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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이재명은 트럼프가 될 수 있나
조선일보
입력 2024.11.21.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1/21/NIFCXN4QO5FBZFTRFJDCTPIABU/
李 잇따른 유죄 불구하고
지지율 안 흔들리면
李도 안 흔들려
그의 정치 생명은
판사 아닌 여론이 결정
李, 재판 지연 작전 펴며
대통령 국민 선택권 주장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위기다. 지금 이 대표에게 가장 위안을 주는 사람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일 것이다. 트럼프 역시 모두 4건의 형사사건으로 91가지 혐의를 받는 상태에서 대선에 출마했고 당선까지 됐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현대 선거 민주주의에서 유권자들은 갈수록 윤리나 정의 같은 가치를 높이 두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트럼프의 당선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광적인 트럼프 지지자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미국 의회를 점거하는 초유의 폭동을 일으켰고 사람이 5명이나 사망했다. 그중 한 사람은 경찰관이었다. 그런데 이번 미 대선을 앞두고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의 대통령 면책특권이 인정된다며 이 사건을 하급심으로 돌려보냈다. 결과적으로 미국 대선 전에 관련 판결이 나올 수 없게 만들었다.
트럼프는 성매매를 폭로하려는 여자를 회사 자금으로 입막음했다는 혐의로 배심원단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받았다. 하지만 판사는 아직까지 판결을 내리지 않고 있다. 이제 트럼프가 당선됐으니 사건 자체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트럼프는 조지아주 개표 결과를 뒤집으려 한 범죄 집단 결성 혐의까지 받고 있다. 과거의 미국이라면 트럼프는 출마가 아니라 사회에서 매장됐을 것이다. 그런데 압도적으로 승리했고 미국 상·하원 선거도 다 이겼다.
대부분이 힐러리 승리를 예상한 2016 대선에서 트럼프 승리를 예측한 미국 내 한국인 사업가 한 분을 안다. 이분은 이번 선거도 초반부터 트럼프의 승리를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미국 백인들이 트럼프의 범죄 혐의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외국인과 선거 얘기를 잘 안 하려 한다고도 했다. 트럼프 현상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면서도 표는 트럼프에게 줄 것 같았다고 했다. 실제로 윤리나 정의를 생각하는 미국인보다 불법 이민과 높은 물가에 분노하는 미국인이 많았다.
이재명 대표에게 윤리나 정의의 잣대를 대면, 많은 혐의를 받는 이런 사람이 대선에서 불과 0.7%포인트 차로 석패하고, 곧바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고, 그 직후 당대표에 당선되고, 다시 국회의원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사실을 설명할 수 없다. 한국에서도 이 대표의 온갖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지해야 할 다양한 이유를 가진 사람이 그만큼 많은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대표에 대한 선거법 판결은 이 대표의 행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결정적 변수가 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 대표에게 결정적 변수는 판사의 판결이 아니라 여론 동향이다. 이번 판결에 이어 4일 뒤 위증 교사 판결에서 다시 유죄가 됐을 때 이 대표의 지지율이 추락하거나 지속적으로 하락하면 그것으로 이 대표의 정치 생명은 끝날 것이다. 반대로 잇따른 유죄 판결에도 지지율이 흔들리지 않으면 이 대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에서 이 대표에게 반기를 드는 세력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지난 총선 공천 때 이 대표가 반대파를 대부분 숙청한 탓에 지금 민주당은 사실상 ‘이재명의 아성’이다. 이 대표를 지지하는 일반 국민은 이 대표가 좋아서라기보다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반감 때문에 지지하는 쪽이 많은 것 같다. 따라서 이들은 윤 정권을 끝낼 유력한 다른 주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계속 이 대표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이 상황에서 이 대표의 최대 과제는 재판을 지연하는 것이다. 2027년 3월 대통령 선거 전에 대법원 유죄판결이 확정되면 대선에 출마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북 불법 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재판은 진행을 볼 때 그때까지 대법원 판결이 어려워 보인다. 대선 전에 대법원 판결이 날 수 있는 사건은 이번에 1심 선고가 난 선거법 위반과 4일 뒤 선고가 예정된 위증 교사 사건이다.
두 사건이 대선 전에 대법원 판결이 날 수 있느냐는 것 역시 판사가 아니라 여론 동향이 좌우할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 형사사건은 2심을 거쳐 대법원까지, 끝나는 데 보통 1년 정도 걸린다. 2026년 봄엔 대법원 판결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지만 이재명 사건은 과거 사례로 판단하기 어렵다. 대선이 가까워지면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선택권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는 트럼프식 논리가 반드시 대두할 것이다. 이 대표가 지금의 대선 주자 1위 지지율을 계속 유지하면 판사가 그의 출마 자체를 막는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결코 쉽지 않다.
이 대표는 2026년 7월쯤 시작될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앞당길 수도 있다. 빨리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돼버리면 대법원은 야당 대표가 아니라 ‘제1당 대선 후보’의 출마 자격을 박탈하는 결정을 내려야 하게 된다. 보통 문제가 아니다. 반대로 이 대표 지지율이 추락하면 어느 순간 이 대표 재판은 대중의 관심에서도 사라질 것으로 본다.
앞으로 이 대표 지지율은 유죄판결의 지속 여부와 그 형량, 그리고 윤 대통령 지지율 추이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면 이 대표 지지율에 악재다. 어느 경우든 이 대표의 정치 생명은 판사가 아니라 여론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양상훈 기자 주필
2024.11.21 00:32:20
사법부가 살아 있어서 법에 정한 범위내에서 판결한다면 내년 안으로 대법까지 끝낼수 있습니다. 결국은 법관들 손에 달렸군요. 부디 법관들이 여론의 눈치 보지 않고 법과 양식에 따라 신속히 판결하는 것 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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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0:33:45
이재명의 무법천지 정신세계 모음.... 사시합격 --> 전과4범 (검사사칭 및 무고죄 / 면허취소수준 음주운전 /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 선거법위반) --> 범죄혐의 5건 재판중 (선거법위반 / 위증교사 / 대장 위례 백현 성남FC / 대북송금 / 김혜경 경기도 법카 사적유용) --> 재판 끝나면 곧 전과 9범??.... 법정에 나와 이재명 범죄혐의관련 증언해야 할 주변인 5명 극단선택 했는데, 자신은 검찰 판사로부터 정치탄압 받는 피해자라 주장하는 과대망상 안하무인 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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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1:36:08
지금 이재명을 살려주고 있는게 윤석열 김건희다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부각될 때마다 사고쳐서 덮어버린다 역시 좌파출신이라 그런지 보수에 악재만 준다 가만보면 이재명과 용산은 공생관계가 맞다 서로의 리스크로 먹고사는 관계 저번 한국일보에서 공개한 영수회담 비하인드스토리보면 유유상종이라는 생각부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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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0:30:22
양상훈 주필, 이런 글을 쓰니 조선일보가 욕을 먹지요. 이재명이 며칠 전 징역 1년형을 받았고, 곧 뒤이어 법카로 기소되어 이제 재판이 5개가 되었지요. 그래서 정치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제 이재명의 운은 다했다고 보지요. 그리고 1년 징역형 선거법 위반은 대법원장이 6개월 시한을 지키라고 했으므로, 내년 상반기에 대법원 판결까지 나오지요. 그리고 11월 25일 위증교사 재판도 실형 나올 확률이 99%지요. 이런데도 양 주필은 재판이 이재명의 운명을 결정짓는 게 아니라고요? 양 주필은 이재명 몰락이 너무 너무 안타까운가 보네요. 그래서 국민 여론이 재판도 지연시킬 수 있고, 그렇게 이재명이 부활해야 한다고 부추기는 거로군요. 참 조선일보 주필이 어쩌면 한동훈과 그리도 똑같은가? 한동훈은 '국민 눈높이"를 팔고, 조선일보 양 주필은 '여론'을 파는 게 아주 형제같다. 제발 언론인으로서 양심을 지키세요. 사법부에 재판을 빨리 하라고 독촉해야 할 언론인이 도대체 지금 뭐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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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0:49:17
얼마 전 배성규 기자도 비슷한 논조를 펼치드만, 조선일보 기자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지를 보여준다. 트럼프를 다시 부른 미국 내부의 정치 혁명을 읽지도 못하고 이런 식으로 비현실적 칼럼을 쓰니까 조선일보가 낡았다는 거다. 그러니까 조선일보는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선거 당일 아침까지 해리스가 이긴다는 가짜뉴스를 보도하고 있지 않았겠나? 여론과 상관없이 이재명은 이미 정치 생명이 끝났다. 이재명을 살리는 순간, 대한민국에서 혁명이 몰아칠 수밖에 없다. 좌우 가두 집회의 동원 인수를 보면, 이제 우파가 좌파를 압도하고 있다. 현실을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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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0:56:27
사법부도 여론에 밀린다면 기능을 상실한 사법부는 존재가치가 없지요.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국가는 공산주의 국가 아니겠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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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0:43:16
이재명이를 어떻케 트럼프에 비교하냐.. 역량이 너무 떨어진다... 범죄자라는 공통점은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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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1:21:53
쓸데 없는 소설 그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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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2:41:33
무슨 어처구니 없는 비교를 하시나요. 개나소나 자신이 트럼프에 비교되어 영웅레벨 되는게 꿈이다보니... 시골 양아재를 미국 대통령 중 최고스타 대통령에게 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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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1:42:46
진정한 지도자라면 여론을 선도 해야 할 의무가 있지, 지도자니까 여론을 따르라? 양 주필은 말도 안되는 소리 당장 집어치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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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2:02:57
비교할 걸 비교하자. 이재명은 권력형 파렴치 범죄에 연루돼 있고 트럼프는 바이든 정부의 표적수사에 표적이 됐다. 이재명이 미국에서 정치를 했다면 오래전에 감방에 갔을거다. 미국엔 권순일 같은 사람이 대법원에 있지 못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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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1:10:26
이재명 방탄 및 민주당 434억원 먹튀공작(?)의 화려한 궤적들... 무한 특검 탄핵 선동으로 국민시선 돌려놓기 성공 --> 이재명 재판, 고액 수임료 변호사들 고용하여 재판지연 성공 --> 민주당 말 안 듣는 검사들 탄핵, 불발 --> "법관출신 주제에.." 운운하며 판사그룹 협박, 성공 --> 헌법재판관 선출 지연시켜 헌재 기능 마비시키기, 불발 --> 내년도 검찰 수사정보예산 586억원과 법무부 예산 487억원 삭감하여 기소저지 또는 구형량축소 실패 보복 --> 내년도 대법원 예산 246억원 증액하여 이재명 1심 판결 뒤집기 시도, 실패 --> 불법폭력시위 막았다고 경찰 특수활동비 기동대운영비 67억원 삭감.... 이게 나라냐?.... 양상훈씨 글은 민주당의 이런 검은 내막 알면서도 언론사가 민주당의 국민 가스라이팅에 기생 부역해 왔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는 글로 느껴집니다. '법률'과 '정치'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하는 그대가 매우 걱정이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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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2:06:28
이 칼럼 읽고나니 평소 여론조사 전화를 받지 않았었는데 나의 생각을 바꾸어야 하겠다는 결심이 선다. 판사의 본분을 망각하고 여론의 눈치나 보는 자들에게 제대로 된 국민의 생각을 알려야 하겠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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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3:49:17
무슨 개소리 하고 있나,이재명의 재판은 법이 아니고 여론조사로 하나.개소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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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2:07:05
언론인이 법치주의, 사법중립의 근간을 흔드는 사고방식을 버젓이 글로 써서 논설이라고 주장을 펴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 이런 후진적인 사고나 하니까 정치가 후진국 수준이고 언론도 미국에 비하면 황색 태블로이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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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19:46
무슨 의도로 이글을 쓰는가. 트럼프처럼 이재명같은 희대의 전과ㆍ피의자도 대통령될 수 있다는 얘긴데, 미국이 그렇다고 한국도 그렬수 있다고 보는 기자의 무책임한 태도가 어이없다. 미국은 그렇지만 한국은 결코 그래선 안된다, 박근혜대통령 탄핵 같은 반란은 다시는 용서할수 없다고 써야 제대로된 언론 아닌가. 여론이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언론이면 정론직필 해야 할텐데, 조선일보 필진들은 지금 나라가 엉망이라고 연일 쓰면서 탄핵을 부추기는 듯이 가고 있다. 위기를 확대재생산하면 독자가 더 늘어나겠지. 한국메이저신문이란 것들이 다 이모양이니.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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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11:10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인가? 이 나라는 옳고 그름의 싸움,명분싸움으로 역사가 이어져 온 나라다.사깃꾼 세금도둑 탐관오리 다중중대범죄자 무식한 자에게 국가를 맡길 국민이 아니다.아무리 남로당이 공작하고 얼빠진 전라인들이 밀어도 아닌 것은 아니다.나라가 망하면 고통은 모두의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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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2:21:51
ㅋㅋ꿈도 야무지구나 상훈아 어떠대도 도람뿌 랑 비교를 하이고~~느그들이 재맹이를 그리 띄우니 버르장모리가 저따구로 드는거여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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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32:58
양상훈 기자는 대한민국은 법에 의해 다스리는 국가임을 모르지 않을텐데 이런 칼럼을 씁니까? 놀랍군요. 법치가 왜 필요한지를 알만한 조선일보 기자의 글이 이 정도로 여론 판결을 하라고 선동하는 것 같아 소름돋습니다. 트럼프가 그랬으니 우리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누가했던 범법자는 처단하라고 글을 쓰야 올바른 언론인이 아니겠습니까? 언론까지 타락하면 국민은 어디를 믿고 삽니까? 조선일보를 버리고 법원만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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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50:35
상훈이 수준하고는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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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2:27:00
피고인 이재명을 속히 사법 단죄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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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1:07:04
세금으로 제 배만 채우는 과일 믹서기가 무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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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1:06:03
깜이 안돼 보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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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09:09
양씨~, 굳이 트럼프의 경우를 들추어내어 우매한 궁민들에게 뭘 각인하려하는지...에라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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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54:02
부추기는 시누이 역할에 재미가 있는 모양 ? 양기자 생각대로 ?뮌?이루었다고 할때 , 국가는 발전하고 국민은 태평성세를 누리겠는가 ? 그에대한 이유를대라 , 거짓말과 비윤리 독선 독재 어느 것 하나 순풍은 없고 역풍만 일으키는 자가아닌가 ? 미국과 한국이 동일하다고 허풍 떨지마셈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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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09:12
양상훈 이양반 실드치고있네~골때리네~그러면 중죄를 저질러도 여론조사로 면죄부를 주자는거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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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02:57
총선에서 당일 투표에서 국민의힘이 52석 앞섰지만, 사전투표로 더불어 훔친당이 훔쳐서 압승했지요. 문죄명이는 식생활, 빨래, 사모님팀 비용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재를 하였지요. 트럼프와 죄질이 다른 파렴치 잡범이고 평생에 걸쳐 그렇게 살아오듯 앞으로도 살아갈 것입니다. 사법부가 제지하지 않으면 절도잡범을 인민투표로 결정할 수는 없지요. 홍위병한테 나라를 맡겨서야 중공꼴이 될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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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20:54
트럼프의 범죄와 이재명의 범죄 질이 다른데 어떻게 비교 대상이 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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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55:31
제발 이런 식으로 면죄부 주지말라. 하늘이 두쪽이 나도 나쁜 넘은 나쁘다 하고 이 나라의 지향점을 논해야지 이게 무슨 말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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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36:20
먼 평론이 이래요 울리나라는 이러 사람 피료업서여 미쿡으로 로켓배송해요 거기서 출마하세여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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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24:55
여론 재판이 아니라 범죄에 대한 법리로 재판해야 한다. 여론은 여론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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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16:49
트럼프 가 법카 로 생활 했나요? 참으로 추잡하고 부끄럽지요. 그친구는 그래도 제 돈으로 패륜 도 했지요. 이자는 나라 돈으로? 허기사 그 ㄴ이 그 ㄴ이지만~ 그러니 소도 개도 웃는 세상 이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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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5:32:51
범죄자를 지지하는 국민들 머리는 뭐로 가득 차 있는지 궁금하다. 범죄자이자 종북 좌파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한국은 북한에 흡수되거나 멸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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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07:34
칼럼 제목부터가 ··찢명에 좋아할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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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59:31
무슨 개소리를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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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32:29
양상훈이 말하려는게 뭐냐 그러니까 니가보기엔 이재명이를 살려야한다는거냐 조선일보 주필이 그렇게없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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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58:22
이재명에 미혹된 자들이여! 정신 차려라. 썩은 동앗줄같은 권력에 부여잡고, 몸부딤치는 가련한 영혼들이여. 깨어나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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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47:22
이재명의 무법천지 정신세계 (추가)......... 사시합격 --> 전과4범 ---> 범죄혐의 5건 재판중 --> 주변인물 5명 극단선택 했는데, 자신은 검찰 판사 정치탄압 피해자 주장 --> ((추가)) 대법원 판결전 선거법 개정으로 셀프사면 검은 시도 ---> 전과9범(?)이 전과8범(?) 되는 무법천지 ㄱ판 세상.... 더불어 434억원도 먹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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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43:25
지나가는 견공이 실실 웃고간다. 놀고 있나 지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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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20:35
아침부터 별 거지 같은 글을 다 보는구나.....어디서 잡범수준의 쓰레기 정치인과 비교할걸 비교해야지...퉤퉤퉤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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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40:48
이죄명은 살아 온 것처럼 앞으로도 살아 갈 것이다. 트럼프의 인생과 이죄명이의 인생을 비교해보시오. 너절한 잡범은 사법부가 쓰레기 처리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요?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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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30:08
그건 국민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거니 걱정마시길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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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12:05
정상으로 돌아가자. 제발 윤대통령 마누라 보다 나라를 택하고 지지율 올려 저들이 집권 못하도록 하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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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33:17
이래서... 나는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는 민주주의 제도 자체가 잘못된 제도라 했다... 난 문재인 당선시 우파는 영원히 집권하지 못할 거라고 했다.... 선거는 이기적인 국민을 선동 잘하는 쪽이 이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정치력은... 모함-누명-선동-폭동급시위-사법부협박... 이것이 전부이다... 그런데... 그 선동질에 당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 49%인 것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법치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또다시 좌파에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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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30:01
기자들 지령받았나? MBC 더불어 JTBC 더불어 한겨레 더불어 문화교류국 내용의 수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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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59:28
은근히 이재명에게 줄대려는 의도가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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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49:30
양상훈이 이상하다~~~ 선동질이냐? 법치를 얘기하기 전에 편향된 여론조사업체의 몇 퍼센트 안되는 응답률로 지지율 운운하며 사법방해 재판지연을 당연시 여기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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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45:25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보인 행태로 조선일보도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은 끝났음메. 짖어봤자 양식있는 유투버들 발꿈치 따라가기도 버거울걸요? 사주가 2세, 3세로 바뀌며 각종 범죄 연루 의혹 불거지더니 도덕성도 같이 추락중인가? 그 밑에서 월급 받으니 그들 입맛에 맞추나 의심됨. 어찌 이리 곡학아세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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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35:01
나라를 살리려면 재판부의 재판에 달려 있죠 우리나라는 미국과 같은 잣대로 보면 않되죠 대법원장도 6.3.3 으로 빨리 재판을 끝내라고 했으니 이번기회에 끝나리라 봅니다 조구기와 같이 들어가서 영원히 대선 꿈을 접게 해야만 나라가 살겁니다 현명한 판사라면 사법정의를 위해서도 좋은 판결을 내릴겁니다 믿어 보자구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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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20:30
위험한발상,강력한팬덤에 일당독재,좌파언론환경등 미국과다른 환경임에도 단순비교는 옳치않고 우리나라의 정치기준을 세워야지 굳이 미국을 ?을이유도없다 법원이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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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52:49
끔찍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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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08:14
결국 민주주의 근간인 법이 무너지고 사상이 대체되고있는 이현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오로지 민주주의가 생명인데.. 법을다루는 판사마저 여론에 휩쓸리니 법이 만인에 평등하다는말은 쓰레기통에 처넣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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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07:25
이런 사꾸라가 보수논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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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04:24
다수의 범죄혐의자가 정치권력자가 되는 것은 막아야 나라가 산다,,그래야 법치국가다,,신속한 심리,판결,감옥행이 답이다,,나라가 어지럽다,범법자들이 날뛰는 세상을 누가 원하나?? 가지들의 카르텔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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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00:24
양씨 참 왜이러나! 제발 조선일보 망치지 마라! 거짓말쟁이 나라를 만들건가 류근일,김대중 주필 반만 따라가라! 지금 이게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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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58:39
우리국민들이 전생에 무슨 큰罪를 지었다고 人品과 능력 그리고 애국심까지 고루갖춘 最善의 지도자를 선택하기는 커녕 그렇고 그런 人物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게 만드는지 천지신명께서 한번만이라도 굽어살펴 주시면 않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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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58:33
이재명 지지율이 여론조작이라면 이 칼럼은 엉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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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57:35
치졸하고 후안무치한 범법자 이재명을 암암리에 최강국 대통령 트럼프의 위치까지 그 격과 수준을 끌어 올려주는 듯한 글이다. 해괴한 짓을 일삼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찬탈을 목표로하는 이재명에게 힘을 실어주는 듯한 인상을 주고,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호도하는 위험성이 엿보인다. 이재명과 그의 떼거리들에게, 또 국민들에게도 잘못된 메시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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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57:01
지지율1위의 제1야당대표면 징역1년 나오면 안되지. 간보기칼럼은 안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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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52:38
11/25 위증교사 재판. 지상파 공중파 TV. CNN. NHK. CCTV. 알 자지라. 유튜브 생중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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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44:17
트럼프와 이재명하고 다룬점은 분야가 틀린다 그 요점이 틀린다 미국의 요즘은 경제다 경제는 생존이 달려있는 중차적인 문제다 그래서 트림프가 당선 될 수가 있었고 해당 사항이 공적 여부인데 공적으로 끼친 그런 깊숙한 사건아 트림프는 없다 거의 사적인 것 말고는 없다 그런데 이재명은 오래 시간 동안 공적안 임무의 해 왔고 공적으로 부정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태만으로 잡았고 뒤에서 해 온 것이 이번에 오래동안 기획포착 되었다 그러므로 이재명은 사회 보장을 가미한 공적인 부정 ?재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트림프 하고 비교가 되지 않는다 트림프는 과거 어릴 때 부터 부유 했기 때뮨애 공적으로 할 필요성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재명은 다르다 그래서 이재명은 절대로 대통령 되어서는 안된다 돤다면 일제 강점기의 일본이 될 것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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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37:15
양상훈은 이상한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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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29:5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21 07:18:14
미국이 된똥 싸면 된똥 싸고 물똥을 싸면 따라서 물똥을 싸야 하나. 사설이란 게 정의를 세우기는 커녕 불의와 야합하여 법치를 허물고자 하는 것인가. 범죄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모든 수감자는 무죄 석방해야 하고 법 위에 여론이 있다면 모든 법은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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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11:49
미국은 아직 선거는 주민들 원하는 바 결과 그대로 나오고 있다고 본다.사전선거의 내 표가 어디쯤 싣고가는지 투명하게 뚜드리고 알 수 있다하니까.불행히도 한국은 선거나 여론조사나 믿을 게 못된다.오직 검찰과 법관들이 있어 진칠 끌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결과가나오고 있어 민주정의가 유지되고 있다.당관계 선거든 국회의원,대통령선거든 이재명이 후보에 오른다면 당선되리라 본다.칼럼은 선거결과 0.3%를 자주 인용하여 절대적인 진실인양 인용하지만 이 나라의 선거는 선거가 아닌지 오래됐다.누가 주장하게 아니고 선관위가 발표한 계수치가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다.대부분의 식자는 이를 알고있으나 모르는 체,문제가 없는 체 실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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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11:14
일견 타당한 말씀. 개딸들의 충성심이 미쳤다고는 하나 누가 뭐래도 개딸이다. 문제는 보수우파의 분노다. 특히 거니여사의 저급한 명품백 사건, 시도 때도 없는 뭇 남성들에 대한 전화정치와 문자정치다. 드러난 행태가 월권이요 저급하기 그지 없다. 대통령은 핫바지가 되었고 본인이 1인자라도 된 것인양 휘젓고 다니니 지지율 폭망에 차기 집권마져 암울하다. 윤빠들은 흔히 내세운다. "이전 영부인들에 비해 약과"란다. 미쳐도 단디 미쳤다. 차라리 안방정치 대신 그 부인들 처럼 해외여행이나 즐기고 비싼 옷들을 걸치는게 낫다. 분수도 모르고 안방정치를 했으니 자고나면 용산부부 뉴스다. 보수우파를 멍들게 한 죄, 좌파들이 아니라도 경멸하고 있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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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09:17
찢재명의 범죄내역에 대해 잘 모르는 개돼지들이 많아서... 공정하고 올 바른 여론매체라면 찢 같은 O은 애초에 매장을 시켰어야지... 그냥두니 이렇게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들잖아... 지금 국제정세에 발빠르게 대응할 에너지도 아쉬운판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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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58:48
윤 정부와 여당에게 보내는 선의의 경고로 읽으려고 했으나, 사실 관계에 문제가 있고 소위 현실 시각도 편향되어 보여 몇 마디 보태네요. 하나, (법 전공 아니나, 살짝 검색만 해도) 50개 주(국가)로 구성된 연방 국가 미국의 범죄 유죄 판결과 공직 선거 후보 자격에 대한 법 규정은 상당한 차이가 있음. 요약하면 우리나라에 비해 미국(연방)의 법에는 범죄자의 후보 자격을 제한하는 명시적 단일 규정이 없음. 따라서 헌법 상 연령, 국적, 거주 기간이라는 자격 제한만 강조되고 부각되는 것임. 둘, 여론이니 국민 선택권이니 하는 추상적 개념적 용어로 포장했지만 결국 거짓과 조작과 선동이란 위험천만하고 불확실하고 비 절차적인 방법에 국가 운명을 맡긴다는 것과 다름이 없음. 셋, 민주주의 체제를 지탱하는 기둥 중 하나인 법치(법의 지배)를 영향력 있는 언론의 중견 기자가 넝마 조각처럼 무시하는 것은 가히 지적 오만과 무지의 압권으로 보임. 할 말이 더 있지만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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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33:55
타락한 국민들의 손애 망한 나라는 역사적으로 부지기수 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의바른 나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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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14:27
반미하는 사람들이 미국이야기에 왜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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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20:26
이젠 민생을 살려야 됩니다 고름은 살이안되니 적폐세력들 척결하여 민심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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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16:23
양가야~~~ 혹시 영상 찍혔냐??? ㅋㅋㅋㅋ 그니까, 짜장 힘부로 먹으면 안된다니까.... ㅋㅋㅋㅋ 이건 뭐 환구시보 번역판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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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15:58
재명이를 지지하는 것은 민도의 수준이다.인륜대사를 뭉개고 범죄의 종합백화점을 지지한다?이게 정상인이 아니지.멸망한 나라의 역사속에는 외침보다는 내부의 분열과 민도의 수준이었듯이 ㄷ중이,무ㅎ이,죄인이로 연결되는 이나라의 민도의 수준,미래가 보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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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14:20
쪽팔리지만 현재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개딸이 국민의 다수를 차지하는 국민수준을 잘 지적한 기사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도 화재에 기름뿌리는 꼴이기는 하지만, 이재명의 교활함을 끝장내고 벌하려면 사법부가 이재명의 지연전술에 휘말리지 않고 신속한 판결로 이재명의 자격을 박탈하고 인신을 구속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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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11:45
적어도 트럼프는 미국 입장에서 애국자. 이대명은 그냥 잡범. 그러나 ㄱ ㅐ딸들, ㅈ ㅓㄴ라도 때문에 한국애서 재명은 당선 가능. 미개한 국민들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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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07:31
양상훈이는 꿈을꾸고 있는것 같네요 . 조선일보는 정신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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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05:33
떠블당이, 죄명아, 선거법을 너희처럼 전과가 많을수록 유리하게 만들고 주장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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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58:57
당위성과 현실이 다른 경우가 많다 저렇게 흘러가는 것은 정의나 도덕관점에서는 반대지만, 현실적으로 저렇게 흘러간다는 칼럼에 100% 공감한다, 난 여야지지를 떠나서 박정희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같이 유능한 대통령이 좀 나와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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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33:52
양기자님 사설이 이재명을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 빨리 최종 판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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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30:04
트럼프와 이재명 비슷하지도 않아. 억지로 끼워맞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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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28:50
대한민국은 미국하고 많이 다릅니다. 정서가 아직까지는 그래도 양심이 살아 있는 나라입니다. 천하의 사기꾼 천하의 파렴치한 이재명을 그냥 둔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사법부는 최대한 빨리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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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4:54:54
트럼프도 야당 대통령 후보자도 암살 위기는 물론이 언론이 정치 생명을 끝내려고 앞장서 지마는 기어이 정치적 탄압을 이겨내고 집권을 하게 돼였다 대한민국의 이재명대표도 못할 것 없지 않나 야당 지도자들은 어느나라에서나 여당의 압박과 압력으로 정치생명에 위태로로움을 강한 정치투쟁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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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3:34:26
미국민 7천6백만을 '트럼프 범죄'에도 눈을 감고 표를 던지는 줄 아는 '지식인'적 우월주위에 빠진 글..모르는 헛소리..52%의 히스패닉 남성도 트럼프에 표를 줬는데 무슨 '백인들이 외국인과 선거얘기를 안하려'운운.. 트럼프 당선의 1등 공신이 바로 바이든 정부의 사법의 '무기화'인 트럼프 기소란 걸 아는지..특별검사가 기소한 '극비문서'건은 트럼프만 기소?으나 바이든뿐 아니라 역대 대통령들도 다 '위반'했던..바이든은 기소 안한 이유가 '인지장애가 있는 선의의 노인'이라 안했다는게 특별검사의 최종보고서..'평화적으로 시위해서 그 목소리가 의회에 들리게 해라'란 말 했다고 '내란죄'로 기소하면 수많은 민주당 정치인들도 기소되었어야..NY지방검사의 기소도 유죄평결나고 NY주지사가 다른 NY주에 있는 기업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기업들의 동요를 진정시키려 ?는데 그 이유가 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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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3:33:57
이재명 유죄는 검찰이 허위날조한 유죄이므로 이재명은 트럼프가 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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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26:47
이 양반아 그 지지율이 거짓 지지율이면 어쩔거요? 범죄 행위를 엄히 꾸짖어야지..그 이해할수 없는 지지율이 조작이라고는 생각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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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22:11
정말 어이없는 사설이네 아니 비교할 걸 해야지 수많은 비리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그것도 국민을 갈라치기해서 소위 개딸들이 사법부와 검찰을 무시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자들을 이용해 지지율을 얻고 잇는 그리고 자질면에서도 국제적 감각도 없고 주중대사에게 두손모아 공손히 조아리는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되면 해외나가서도 구석에 앉아 혼자 혼밥먹고 할 인간을 뭐라고?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면 대통령된다고? 미국과 우리나라는 국민성 자테가 엄연히 다른 민족이고 그 자긍심 하나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이런 사설이라고 쓴 것 보면 이자의 지적 도덕적 자질이 의심되는 사설이다 별 꼴을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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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21:21
조선일보 주필의 생각이 이 정도라니... 여론이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법리에 따른 판결, 그것만 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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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20:14
이런 식의 칼럼 정말 역겹습니다 미래에 있을 만한 일을 예측하는 태도, 즉"1당 대선후보의 출마자격을 박탈하게 되는 결정을 하게 된다"는 이런 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촉구, 분발, 판사들의 결정, 사회 지식인과 국민의 각성 촉구 이런 식이 되야 된다고 봅니다. 강력한 경고와 우리 사회가 이런 걸 참으면 안된다 라는 형태의 논조가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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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19:07
한마디로 미친칼럼이다 이재명은 그냥 잡범일 뿐인데 비교를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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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15:14
주필 좋아하네 주리를 틀어야지 나이를 먹은 게 뭘로xxx 값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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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12:50
양주필은 아직도 미국신문들의 사주를 받은 조선의 민주당 우호미몽에 헤어나질 못하고 있나? 어딜 트럼프와 재명이를 같은 레벨로 동등하게 적시할수있는가? 트럼프는 일탈이지만 이재명이는 잡범에 계획범에, 온갖 사법을 방해하는 작자인데 같은 레밸로쓰는것은 어불성설이다. 트럼프는 공판마다 트럼프측 증인은 채택되지도 않은상태등의 기울어진 법정에서 받은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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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11:24
이재명 피하려고 윤석열을 뽑은 뒤에 조금 모자라는 여편네를 제갈공명으로 섬기는 바보보다는 똑똑한 악당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회의를 하는 유권자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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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8:09:47
양주필씨 이런 따위로 트럼프랑 이재명을 비교하다니. 당신은 트럼프가 된 진짜 이유를 모르고 하는 소리요. 트럼프는 사적인 의혹이 있지 위증교사나 법카 무단 사용 주변사람들 자살 이런일을 없소. 이런 일이 있다면 미국민은 당연히 트럼프를 버렸을거요. 미국민은 트럼프를 미국우선주의라는데 힘을 실어준거요. 미국도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지금 이 재명은 개인 비리로 얼룩져있고 도덕성은 아예 쓰레기고. 나라는 공산주의 갈라먹기를 주장하는 겁니다. 어디다 이재명을 비교한단 말이요. 참으로 답답하고 여론 조작이요. 이재명이 되면 문재인 2탄에 북한에게 갖다 바칠 나라가 될텐데 무슨 정신으로 이따위 글을 쓴다 말이요. 참 조선일보 요즘 실망이 아니라 허망하다. 나라의 미래를 위한 언론의 책무를 버린 비리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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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52:13
이재명 대표는 현재 국회의원,야당대표이고 대통령선거에서 졌다. 검찰 기소는 정치적 기소였고 정치적 기소는 대법원에서는 결정된다. 1심은 법조문만 본다. 법위에 있는 것이 국민여론이고 감정이다. 국민여론과 감정이 늘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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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20:43
어벙한 국민들 ㅇ이런 잔인무도한 법죄자 재판 빨리 끝나지 않토록 기대하고 지지 하는것 보면 아직 한국은 민주주의 멀었다 518 영령들이 울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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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7:20:34
우리나라 대선은 지지율이 아니라 비호감으로 결정되고 있어서 문제. 좌우를 보살필수있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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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55:51
저번 총선때도 그렇듯이 김건희를 감싸느라고 여당을 참패케한 윤석열의 행동이 앞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그럴지도 모르지. 이재명으로선 최고의 구원처가 윤석열의 저 똥고집인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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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26:55
당연한 말씀. 근데 트럼프나 밸런스키를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나,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나,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정치의 실패가 자포자기로 흐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땅에대한 욕심과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가 발목을 잡는데다 민주당의 보수화(물탄 국힘이랄까)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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