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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지독한 짠순이
미소가웃음이좋아 추천 5 조회 7,115 17.03.07 09:57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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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9 07:25

    내딸이 집에서 이러고있음 맘아플것같아요
    뭐 사준다해도 못먹겠고만...
    자신을위해서도 사셨음 하네요
    그리고 좀 버리세요 제발ㅜ.ㅜ

  • 17.10.26 00:11

    222 ㅠㅠ 어휴ㅠ 이게 사람이 사는 모습인 건지...

  • 작성자 17.10.26 08:48

    @마법사란씨 님처럼 흥청망청쓰면서 갚지못할 빚에허덕이면서 안삽니다. 님 쓴글보니 빚갚고 엄마한테 잘하고싶다구요.빚이많아서 시집도 못가고 보류중이라구요. 제가 이렇게 말하니 기분나쁘지요.. 제글에 따라다니면서 이런 악플을다니 저또한 기분나빠서 댓글달아봅니다.
    저는 제가 아껴서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더 맛난거 사드리고 효도하고싶어서 간절히 아끼고 절약하고 살지요.

  • 저도 가능한 제 손에 들어온건 너덜너덜 할때까지 입고 살았는데 몇년전부터 남편이 싫어하는건 안합니다. 잠옷이 맘에 안든다하면 저렴한 다른잠옷으로 교체하여 입고요. 남편도 동의하신다면 강추지요ㅎ

  • 17.03.20 20:43

    진짜~대단하십니다!

  • 17.03.22 00:42

    낫시는 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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