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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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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가끔은 짜장면이 먹고 싶다.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83 25.08.21 09:3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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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1 10:11

    첫댓글 짜장면의 고향은 인천의 차이나 타운 이라고 합니다

    나도 5060 길동무를 통해서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원조 짜장면을 몇번 먹어 보았습니당

    물론 중국 사람이 발명을 했겠지요

    내가 말레이지아 에서 근무 할때에 짜장면과 비슷한 면 종류 음식을 먹어보았지만

    대한민국의 짜장면에 비해서 맛이 별로 입디다

    중국 여행을 7 번이나 다녀봤지만 짜장면은 없습디다

    나도 짜장면을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당

    이상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5.08.21 10:20

    중국 북방지방에서 즐겨먹던 자작면이 한국으로 건너와 짜장면으로 변신한것입니다.. 외국으로 이민을 가거나 장기 출장을 가면 생각나는 짜장면.. 그런 사람들의 향수를 달래는게 라면봉지에 넣은 짜파게티. 또는 짜짜로니를 먹는게 대유행입니다.

  • 25.08.21 10:44

    네 삶이 참 중요 합니다

  • 작성자 25.08.21 10:47

    서민들이 늘 먹는 소박한 음식에는 사연과 감정이 들어 있지요... 그건 비싸고 화려한게 결코 아닙니다.

  • 25.08.21 11:12


    초등학교 시절,
    가정 방문 하시는 담임 선생님께 대접해 드리는 것이
    짜장면이었지요.
    그때는 중국집 말고는 동네 안에서는 음식점이라곤
    보지 못했습니다.

    제 아들은 6학년 때,
    담임선생이 날마다 짜장면을 시켜 먹었나 봅니다.

    짜장면 배달이 도착하자,
    자신의 도시락을 선생님께 내밀면서
    짜장면과 바꿔 먹자고 했답니다.

    선생님은
    맨날 먹는 짜장면 대신 밥 먹어서 좋고,
    제자는
    좋아하는 짜장면 먹어서 좋고...^^

  • 작성자 25.08.21 11:17

    콩꽃선배님 아드님이 일찍부터 물물교환의 필요성과 요령을 터득하였군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이 모두가 소박하고 즐거운 추억거리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8.21 12:40

    세달전인가 인천 신포동 오래된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먹고 왔습니다. 인천에는 짜장면 박물관이 있을 정도로 짜장면의 고장이고 전통의 음식으로 자리잡게한 공로가 있습니다.
    올가을 신포동으로 짜장면하러 인천사는 마당발 친구랑 약속했습니다.

  • 25.08.21 12:14

    ㅎㅎㅎ 자장면하면 당구장
    라면하면 만화방이 최고죠. .ㅋ
    그건 그렇고 오잉?고교시절 신문반? 대단하셨군여. .다음이 방송반. . .ㅎ
    아참,외대 출신에 모교 근무시라. . 그 신문반 덕이 좀 있긴 하셨죠? 아님, 자장면의 힘???ㅎㅎㅎ

  • 작성자 25.08.21 12:43

    저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첫직장을 대한항공 3년열흘 다니다가 외대로 직장을 옮겼죠..

  • 25.08.21 14:45

    제 첫 짜장면은 초4 때 숙직하시는 아버지 밤참 도시락 가져다 드리고 먹은 간짜장이었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국수가 있더라고 동네 친구들에게 며칠을 자랑하고 다녔었지요. ㅎ

  • 작성자 25.08.21 15:08

    짜장면과 간짜장의 차이를 이번에 글을 쓰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일반짜장면은 전분을 풀어서 만든것이고 간짜장은 전분을 풀지않고 만든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짜장은 간짜장에 비교해 묽고 양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간짜장이 조금더 비쌉니다. 진한 춘장의 맛을 느끼려면 간짜장을 먹으면 됩니다.

  • 25.08.21 16:47

    저도 청량리 인근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이문동에서 근무하셨던
    학교를 알것 같습니다.저의 첫짜장면은 66년 안양 아버지의 목재소옆이었습니다
    그후 특별한날엔 짜장면을 먹었는데 지금은 당뇨가 있어 짜장면을 먹어본지
    오래됐습니다

  • 작성자 25.08.21 17:03

    50년전 아버지가 사준 짜장면을 기억하시는군요 처음 맛본 황홀한 맛을 잊지 못할겁니다.

  • 25.08.21 19:56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땐가..
    이모가 시내에 데리고 가서
    저하늘에 슬픔이 영화를 보여주고.
    짜장면이랑 석빙고 아이스케키를 사주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5.08.21 20:00

    저하늘의 슬픔이.그야말로 히트친 슬픈영화였지요. 이모가 처음 짜장면을 맛보게 해주었군요.

  • 25.08.21 21:42

    짜장면 맛있죠.
    저두요 초등학교 졸업할때 짜장면을
    먹었는데요.
    아무리 먹어도 다 먹지 못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근데말예요 간짜장이 더 맛있어요.
    왜 그런가하고 오늘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았는데요.
    간짜장은 고기랑 야채랑 춘장을 넣어
    직접 볶아서 불향을 입히는 거구요.
    짜장면은 고기랑 야채랑 춘장이랑 볶아서 전분가루를 넣고 만들어 놓았다가 고객이 오면 덥혀서 내놓는거래요.
    근데요 간짜장은 수익이 안 맞아서(?) 요사이는
    안 하는 중국집도 있다고해요.ㅠㅠ

  • 작성자 25.08.22 07:51

    간짜장보다 사람들은 짜장면을 은근히 더 선호합니다. 저는 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만 누가 당뇨에 안좋다고 짜장면을 안먹는다고는 하나 그러면 뭘 먹을게 있나요?

  • 25.08.22 10:11

    저는 10살 쯤에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 왔는데 입이 까탈스러워서 수년 동안 짜장면을 안 먹었어요. 까만된장 같은 것이 얹어 있는 것을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공고 다닐 때 자격증 시험을 보러 청계천에 있는 성동기계공고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점심 시간이 되면 근처 시장에 가서 기계 국수로 만든 양이 많은 짜장면을 함께 먹었어요. 그때 한 선배가 그 양이 많은 짜장면을 정말 짧은 시간에 먹는 걸 보고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있네요. ㅎ

  • 작성자 25.08.22 10:13

    한동안 짜장면 빨리먹기 대회를 했었죠. 짜장면을 음미하면서 먹으면 더 감칠맛을 알게되죠.

  • 25.08.23 20:09

    저는 초등학교 졸업식날 처음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
    당시 대학생이던 큰 오빠가 읍내로 데리고 나갔어요.
    지금은 짜장면 잘 안 먹습니다 .ㅎㅎ
    저는 짬뽕을 더 좋아해요.

  • 작성자 25.08.24 09:39

    해산물이 들어간 얼큰한 짬뽕... 짬봉매니아들도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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