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제 체코한테 1:0으로 이겻죠 며칠전에는 헝가리한테 3:2로 패햇죠
중국 며칠전에 유럽 프로팀에게 대패 햇죠 또한 어제 그래도 힘겹게 1:0이라도
승리를햇죠.
이들이 공통점이라면요 2경기하는동안 가치 모여서 조직력을 맞출시간이 많앗다는
것입니다.. 또한 비행기 속에서의 피로도 충분히 풀수가 있엇습니다....
하지만한국 파라과이전 한경기하는데 조직력 맞추는 시간이 얼마나 됫나요
또한 어제 경기에 정경호라는 국내 선수가 투입이 됫죠 정경호 피로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여유가 있엇죠 허나 경기 내용에서는 아직은 돌파력도 부족한반면
근성이나 투지로만의 플레이엿습니다.
솔직히 어제경기 설기현 송종국 선수 조금은 부진햇죠 허나 시야만큼은 정경호
보단 압도 햇다고 자신합니다 볼 트래핑능력면에서도요 ...
어제 경기 그냥 친선경기였을뿐입니다....
이영표나 송종국 선수는 4-4-2에 능하지만 아직 4-4-2에 많이 적응못한선수들이
있습니다 . 그걸 충분이 가만하고도 원래 포메이션 4-4-2를 쓰는 파라과이보단
우리가 차지하느 비율이 높앗습니다 그들 비록 1진은 아니엇지만 파라과이의
감독 말대로 그들은 국대선수들이고 지금 남미 예선에 출전하는선수들입니다.
또한 남미의 전통을 이은 개인기의 대명사들입니다 ... 그들이 개인기를 못쓰도록
우린 충분히 그들의 조직력을 무너 트렷습니다.......
솔직히 이동국이나 고종수 이런선수들 반드시 국대에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
하지만 아직 이들의 베스트 컨디션도 아니고 많이 게임을 치룬 선수들도 아니고
체력적으로도 아직 몰릅니다.
또한 개인의 기량을 바도 설기현 안정환이 이동국보다 부족한점은 없습니다..
왜 유독 감독이 안정환을 투톱에 세울까요 . 이유는 간단합니다 안정환은 공격수로
써 위치선정이나 수비수를 충분히 유인해낼 선수이기 때문에 그를 공격수로쓰는겁니다 또한 골능력도 있고요 모두 알다시피 안정환은 아직 요코하마에서의 침체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걸 가만하면서 생각합시다 .....
이건 선수들이 자주 모여야 해결될수있는 부분입니다 ......
이들에게 단 1주일만 모여서 훈련하게 해준다면 어제 경기보다 몇배 더 좋은 경기력
보여줄수있습니다 ..
우리 한국축구는 발전하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중인단계입니다 또한 쿠엘류까지
나간상태입니다 . 이런상황에서도 선수들을 너무 압박하지 맙시다!!
안정환과 설기현은 강국을 상대로 많은 경기를 뛰엇고 그들을 상대로 충분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동국이나 김은중 등선수도 앞으로 컨디션점검도 받고 체력적으로나 여러가지로
프로에서 좋은경기 보여준다면 바로 올라와서 검증 받을겁니다....
그냥 어제같은 친선경기에도 너무 머라할필요는없습니다........
분위기 상승도 됫고 이제부터 지켜보면 될것입니다!!
또한 박지성 차두리 이천수 선수들이 합류하면 설기현과 안정환의 위치선정이
빛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김남일의 플메의 능력도 볼수있고요!!
이들이 부족한게 없는데 무슨 세대 교체를 하자는건지 난 이해가 안갑니다
괜히 이들이 국대 자리에 있을까요 유럽 이나 일본 프로에서 충분한 기량을 뽑내고
있기에 이들을 먼저 쓰는거죠!!....
제가 볼때는 수비수는 조병국등 최진철 김태영의 뒤를 이을서서히 세대 교체를 준비해야한다고 봅니다
허나 아직 미들라인이나 공격라인은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이건 앞으로 충분히
해결될수있는부분입니다!!!!!!!
아직 시간도 있고 천천히 이동국 김은중 고종수 등 이들은 한번쯤은 국대에 다시
올라올것입니다 ㅇ김은중선수는 어제 나왓듯요!!
어제 친선경기에 너무 민감해 할필요는 없습니다.......
정경호 선수가 어제나왓듯이 국내 프로에서 꽤 앞서있는선수입니다 허나 국대자리에서는 아직 자기가 부족한게 많다는게 나름대로 어제 보엿듯이 세대교체 아직은
아니라 봅니다!! 적절하게 조화만 필요할뿐이고요 ........
오히려 저는 지금해외파의 뒤를 받쳐줄 선수들이 빨리 치고 나와줫으면하는바램입니다 그러다보면 저절로 해외파와 국내파도 경쟁이 생기리라 보네요!!
당연히 해외파가 특권을 쥐는건 당연합니다 또한 이들의 실력을 보려면 소집기간을
빨리 해서 최대한 조직력을 맞출시간을 만들자는겁니다!!
다시말하지만 아직 일본파나 해외파가 국내선수들보다 부족한거는 없습니다!!
국내선수들이 아직 많이 치고 나오지 못하는부분이라 봅니다!! 이동국선수도 부상으로 인해 아직 복귀를 못해서 그런거고요 고종수도 이제서야 프로경기에 나왓고요!!
난 아시아예선이나 월드컵예선은 아직은 일본파나 해외파의 특권을 먼저주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또한 소집기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서 당일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릴수있도록 해준다면 골은 반드시 터지리라 봅니다!!
어제 경기 충분히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p.s - 쿠엘류감독도 유독 해외파를 원했던 이유는 국내선수들보다 시야가 좋기
때문입니다 . 그러기에 먼저 선출되는부분이라 봅니다!!
최진철같은선수는 프로경기 지난 포항경기에서 골도 넣엇고요 .
한때 유럽 어느 나라 감독이 한말을 대충 언론에서 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해외파는 충분히 발전할 기본 적인 걸 모두 갖추었다고 들엇습니다. 그소리 듣고 참좋더군요 !
우대가 아니라 송종국 이영표 등 해외파가 국내파보다 뒤지는게 없어서가 아닐까요? 또한 그들의 기량은 이미 검증이 되어서 아닐까요? 송종국의 강한 체력과 마크 능력은 아시자나요
앞으로 가 중요하다 봅니다 저는 새 외국 감독이 오면 어떤 방법으로 꾸려 나갈지 우리 그거에 기대를 합시다
해외파가 아직 나이가 30살이 넘은것도 아닌데 세대 교체는 흠~ 저는 조화만 필요할 부분이 아닌가 보네요
아시안컵이후 세대교체가 확실시 되는 대한민국 A대표팀..솔직히 지금 올대와 분리되어 있어서 그렇지 올대주축선수는 그대로 대표로 올라올거고..전력이 합쳐지면 강할겁니다..어제 박감독의 선수교체는 분명 문제 있었지만 솔직히 교체로 들어가서 분위기 반전할 만한 인물도 딱히 없었던거 같네여
첫댓글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생각컨데,, 감독대행씨의 용병술은 0점 주고 싶습니다. 김은중의 투입시기는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_-) 게다가,, 압박이 좀 부실했던것 같습니다. 선수들의 체력에서도 문제가 있었던것 같고.
저도 감독 대행씨의 용병술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
저는 우리선수들이 이제 강국을 상대로도 공격위주의 플레이를 한다는게 참 좋습니다 ㅋ
해외파라서 우대받을거라는 정신상태는 조금은 고쳐져야 할꺼 같습니다. 명성과 관례적인 국대선발보다는 히딩크처럼 갈길이 먼 산을 바라보는것처럼 새얼굴로 세대교체를 지금이라도 단행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중앙공격수와 중앙수비쪽은요..
어제..후반전에..좀교체좀많이하길바랬는대..ㅋ;;..그청소년대표팀의..선수도나오길바랬는대..아쉽네요..
아시안컵이후 세대교체가 확실시 되는 대한민국 A대표팀..솔직히 지금 올대와 분리되어 있어서 그렇지 올대주축선수는 그대로 대표로 올라올거고..전력이 합쳐지면 강할겁니다..어제 박감독의 선수교체는 분명 문제 있었지만 솔직히 교체로 들어가서 분위기 반전할 만한 인물도 딱히 없었던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