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열혈사제> 후송으로 편성되는데다, 출연진, 작가진에서부터 기대감을 안고 시작했는데
현재는 별다른 화제성을 얻지 못하고, 시청률도 하락세를 많이 타고 있음.
SBS드라마의 전반적인 시청률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드라마 마저도...ㅠㅠ
첫댓글 뭔가 무거울 것 같아서 안 봄...
금토드라마로 보기엔 무겁긴 함. 열혈사제 생각해보면 드라마 소재가 흥미로우면서 가벼운 느낌 줘서 중박친듯해요.
중도 하차..
소재가 암울하고 결말이 어떨지 아니까 그런 거 아닐지
그냥 진부함..
보면 깝깝함 역사 피셜이라 한예리 조정석 전라도사투리 너무 안맞고 무거운 분위기인데 갑분럽라.. 좀 가벼울때 집어넣지. 극초반 창고에서 아빠역할 그 길태미 칼맞아 죽어가는데 둘이 썸탐ㅋㅋ
나는 재미있게 보는데 친구들은 너무 어렵다고 함.. 그 친구들이 전북사람들임에도
어제1화다운받아보는데 넘나노잼이던데
중간중간 봤는데 뭔가 끌리지 않음.
진짜 요즘 공중파 드라마 초토화 수준인듯
1화보고 흥미가 안가서..
첫댓글 뭔가 무거울 것 같아서 안 봄...
금토드라마로 보기엔 무겁긴 함. 열혈사제 생각해보면 드라마 소재가 흥미로우면서 가벼운 느낌 줘서 중박친듯해요.
중도 하차..
소재가 암울하고 결말이 어떨지 아니까 그런 거 아닐지
그냥 진부함..
보면 깝깝함 역사 피셜이라 한예리 조정석 전라도사투리 너무 안맞고 무거운 분위기인데 갑분럽라.. 좀 가벼울때 집어넣지. 극초반 창고에서 아빠역할 그 길태미 칼맞아 죽어가는데 둘이 썸탐ㅋㅋ
나는 재미있게 보는데 친구들은 너무 어렵다고 함.. 그 친구들이 전북사람들임에도
어제1화다운받아보는데 넘나노잼이던데
중간중간 봤는데 뭔가 끌리지 않음.
진짜 요즘 공중파 드라마 초토화 수준인듯
1화보고 흥미가 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