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예수님ᆢ<br>예수님ᆢ<br>어느순간부터 잠탱이에 곰탱이인 제가요ᆢ 예민하게 잠을 깨곤해요<br>옛날에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ᆢ잠탱이였거든요<br> <br>고요한 이 새벽에 ᆢ예수님을 생각해요<br>예수님~ᆢ사랑해요<br> <br>살아오는 동안 습관이요 속으로 삼키는거였잖아요<br>그래서 그런지 몰라도ᆢ방언기도도요ᆢ속으로 하는게 더 편하고ᆢ익숙한것같애요<br>그래도ᆢ요즘은요 소리를 밖으로 내려고 노력을 좀 해요<br>이래도 해보고ᆢ저래도 해보고 ᆢ<br>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다 동원해요<br>그래서 더 많이 사랑할게요 예수님♡<br> <br>사랑하는 나의 딸아~<br>너와ᆢ내가ᆢ하나의 인격체가 되어간다<br>떨어질수도ᆢ떼어낼 수도 없는 인격체ᆢ<br>내가 너이고ᆢ 니가 나인ᆢ인격체<br>무엇을 하든지 하나이고ᆢ<br>어디에 있든지 함께인 인격체ᆢ<br>ㅇㅇ야ᆢ<br>오늘은 너를 위하여 ᆢ그리고 나를 위하여 기도한다<br>니가~많이 웃기를 바라는ᆢ그런 기도를 한다~..<br>너는~..웃을때 ~~정말 예쁘거든<br>나는 너의 웃는 얼굴~웃는 소리를 참ᆢ좋아해<br>나를 머금고 웃는 그 미소가 많이 예쁘니라<br>내가  너의 얼굴에 ~..나타나노라<br>너는 나의 속에ᆢ 나는 너의속에ᆢ우리는 ᆢ하나란다<br>이렇게 너와 내가~우리가 되어가는거야<br> <br> <br>사랑하는 나의 딸아~<br>잠시 지나가는 고통들은 ᆢ지금은 힘들어도 괜찮타<br>이런것은 아주 사소한것들이니라<br>지옥은ᆢ정말 무서운곳이야<br>마지막때에 나의 신부들을 건지고나면ᆢ<br>이땅은 슬픔과 어두움으로 가득해져가게되<br>바닥은 피바다가되고<br>사람들의 소리는ᆢ울부짖게되고ᆢ<br> <br>오늘ᆢ 한순간의 차이로 사고가 나있는걸 봤제<br>내가ᆢ너를 모든 위험으로부터 건져가는거야<br>낯설고ᆢ무섭더라도<br>나를 믿고ᆢ잘 따라와주련<br>내가 ~..모든 위험으로부터 너를 지켜줄게<br>꼭~약속할게ᆢ<br>지켜줄게 내 사람아~..<br> <br> <br>예수님  감사해요<br>더욱 의지하고ᆢ신뢰해요 예수님<br> <br> </p>
<!-- -->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늘 예수님 곁에 꼬옥 붙어있을게요♥️
그렇게 예수님과 저 사랑으로 하나의 인격체가 되어가길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아멘~~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예수님,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로맨틱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다 동원하여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예수님께 사랑 고백 올려드려요
사랑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