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때 일배일자로 반야심경을
첫자부터 마지막자까지 흐트러짐 없이 써보려고
한달여 사경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몸은 법을 담는 그릇, 영육이 같이 온전해야 하는데
신심이 부족하고 체력이 따라주질 못해 제대로된 작품 한점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꼭 다시 한번 더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발원일체중생성불도
출처: 혜산서예원 원문보기 글쓴이: 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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