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세상 모든 것은 생각 속에서 만들어낸 하나의 개념(相)일 뿐이다.
생각은 곧장 대상을 과거 기억 속 어떤 것과 비교 분별한다.
대상을 보자마자 아는 ‘이것’이 분별에 의해 가려지는 것이다.
분별을 일으키기 이전에 대상을 보자마자 아는 ‘이것’을 찾아보라.
나를 포함한 모든 존재는 실제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 속에서 만들어낸 하나의 개념일 뿐이다.
이처럼 개념화된 모든 것을 ‘상(相)’이라고 한다.
그런데 상으로 개념화되지 않은 것이 있다.
대상을 보자마자 아는 ‘이것’이다.
그러나 상, 즉 생각은 곧장 대상을 보고
연이어 과거의 기억 속에서 그 대상과
비슷한 것을 찾아내 비교함으로써
이름 짓고 개념화하는 분별에 성공한다.
대상을 보자마자 아는 ‘이것’이 분별심에 의해 가려지는 것이다.
이것을 불성, 본래면목, 자성 등이라고 부르지만
이 자리는 그 어떤 이름이나 개념도 붙을 수 없다.
생각으로 헤아려지지 않고
생각과의 동일시가 일어나지 않는 자리다.
눈으로 꽃을 볼 때 무슨 꽃이라느니,
어떤 색이라느니, 좋아한다느니 하는
그 모든 분별망상을 일으키기 이전에
그저 있는 그대로 본다면 꽃을 통해 참된 본성을 보게 된다.
어떤 소리를 들을 때 해석 없이
그저 소리의 파동 자체로써 들어보라.
볼 때 비교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분별없이 볼 때 본성이 확인된다."
<법상 합장>

법상 스님의 향기로운 문자서비스 ~~~ ♡♡♡
매일 아침 7시 10분경에 문자 도착합니다.
스님의 맑은 영혼의 언어로 날마다 해피엔딩 하시길...
첫댓글 오래만에 글 올립니다
그동안 노트북이 고장나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고맙습니다
성불 하십시요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