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 잔치때 수자드레스에서
나뭇잎 롱 빌려입었었는데.
또 행사가 있어서 옷을 생각하다보니
수자드레스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기저기 정말 많이 검색하고
차라리 한벌 사자 싶어 매장도 많이 다녀봤는데
맘에드는건 100만원 생각한다해도 살게 없고..
사봤자.. 일년에 한두번 입을것 같더라구요.
다른 대여샵은 이쁜게없고..
역시 수자드레스 만한곳이 없어요.ㅎㅎ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원단이 예뻐서요. ^^
7월1일 행사에는
레터널 숏 대여한답니다.
세컨퀸 가능하다면
붓드레스 입어보고싶어요 :)
첫댓글 안녕하세요 , 세컨퀸 도전 감사드립니다^_^
송구하게도 세컨퀸은 일주일에 8~10분을 제한적으로 뽑아드리고 있으세요^_^
때문에 다른 맘님들의 글을 살짝 참고해주셔서
다양한 사진과 사연을 추가해 주신다면 더욱 의미있는 참여가 되실것 같습니다^_^*
시원한 하루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