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 내외가 올해 세 번째 냉면 집에서 만나기였다.
오늘 2020. 10. 17. 토. 12:00(음 9.1.)
서울 마포구 양화진길10
(합정동 381-64)
동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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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다 보니 세 번째.
쭈 우ㅡ욱ㅡ, 이어지는 만남이 길어지길 바란다.
모두 다 너무 좋다며 환한 얼굴이다.
10월. 말이나 11월 중에 어느 토ㆍ일요일 정해 1박2일로 문경시 어디에서 돼지회 모두의 만남이 이뤄지기를 희망했다.
이 기회에 뜻을 모았으면 참 좋겠다.
성운친구 부인께서 베푸신 따뜻한 cafe 커피를 마시며 여유도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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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동무밥상 - 2호선 합정역 7번출구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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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
20.10.17 15: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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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예뜬동,
이 핑계 저 핑계로 자꾸 자꾸 만나시기를...
그래야 사그러지려는 우정이 되살아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