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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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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오트밀 아침
시니 추천 2 조회 2,117 21.04.06 05:1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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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6 06:04

    첫댓글
    저도 귀리를좋아합니다

    시니님은 귀리를 가공한거고요
    저는 쌀하고 반반씩 석어 밥으로 먹어요 __

    이마트에서 세일할때
    싸게구입 해서
    일년내내 먹구있지용 ^^~

  • 작성자 21.04.06 05:57

    귀리도 섬유질이 많은 곡물이지요.
    맛잇게 밥 잘 해서 어머니랑 드시는군요.
    효자십니다.

  • 21.04.06 10:20

    귀리는 말이 좋아하는데요.
    적토마 말의 주식..,당근은 간식~ㅋㅋ

  • 21.04.06 06:33


    시니 님,

    지난밤도 잘 주무셨읍니까?
    저는 1달전부터 살과의 전쟁에서 2kg 정도 살을 뺀것 같습니다.
    작은 체구에 74kg 이 되다보니 겨울에는 그래도 옷들이 약간은
    막아주던 배 나옴이 여름옷을 꺼내 입어보니 배 밖에는 안 보이는것 같아
    시작을 해서 2kg 정도는 뺏는데 더는 빠지지가 않는군요.

    하루에 식사를 2끼만 먹는데도 살이 안 빠지는것을보니 아무래도 원인이
    술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목표가 70 kg 대인데 열심히는 하고있지만 여간 힘든노릇이 아니로군요.

    허구한날 뭐가 그리 좋다고 마셔대는지 나 자신도 모르겠읍니다.
    일찍 집에 들어 가려면 누가 걸어도 걸어서 자빠트리니............
    남에 원망 할 것까지는 없지만 아직도 정신 차릴려면 멀었다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분좋은 화요일 돼시고 즐겁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1.04.06 07:05

    그러다가 너무 빠지면 걱정입니다.
    살빠지면 젤 먼저 의심이 암입니다.
    암걸리면 쭉쭉 잘 빠지더군요.

    인기가 잇으십니다.
    언제나 여유로우시니까요.

    잘 마시는 것도
    건강하다는 증거이니
    위로 삼으시길요.

    건강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6 08:55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잡는답니다.
    저도 얼리 버드과입니다.

    언제 비오는 날 퍼니맨님 차 한잔 햇으면
    좋겟습니다.

    82킬로시면 조금은 과체중인듯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 21.04.06 09:19

    @시니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합니다.ㅋ
    한잠 더
    푹 주무세요 ㅎㅎ

  • 작성자 21.04.06 11:00

    @퍼니맨
    야채가 빠졋습니다.
    좋은 영양입니다.
    과일이라도 좀 드십시요.
    그러면 완벽한 영양균형입니다.

  • 작성자 21.04.06 22:18

    @퍼니맨
    전부터 노인은 밥심/힘으로 산다는 말이 잇엇지요.

  • 작성자 21.04.06 22:18

    @아델라인
    잠이 안옵니다.
    한번 눈뜨면.

  • 21.04.06 08:42

    아침은 삶은 계란 두알
    우유 한잔 토마토한개 나름대로
    다이어트식 이라고 혼자
    우기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 작성자 21.04.06 08:56

    저 정도면
    고른 영양소에 탄수화물 빠진
    다이어트 식으로 좋습니다.

  • 21.04.06 09:30

    저는
    아침엔
    즙으로..

    호박즙
    장어즙
    비트즙
    노니즙
    칡즙
    홍삼즙중에
    골라 먹습니다.

    처치곤란이라
    할수없이...ㅠㅠ

  • 21.04.06 10:19

    나는 그냥 누룽지에 김치 몇조각...

  • 작성자 21.04.06 11:00

    @적토마
    이런 식사가 영양식이라
    요즘 칭합니다.ㅋ

  • 작성자 21.04.06 11:01

    이리 즙만 먹으면
    변통에 문제 생겨요.
    섬유질을 먹어야합니다.

  • 21.04.06 12:32

    @시니
    ㅋㅋ~ 속도 편하고 좋기는 하더라구요.

  • 21.04.06 09:28

    먹을복이 많아
    제가 구입한건 하나 없어유!

  • 21.04.06 09:34

    저는 아침에 시리얼을
    우유를 살작 데어서
    석어먹고 출근합니다

    몸무게는 1k 이내 왓다 갓다 합니다
    나이들면 어느정도 살이좀 있어야
    보기좋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작성자 21.04.06 11:02

    옛날에는 콘 푸레이크 잘 먹엇는데
    콘프라이트로 바뀌엇네요.
    저것은 단것이 흠이지요.

    안 단 것사다가
    치즈한장 얹으니
    맛이 좋아요.

    우우ㅠ도 먹게 되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계십니다.

  • 21.04.06 12:27

    귀리 사러 이마트가야 겠네요 ㅎ

    저는 마구 잡이로 먹습니다
    3박자 커피 눈뜨면서
    스트레칭하고나서
    요즘은 쑥과 야채 섞은 부침개로~
    아님 떡~ 쥬스도~
    출근 회사밥 회사간식 퇴근
    그때부터 또 먹기 시작
    떡조금 넣고 어묵.양배추.라면.상추
    넣고 떡볶이 ㅡ어제 8시에 꿀맛~~
    아님 좋아하는 과자도 추가
    아침 몸무게 늘음 ㅜ
    출근 전까지 집에서 혼자 이것저것 합니다~
    요기
    저만큼 많이 드시는 분 없을듯...

    방장님~
    살은 왠만큼 있어야 할 연세입니다
    늘 걷기를 하시니까요

  • 작성자 21.04.06 11:04

    먹고 살 안찌는 사람 정말 부럽습니다.
    먹으면 몸이 좀 드셧군요하면서
    지가 먼저 주윗사람들에게 일러바칩니다.ㅋ

  • 21.04.06 12:28

    @시니 먹은 만큼 움직입니다ㅎ
    먹는 즐거움을...놓을 수가 없습니다 ~~

  • 21.04.06 09:59

    한 끼
    훌륭한 다이어트식
    이네요.

    시니님은
    모임 없으면
    절로 다이어트
    되시겠어요. ㅎ

    저는
    혼자 있어도
    기본이 밥체질이라
    몸관리가 안되는
    모양입니다.

  • 21.04.06 10:31

    탁구 치러 언제 움직이실거에요 ?
    몸관리도 할겸 뒷풀이 막걸리도 한잔 할겸
    움직이셔야죠. ㅎ~

  • 21.04.06 10:25

    @적토마 글쎄 말입니다.
    마침 목요일 마다
    잡혀있는 강의가
    있어서 움쩍을 못하네요..ㅠ

  • 21.04.06 10:32

    @요석
    그럼 시간되실때 맞춰보죠.
    첫걸음이 중요하다고 목요일이외라도
    시간되시면 맞춰보죠. 앗싸~ 지화자 좋고...

  • 작성자 21.04.06 11:05

    우리가 미쓰 코리아 나갈 것도 아니니
    걍 맘대로 먹고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구요.

    만나면 그져 친절하게요.

  • 작성자 21.04.06 11:05

    @적토마
    적토마님이 한잔이 정말 그립군요.
    기회를 만들어야하는데여.

  • 21.04.06 12:31

    @시니
    그러게요. 이렇게 세월만 보내면 아쉬운데...

  • 21.04.06 10:19

    아침일기 잘 쓰셨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별셋 동그라미 다섯개 드려요.

  • 작성자 21.04.06 11:06

    그럼 A++입니까?ㅋㅋㅋ

  • 21.04.06 12:29

    @시니
    가을학기 시작전에 장학금 신청하세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6 11:06

    그래요.
    아덜 먹으면 2킬로는 왓다갓다 하는데
    3킬로는 과햇어요.

  • 21.04.06 20:24


    먹을 때는 다이어트 생각이 안나고
    먹고 나서,

    배부를 때는, 어휴 오늘도 틀렸네..
    이러면서.. 무게 걱정하고..

    또 먹을 때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먹자........ 이렇게 순서대로 지냅니다.

  • 작성자 21.04.06 22:24


    다이어트 생각말고 먹어야지
    그 생각하면 음식 맛이 떨어지지요.
    아자 ~~
    잘 먹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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