쓸데 없는 일들로 바쁘기만하고 마음은 지척인데 다대사는 멀게만 느껴지고 스님과 다대사 도반들께 죄송한 마음만 자꾸들고 ~~~
여기저기 모임에 자꾸 불려 다니다보니 올 연말 마지막 건배쟁이는 "변 사 또"
변 ; 변하지말고
사 ; 사랑하는 사람들과
또 ; 또 만나자 이런 마음으로 다음해에도~~~~~~~~~
첫댓글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변 사 또
첫댓글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변 사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