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한달전 부터 옷가게 하고 싶어서 이래저래 준비하다가 오픈한지 2주가 지났네요.
아~~ 버는 돈은 다 ~옷구입으로 다시들어가고... 과하게 옷을 질러서 가져간 현금보다 더...초과될때는 카드서비스~
이래저래 벌써 이주만에 150만원 카드빚이~~이래도 되는건지...초보 옷장사인 나는 겁이 나네요.
인테리어 비용에다. 보증금에다...에휴~ 그래도 힘내고 하고픈데...옷을 구입할때 힘든건...
여긴 경남진해라~~(진해분 여기 계신가요??) 서울까진 멀기만 하고~...혹시나 서울 간다 하더라도...초보티가 팍팍 날것이고..
구경만하다...못사오지 싶기도 하고...차비가 장난아닐꺼고...그 차비 부담해서라도 갈수 있을만큼 장사 잘될지~~??
그냥 서울은 초보라 포기하고...부산으로 뜨는뎅...서울과 부산의 도매 가격은 많이 차이나고~..
자주자주 옷을 보충해서 끼워줘야하는데~돈은 버는데로 빚갚기에 바뿌공...우앙~~~ 처음 옷가게 해본 전...적응하기 힘듭니다.
다른건 몰라도...옷구입하는데 있어서...힘들기도 하네요. 몇일 전 부터...시간날때마다...온라인 도매몰을 찾는다고...보낸시간이
얼마인지~~몇개 즐겨찾기에 해놨는데...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부산에 옷도 내맘에 쏙 드는것도 없궁...비싸고...부산...밀레오레갔더니...거긴 도매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하긴...사람이 많은 곳이니..소매로 팔아도 될것을 뭐하러 도매하겠어요.
거기 스타일 딱 내스타일 있어서...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찍어논 스토어가 있어서...도매부탁했더니...절때~안된다공...
자긴 하루에 목걸이 하나만으로도 200개씩 판다공....
뭐~그래서...그런스타일 혹 있나싶어서 도매하는곳 사상쪽에 갔죠...없더군요~서울가서가져왔는지~~
그래도 비슷하게 있을법한데...쩌ㅃ...나도 그리 하고픈데...그런옷이 없어요~~
그리고 자기가 옷 거래하는곳은 절대로 안가르쳐준다면서요~누가그러던데~~..
지역이 달라도...안가르쳐 준다고...흑흑...개척은 힘드네요
첨부터 막무가네로 뛰어ㄴ드는것이 아니었어요. 장사 잘되는 ...아까 부산 서면 그집에서...알바라도 하고...배우고..
친해져서...옷하는곳 같이 가서라도...이래저래 배우고 뛰어들껄~~
음~~그리고...도매주는곳 부산 사상말에요...소매가격이랑 별로 차이나지도 안게 주더라구요.
그럼...차비값빼고 얼마 남겠어요. 암튼~내 희망은지금...옷을 잘 구입했으면 하는 소망이있네요
서울 안가도...멋진 도매싸이트에서 골라서 주문하고 반품교환...뭐~그런거~~(넘 쉽게 가려고 했남??)
도매싸이트 코코* 별로인거같아요. 에구~ 저좀 도와줘요.
부탁해요~오늘 하루 매상 20만원...왠일로 오늘이 젤로 많네요. 카드값으로 계속 들어가고...내 호주머니엔 1000원,..
에구~~잠이안왕~~
첫댓글 힘내세요..저도 마산 9월초 오픈으로 (8월에 오픈 잡아놨다 미루고) 준비중이에요 ^^
이래저래 생각만 하지마시고 함 시간내셔서 동대문 오셔서 시장조사해보세요^^가격비교해보시고 차비랑 해서 타산이 맞는지,동대문에서 스타일 맞으시는곳 찾아내심 나중엔 자주 못오셔도 택배나 삼촌 애용하심되지않을까여??
옷을 한두벌 할것도 아니고..동대문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초보티나면 어때요..초보라고 돈 더받고 그러는것도 아니고..자신감을 가지고 그냥 구경삼아라도 한번 가보시는게 앞으로 장사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저두 첨엔 항상 시장가면 오버하는통에 맨날 마이너스 였어요..그러다보니 통장에 돈이 쌓이는게 아니라 다 바닥나더라구요..ㅜㅜ꼭 계획을 세우고 가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처음엔 투자다 생각하세요 차비가 아깝다 생각하지마시고 동대문도 자주 가시구요 좁은골목 사람들과 몸부딪히는 와중에도 옷을 찝어내는 안목은 실전에서나 배울수 있다 생각해요 손님들이 제게묻죠 몬시장을 그리 자주가냐구... 전 그래요 시장가는게 제 취미라고.....사실 장사잘되서 가는거 아니구요 이리 많은 옷가게사이에서 살아남을라믄 봐야해요 실전에서 보던지 잡지라도 보던지 무조건 눈으로 많이 봐야한다 생각해요..그리구 저는 오픈하구 뿌린돈 다시회수되는 시간은 첫오픈때는 한 4, 5 개월 걸리더라구요 계속 하다보면 한..2 ,3 개월되야 돈이 쫌 돈다 느껴지구요 에구.. 노력하다보면 미소지을날도 올꺼에요
처음엔 힘들어요 사입도 판매도 ...장사 한달만 할꺼 아니면 동대문 가세요 저도 첨엔 편하니까 르네에서 했는데 지금생각하니 미친짓이었죠 단가보면 놀래요 맘에 드는집 택 보고 찾으셔도 되구요 몇번 가다보면 보여요 그사람들도 다 동대문에서 하니까요^^
저도 첨에 너무 힘들어서 르네에서 사입을 했었는데 진짜 남는거 없더라구요. 일단 서울 왔다 갔다 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다녀오시면 차비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드실거에요. 장차는 죽어도 못 타겠고 기차 타고 다니는데 PMP 하나 구입해서 동영상 혼자 키득키득 보면서 가다 보면 그래도 갈만해요.^^ 잡지도 좋고 백화점 가셔서 직접보시는것도 좋지만 예슬린맘네 스타일이랑 비슷한 온라인 쇼핑몰 찾아서 즐겨찾기 해 놓고 신상 올라 오는거 계속 보세요. '어~ 저 옷 이쁘네' 하던 옷들 동대문 가면 눈에 쏙쏙 들어오니 대충 도매가 계산해서 보다 보면 사입가셔서 초보 티니 뭐니 걱정 없이 사입하실수 있으실거에요.
혹시라도 맘에 드는 옷스타일이 있으면 택(라벨)을 보시고.... 여기 게시판에 '이집어디있나요?'라고 물어보시고...용기내서 동대문나가셔서 보세요... 생각보단 무서운곳 아니에요..^^*
도움이 되었어요. *^^* 다들 답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