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 have offered Mark Schwarzer a coaching role as he prepares to complete a £4 million move to Emirates Stadium, Goal.com UK can reveal.
The Australia goalkeeper, 37, is set to be the new No.1 at the London club but there have also been discussions about him joining the Arsenal backroom staff to work with the club’s other goalkeepers.
Goal.com UK understands that the future of long-time goalkeeping coach Gerry Peyton is in doubt following a series of high profile blunders by first choice Manuel Almunia and his deputy Lukasz Fabianski in the closing months of last season.
Arsenal are ready to up their offer for Schwarzer to £4m, who has told Fulham that he wants to leave after two seasons at Craven Cottage. The possibility of a coaching role appeals to the Australian, who featured in all three of his country’s group games at World Cup 2010, given that he is in the final stages of his playing career.
Manager Arsene Wenger sees Schwarzer as the safe pair of hands he needs to steady what will be a new-look defence and also not impede the progress of the youngsters coming through the ranks.
Arsenal will listen to offers for Almunia but want to keep Fabianski, 25, and the club have high hopes for young keepers Vito Mannone, 22, and Wojciech Szczesny, 20.
It is believed that former Republic of Ireland keeper Peyton, 54, could leave the club after seven years as goalkeeping coach because his views are too often ignored by Wenger.
Peyton suffered from a hip injury last season and former Arsenal keeper Mart Poom, who works for the club on a part-time basis as the Irishman’s assistant, took over many of his regular duties.
Poom is expected to step up and take over as full-time goalkeeping coach with Schwarzer working alongside him.
아스날은 마크슈왈처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기 위해 £4 m을 제안 할 것이며, 그는 코칭역활도 맡게 될 것이다
이 호주의 골키퍼는 아스날의 새로운 NO.1이 될 확률이 높으며 또한 다른 골키퍼를 트레이닝 시키는 것에도 논의 하게 될 것이다
아스날의 골키퍼 코치인 게리 페이튼은 마누엘 알무니아와 파비앙스키를 퍼스트, 세컨드골키퍼로 기용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아스날은 £4 m의 가격에 슈왈처를 영입할 것이며, 아스날은 슈왈처 선수생활의 마지막 팀이 될 것이다.
벵거는 현재 꾸준히 새로운 수비수 영입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꾸준한 링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아스날은 알무니아를 자유계약선수로 내보낼 것이지만, 파비앙스키는 계속 데리고 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22세의 마노네와 20살의 스체츠니도 마찬가지이다.
게리페이튼은 7시즌 동안의 아스날 생활을 접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웽거의 말을 자주 무시 했기 때문이다.
이에 페이튼이 엉덩이 통증으로 고통받았을때, 전 아스날 골키퍼 품이 임시 골키퍼 코치를 하였는데, 정규직 보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품은 아스날의 새로운 골키퍼 코치로 임명될 것이며, 이를 슈왈처가 도울 것이다.
출처 :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0/06/30/2002707/mark-schwarzer-set-for-arsenal-coaching-role-as-he-moves
GunnersArsnal
아스날 소식 업데이트에 힘쓰겠습니다^^
아스날 화이팅!!
첫댓글 오 좋다
코치도?? ㅋㅋ 와웅
네이버아스날카페로가져가도될까요
넵 출처만 남겨주세요^^ 아스날 화이팅입니다 ㅋ
품옹 아직도 선수 생활 하지 않나?ㅋㅋㅋ
시먼옹을 골키퍼 코치에 임명하는게 나을지도?
품옹이나 슈와쳐나 크게 차이 안나는걸로 아는데
싸고좋네
싼건 아니죠. 나이와 은퇴시기등을 고려해볼때
제가 생각할 땐 싼데요~ 지금 아스날 어린 골키퍼 들이 클때까지 1st 를 맡을 것이며, 어린 골키퍼들이 성장하는 데에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가격이라면 싸다고 봅니다
0.5m 더 줬네
스체츠니를 10년 이상 기용하겠다는 감독님의 판단인 것 같네요. 믿고 가야죠~
제발 반데사르 급이 되주세요 ㅜㅜ
브라보~~~~
와 슈알처 아스날
와서 정말 3시즌정도만 뛰어준다면 좋겠군요ㅎㅎ슈체츠니 튜터와 함께!!
선...선생님!
알무니아 가는구나.......
플레잉코치인가!
역시 ... 유망주를 믿는건가 .... 4m이면 좀 비싼데... 알무니아보내는건 찬성!
나이 많은데 왜영입하지 ㅋㅋ
옌에마 영입하지 ㅋㅋㅋㅋㅋㅋ
플레잉코치 ㅠ.ㅠ 실베꼴 나면 안된다
하긴 아직 폼은 대단하지 진짜 쩔어 슈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