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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베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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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안 불당동점 불친절 등록일 : 2011-01-10
IP : 180.224.******
새해에 친정식구들이 타지역에서 오셔서 불당동채선당을 갔다가 정말 새해부터
기분이 언짢아 왔습니다,
사장이든 직원ㅇ이든 친절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손님한테 할말 다하는 태도~
정말 불쾌했습니다,
뭐 물어보기 뭐하고,, 직원눈치보며 솥 태울까봐 걱정하며 먹어야겠습니까?
채선당 이미지 만큼 지점 친절 교육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다시는 불당동 채선당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목 : 천안 불당점 원래 이런건가요? 등록일 : 2010-04-17
IP : 61.101.******
이름만듣고 처음 찾은 곳인데...
고기양이 너무 적어 완전 실망에..주인인듯 앞치마 안한 아주머니가
자신이 보기에도 양이 너무 적다며 주방에 알아보더니...그램은 맞다고..
다만 고기가 두껍게 썰렸다고 하더라구요.
샤브샤브 고기를 누가 두껍게 썰어 상에 낸답디까? 굽는것도 아니고..
고기양이 적어 추가하려다 얇게 안된다고 해서 그냥 포기했지요.
그리고 샤브샤브집에서 밥을 스스로 볶아먹는 손님이 있나요??
알아서 칼국수까지 다 익혀 먹고도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아서 불렀더니
힘든 얼굴로 네~하고 오더라구요...손님도 없는 훵한 홀에서...
밥볶아달라고 하고 원래 밥은 알아서 볶아먹는건가요? 하고 물었더니,
볶아주기도 하고, 알아서 볶아먹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밥볶는 도중에 계란만 넣으면 되는데 직접하실래요? 라며 묻더라구요.
샤브샤브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이런데 처음입니다. 아예 셀프라고 적어놓던가요..
졸아들대로 졸아든 국물에 비빈밥이라 그런지 짜서 밥먹고 물좀 들이켰네요.
앞치마 안한거 보면 사장같기도 한데...
서비스정신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채선당 다른 지점도 전혀 가고픈 맘이 없네요.
불당점은 더더욱 가고싶지도 않구요!
죄송한데요 어쩌죠?
더 필요한거 없으세요?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안녕히 가세요!
진짜 큰거 안바랍니다.
최소한의 손님 대접을 바란답니다.
끝까지 뒤통수에 대고 인사도 안하던걸요..씁쓸하네요.
제목 : 채선당.참좋아라하는데. 등록일 : 2009-11-18
IP : 222.118.******
저는 몇년전 지인의 소개로 채선당에 가게되었죠.
워낙 샤브요리를 좋아하는터라.너무 행복했고....
몇년간 꾸준히 식당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많은 분들께 채선당을 소개했고.회식도 하게되고
여러사람들에게 채선당을 소개하기도 했씁니다.
오늘 말하고 싶은것은.
금연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은 천안에 살고 있어서 천안에 불당점을 이용하게 됩니다.만.
정말. 불쾌했습니다.
밥을 먹고 있는데 분명 금연이라는 팻말이 써있었죠
헌데. 아저씨 두분이 계속 담배를 피셨어요
그래서. 주인한테. 여기 금연아니냐고 물었는데
오히려.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막을수 없다고 인상쓰셨어요;;;;
머이런경우가...
그럼.제가. 그 식당을 고발해도 되는건가요?
금연인에 금연을 지키지 않는 식당이라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맛있게 먹던 음식.정말..
아주머니의 말한마디에. 정말. 다 토해내고 싶더군요.
말이라는게 그렇잖아요
죄송합니다. 잘 안되네요.라고 할수도 이썼고.
그렇게 손님이 말한다면. 그쪽에 가서 주위한번 줄수도 있는거고.
아님 금연이라고 써 붙여놓질말던가요
지키지도 못할 팻말을 뭐라고 붙여놓은것인지..
참.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지만.
서비스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대우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또.제가 서비스를 받으러가면 그만한 것을 받아야한ㄷ아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채선당의 이미지와 맞지 않았던 저녁시간이었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전 당진사람인데요. 당진 채선당은 엄청 친절합니다.
그렇게 친절할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그런데.천안.불당점은.참.....
우리가.그곳에서 회식도 여러번하고.점심도 많이 예약해서 먹곤했는데
이젠....
금연 이라는팻말을 지키지 않으신다면...고려해야할.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불쾌했습니다.
제목 : 천안에 사는 주부입니다. 등록일 : 2012-02-18
IP : 122.35.******
안녕하세요. 전 불당동 바로 옆 상용동에 사는 주부입니다.
제가 볼땐 이번일은 예견된 일이었다고 봅니다.
이 가게 매출 상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대부분의 손님이 점심 손님에 근처 학교 용암초 불당초 불당중..등등 ㄹ
대부분의 학부모들의 모임이 여기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사장에게 물어보면 아실겁니다.
학부모들이 열댓명씩 모여 하루에도 몇팀이 자릴 차지하는 곳입니다.
저또한 이곳에서 몇번 학부모 모임을 했지만 갈대마다 느낌은 불쾌했습니다.
사장이 직원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벨 누를다고 한번에 오기를 하나 친절하기를 하나
사장은 없고 직원이 사장인가? 할정도로 친절함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사장또한 학부모들에게 미소로 안사한적 한번 못봤고,,그런 사장에게서
직원교육이 제대로 됐을리 있습니까? 뭐하나 더달라하면 되려 손님이 눈치 봐야하고,,
갈때마다 느낀점이지만 대부분 학부모 모임엔 장소에 대한 불만없이 하자는 대로
엄마들이 따르지요. 그 덕에 지금것 상당한 매출을 올리며 자리잡은 식당중 하나입니다.
근처에선 꽤 유명하죠.그쪽이 먹자골목이라 식당이 많지만 이렇게 사장을 포함한 직원이
불친절한 식당은 없습니다. 그근처 식당 돌아가며 모임을 가지는 대부분의 엄마들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임산부 폭행이라뇨? 것도 사장은 보고 있었다니..
기사를 보는 순간 갈때마다 느꼈던 불쾌함 정도가 아니라 화가 납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주부들이고, 불친절함을 무릅쓰고 찾아가는 가게가 이정도라뇨?
분명 가게를 닫게 하지 않고선 안될것입니다.
제가 가게 앞에서 엄마들 모아 불매운동이라도 할 생각이니까요.
가맹점만 내게 하는게 다 입니까? 직원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평가 제도라든지,
서비스태도라든지, 미스테리쇼퍼라도 동원해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매장 관리가 안되면서 가맹점만 내무녀 뭐합니까?
이번일은 그 업체사장이나 직원에게만 잘못이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정도의 가맹점 수를 가진 회사가 가맹점 직원교육부터 사장교육이 이렇게 엉망이라뇨?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아마 저처럼 그동안 그 가게의 매출에 상당을 해준 엄마들은 지금쯤 다들 저와 같은
맘일겁니다. 여자손님이 대부분인 가게에서 친절은 찾아볼수 없었던 가게에서
이번일일 일어났습니다. 악속하십시오. 가맹점 철회에 직원및 사장의 진심어린 사과를..
정말 화가나고 어이없네요. 채선당 본사에서도 책임을 면치는 못하실겁니다.
이 일을 대충 처리하신다면 아마도 다른 채선당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찾지는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제목 : 불당점의 만행 등록일 : 2012-02-19
IP : 119.71.******
예전에 거기서 샤브먹고 죽먹을 차례됐을때 가져온 죽그릇에 파리가 있어서
딴걸로 바꿔달라했더니 종업원이 내가 일일이 파리를 잡아줘야하냐고 말을하길래
사장 어딨냐고 따져물었더니 내가 사장 엄마다 이러는데 정말 불친절의 대마왕!!
사장 남자는 쳐다보기만함..
정말 불당점 일낼줄 알았음..나도 임신 4개월인데..//아웅!!!!
제목 : 지난 목욜 채선당 불당점 방문했던 사람입니다.그날 저도 많이 불쾌했어요. 등록일 : 2012-02-19
IP :-------
채선당 불당점은 근처에서 엄마들이 모이기에 좋은 장소라...
(위치가 좋고, 넓고, 가격도 저렴하고...) 종종 갔었습니다.
사실 갈때마다 유쾌하진 않았었어요.
불친절한 사장과 종업원 때문이었죠. 여기가 돈 좀 벌어서 이런식인가보다...하는 마음이
좀 불쾌하게 들긴 했던 곳이었어요.
밥을 다 먹고 엄마들과 얘기 좀 하려 하면...양해도 구하지 않고 테이블의 그릇을
확 치워간다던지, 옆테이블의 그릇을 시끄럽게 정리한다든지 하면서 빨리 나가라는
눈치를 주는 곳이었죠. 일반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요.
지난 목요일..친구와 둘이서 점심을 먹으러 채선당을 방문했어요.
사실 별로 가고 싶지는 않았는데, 친구가 속이 안좋아 기름기가 싫다하여
채소와 국물, 죽을 먹을 수 있는 곳을 고르다보니 가게 된 곳이었죠.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대라(1~2시) 사람이 테이블의 1/3 정도 있었어요.
게다가 거의 식사가 끝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요.
상황 상 식당이 그다지 바쁜 건 아니었죠.
샤브샤브를 거의 다 먹어서 죽을 좀 해달라고 여종업원을 불렀어요.
입술이 두껍고 눈매가 사나운 40대 중반 여자였죠.
(사실 지난 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의 가해자가 아닐까 싶어요.
그 여자의 행동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거 같아서요)
그 종업원 왈, "테이블에 있는 밥 넣어서 직접 해 드세요."그러고는 휑하니 가버리더군요.
친구와 전 기분이 좀 나빴지만, 그냥 참았어요. 그리고 밥을 냄비에 넣었죠.
근데..상에 있는 계란이 눈에 띄는 거예요. 그걸 넣어야 할 거 같은데
밥과 같이 바로 넣어야 하는지 나중에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몇번 샤브샤브를 먹긴 했어도 죽 만드는 것을 유심히 보질 않아서 기억이 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종업원을 불렀어요. 그 여자가 또 오더군요. 이제부터 1막인거죠.
저 : 계란을 언제 넣어야 하는 모르겠는데, 죽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종업원 : 좀 있다가 넣으면 되요. 알아서 해먹으면 되는데 왜 그러나요?
저 : 여기서도 먹어보고 다른 샤브샤브 집도 가서 먹어보았는데, 보통 죽 해주지 않나요?
바쁜 시간도 아닌데 그냥 해 주시면 안되요?
종업원 : 많이 먹어봤다면서 죽 만드는 것도 몰라요?
저 : (화가 좀 나서) 죽만드는 것을 유심히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그냥 좀 해 주세요.
종업원 : (화난 표정으로 죽을 막 만들고는 자리를 떴어요)
죽을 먹으면서 친구와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냥 해달라고 했을 때 해줬으면
서로 기분 상할 일이 없었겠죠.
다 먹고 계산을 하다가 젊은 사장의 얼굴을 보니..왠지 말을 해 줘야 할 거 같았어요.
젊은 사람이 잘 해보겠다고 가게를 하는데 종업원 때문에 손님들이 가게를 싫어하면
참 안된 일이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사람은 종업원에게 휘둘리고 본인도 프로정신없는 젊은 사장 같았어요.
평소 거기 다니던 제 느낌으로는...)
그래서 조용히 말을 해 줬어요. 화난 목소리도 아니었죠. 이제부터 2막이에요. 기가 막히죠.
저 : 사장님, 식사는 맛있게 했어요. 그런데 아까 죽을 좀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아주머니가 직접 해 먹으라고 해서 좀 기분이 상했어요.
결국 죽을 해 주시긴 했는데 중간에 옥신각신 했고 그 때문에 기분이 좋질 않네요.
사장 : (당황하며) 어? 누가 그러나요? 죄송합니다.
*** 그 순간 그 여종업원이 제 어깨를 밀치며 제 앞에 바짝 서서는
소리를 질러대길 시작했어요.
종업원 : (소리를 질러대며) 죽을 결국 해줬는데 왜 말을 하고 난리예요?
결국 먹었잖아요? 왜 말을 해요? 왜?
저 : 말을 왜 못하나요? 사장님께 말을 하면 안되나요?
종업원 : 다 먹어놓고 왜 말을 하냐고? 엉?
저: 먹었으니 조용히 있으라는 건가요?
아줌마, 기분좋게 해 주신거 아니잖아요?
종업원 : 뭐, 아줌마? 말 다했어?
저: (기가 막혀서) 그럼 아줌마가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알려 주세요.
종업원 : 뭐라고?
사장 : (그때까지 멍하지 보고만 있다가) 아줌마, 그만 해요. 아줌마! 손님, 죄송합니다.
종업원 : 그까짓거 먹고는 대단하게 뭘 바라고, 꼴깝을 하네.
사장 : (당황해서) 아줌마, 그만 해요!
전...상황이 이쯤되니...똥물에 들어가는 느낌이라...
친구와 기가 막혀 하며 그냥 가게를 나왔어요.
그 막말 종업원이 계속 등뒤에서 욕을 해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계속 더 해봤자 기분만 더 안좋을 거 같았죠.
사장도 그 종업원을 말리지 못했고...저희도 더이상 그 종업원 얼굴을 대면하고 싶지 않았어요.
나도 전에 여기 채선당 말고 천안에 있는 채선당에서 친구랑 밥먹는데
이것저것 달라니깐 우리한테 이렇게 바쁜시간에는 벨 많이 눌르는거 아니라고 뭐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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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본사에서미스테리쇼퍼들 보내야함 ㅡㅡ 울동넨완전친절한데 ...
발안인가? 거기있는거는 괜찮은데 사장님 ㅠㅠ 인사도 잘해주시고 .........
하유미언니 한번 출동해야쓰겠네
광주 용봉동 채선당은 어제 지나가니깐 주차장이 만차고 사람 빠글빠글하더라구 거긴 되게 친절하나봐 담에 글로 가야겠어 서비스교육은 본사에서 관리해야되는건데 이런매장이 여러곳있으니깐 정직한곳도 욕을 같이먹네 저런마인드로 무슨 장사를 하겠다고 에효
ㅉㅉ망했네
진짜 저런 아줌마들은 사회생활 못하게 해야한다... 저래놓고 무슨 서비스업에 종사한단 말이고 ㅡㅡ 어처구니가 없다 진짜 욕밖에 안나옴
헐.....
맛잇는데 이러면 너무짜증나.
아 그냥 등촌샤브가야게따 등촌이 더 맛남
울 동네도 채선당생굤는데...큽... 가고픈 맘이 싹 사라짐
천안 불당점이 유독 심한거였구만 저기한군데 때문에 다른 친절한 채선당까지 전부 싸잡아 이미지 하락하고 욕먹게 생겼네 본사에서 저 지점좀 어떻게 해라
빠큐다 시발년아~ 왜 이말을 못해 ㅠㅠ 차 시동 걸고 저 말하고 나오면 속이 시원했을 텐데~
헐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년이미친거같아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채선당은 친절하고맛있고 괜찮은뒈...
저 아줌마 얼굴 공개했으면 임산부 폭행이라니 ㅡㅡ 미쳤다 정말 기사에서보니까 저아줌마한테 채선당이 이미지실축뭐보상?해야한다던데.. 경찰에 넘겨도 뭐 벌금형이고 끝난다며, 본사가 일억넘게 받아냈으면 ㅡㅡ;;
진짜싫다 어휴 미친
맨마지막 완전 어이없다;;;;;;;;;;;;;;;;;;;;;;;;;;;;;;;;;;;;;;;왜 큰소리를내 잘한거 하나 없으면서
미친년일세 진짜......존나 콩밥 처먹이고싶어 십년은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짤라?
사장엄마패기보소.............
아줌마 패기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쳐봐
뭐저런데가다있어패기쩌네.....ㅈㅅㅂ만갔었는데쭉거기샤브만먹어야겠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