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의 나이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은아들
평소 정이많고 어른공경을 잘한다고 동네에서도 효자라고 칭찬이 많은 청년
부모의만류에도나라지키는 군대 해병대로 자랑스럽게 다녀오겠다 지원
급류에 위험했던그날 구명조끼하나 안입히고
사체찾으면 휴가주겠다고 해병대 청년들 투입
채상병은 김병장과 급류에휩쓸려 떠내려가자
별다른 조치도 없이 허둥지둥
김병장은 극적으로 목숨은구조
그이후 채상병손을 잡아주지못한거에대한 죄책감으로 불면증에 오열
채상병 어머니는 아들 사망소식에 혼절
채상병 아버지는 소방대원인데 아이한테 구명조끼하나 안입혔냐며 분노
그날상황은 헛점투성이 진실은 은폐되고
입단속에 들어갔다함
첫댓글 국민들이 병자들이라 .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