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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與 당원 게시판 논란, 韓대표가 사실 밝혀야
조선일보
입력 2024.11.22. 00:22업데이트 2024.11.22. 07:1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1/22/CY7QPCXT55HHTHYRREXPUGVW2A/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에서 당 대표비서실 관계자에게 보고를 받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그의 모친·장인·장모·부인 등 가족 명의로 대통령 부부 비방 글이 다수 올라온 문제로 다시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친윤(윤석열)계는 당무 감사를 요구하면서 한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고, 친한(한동훈)계는 경찰 수사를 지켜보자며 당무 감사에 반대했다. 친윤계는 한 대표나 가족이 비방 글 작성에 관여했을 경우 한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은 익명이지만 본인 인증을 거친 당원만 글을 쓸 수 있다. 이런 인증을 거친 비방 글 명의자 중 일부가 한 대표 가족 이름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가족 명의 글에 대해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 대표는 21일 이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에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기 때문에 위법이 있다면 철저히 수사하고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가족 문제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위법이 아니라면 제가 건건이 설명해 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 친윤계를 겨냥해 “불필요한 자중지란에 빠질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친윤계에선 한 대표 측이 가족 명의로 다수의 비방 글을 올렸다면 여론 조작에 해당한다고 주장했고, 친한계는 지금 경찰이 수사하고 있으니 지켜보자며 친윤계의 정치적 배후를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지켜보는 보통 국민은 이것이 법 위반이니 아니니, 수사로 밝혀야 하느니 마느니 하고 입씨름을 벌일 일인지 어리둥절하다. 게시판에 한 대표 가족 이름으로 된 문제의 글들이 있다면 한 대표는 그 가족들에게 그 글을 진짜 썼느냐고 일일이 물어봤을 것 아닌가. 그래서 가족들에게 들은 내용을 그대로 밝히고 만약 문제되는 대목이 실제 있었다면 그 경중에 따라 한 대표가 입장 표명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한 대표가 가족에게 들은 설명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어 수사를 기다려 봐야 한다는 입장이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한 대표는 이날 “지금은 변화와 쇄신을 실천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쇄신의 기회를 살리려면 한 대표가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이 문제부터 분명히 사실과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옳다. 이런 일 때문에 다시 여권이 내분에 빠진다면 지지층부터 등을 돌릴 것이다.
2024.11.22 00:45:47
지금도 당게에 윤석열 비판이 널렸는데 한동훈 가족이든 아니든 그게 누군지가 왜 논란거리인지? 당무감사는 왜 나오냐? 당원 신상 색출할거면 애초에 익명게시판으로 당게를 운영하는 취지가 무색해지네. 공산당임? 친윤 폐족들이 이 나라를 북한처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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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1:03:52
1. 국힘당게는 하루에 1000여개의 글이 올라옵니다 2. 1명 1일 3개의 제한이 있습니다 3. 그 4명은 하루에 모두 합쳐 12개의 글을 올립니다 시간도 다닥다닥 붙여서 4. 1000개의 글이 올라오는데 고작 12개로 여론조작 운운하는게 냄새가 나지않나요? 5. 하루 12개의 글로 여론이 조작되면 국힘당게는 아무나 먹겠습니다 6. 이걸 기다렸다는듯 친윤과 반한유투버 장예찬이 드루킹 , 여론조작으로 몰고있습니다 7. 국힘 당게의 80%는 윤통 부부에 대한 비판과 비난입니다 8. 오늘도 1000여개의 글중에 대부분은 친윤과 장예찬에 대한 비판비난입니다 9. 한동훈은 수사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냄새가 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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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0:51:44
특정된 타인을 당원이다 아니다 밝히는거 자체가 정당법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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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0:27:20
이미 가족들도 아니라고 주진우가 처음부터 밝혔는데ㅋㅋㅋㅋ그나저나 용산 강기훈이 버티다가 그만둔게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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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1:41:37
조선일보도 정치모리꾼들에게 놀아나는 건가. 어찌 한동훈 죽이기에 장구치는가. 지금 민주당이나 친윤들 수준보면 차이가 없다. 당대표 경선에서 그렇게 난리를 치는거 벌써 잊었나. 아니면 조선일보도 친윤들 눈치를 보나. 지금 친윤들이 민주당하고 똑같은 OOO 짓을 하고 있다. 홍준표 말대로 그냥 민주당하고 손잡고 나라 말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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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3:21:00
민주당 434억원 국고반납 계획... 민주당은 자신들 실정법 위반으로 국고반납 해야 할 434억원 자금마련 계획을 국민에게 투명하고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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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1:33:30
김건희 국정 농단 리스크를 물타기하려는 음모가 계속되고 있군요. 말려들면 바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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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1:55:41
장예찬이가 친윤 믿고 너죽고 나죽자고 나발불고 다니는데,,,부산에서 10% 먹고 떨어진 O이 누굴 원망하나. 한동훈이 물귀신 하면 한자리 받는거냐. 민영삼이 한동훈이 열심히 까더니 한자리 꿰차고 나가더라. 그거 보고 배승희도 열심히 까더라. 시대가 변하는데 전라도나 경상도는 니나노 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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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5:07:53
순진한척 하는 사설. 한동훈대표가 가족에게 물어봤더니 아니랍니다 라고 말했다면 친윤 자통당 이중당적 세력이 거짓말 하지말라며 또 꼬투리 잡고 대응 하는 말마다 시비걸며 경찰 수사 결과 나오는 날까지 소란을 피우고 당대표 끌어내리기 마타도어를 더욱 심하게 했을거다. 이게 무슨 김건희 디올백 사건같은줄 아냐? 디올백은 받은거 자체가 문제고 당게에 비판 사설은 올려도 문제 1도 없으 대한민국 국민이자 당원이라면. 시비걸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뒷일을 꾸미는 만큼 경찰 조사 결과 나오면 그때 한번에 말하는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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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4:45:27
이건 설사 사실이라해도 게시판에 개인의견을 밝힌 것으로 한동훈 대표와 관계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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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0:49:44
재외국민 인증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알면 이메일 인증으로 가입 가능하다 본인인증 안해도 이틀만에 가입메일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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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0:28:06
친윤이 뻘짓해서 그런가 당게는 지금 거의 99%가 윤석열 욕이다 이것도 입틀막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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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5:23:15
이참에 한대표 비방 글 작성자들도 색출하면 어떨까.. 참 지겹다. 친윤이란 자들.. 조선일보는 이런 자들의 행태를 꼬집는 사설을 써야지 한대표가 밝히라는 이런 어이없는 글을 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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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5:19:09
당게는 지금도 용산부부욕이 대부분이다 당심을 거스르지 마라 당심이 곧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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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1:11:08
이제 자네도 정치 떠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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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6:00:51
마침내 조선도 한동훈을 손절했구나.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47개 혐의로 기소한 한동훈. 대법원장을 구속하려고 법전을 탈탈 털어 기소했고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경제공동체로 33년을 구형한 한동훈이 자신과 가족에게는 한량없이 관대하다. 어린 딸과 노모까지 동원해 드루킹 못지않은 여론조작을 행한 이런 자가 어찌 보수 우파를 대변할 수 있단 말인가? 조선일보 댓글 창에는 한딸들이 상주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조선은 반 한동훈에는 빨간 경고와 함께 글 차단한 블랙리스트에 대해 사과하기 바란다. 조선일보 제일검 한동훈은 이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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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4:55:36
조선일보 오랫만에 오른 사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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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0:53:36
적당히 덮어야 할 것은 까발리고 밝혀야 할 것은 뭉기적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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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5:34:02
우선, 한동훈 대표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사과하고 대표 담당 특별 감찰관을 임멍하며 주변의 간신들을 멀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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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4:49:11
이런걸 자중지란이라고 한다.한대표의 말 한마디면 끝날 일을 왜 시간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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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6:01:46
대통령에 대한 야당보다 더한 막말과 쌍욕을 여당대표의 가족이 했다는 믿을수 없는 이 사태가 위법여부의 잣대를 들이댈 사안인가...본질적으론 이건 인성의 문제이기도 한데 깔끔한 엘리트이미지가 박살나고 검은 속의 인성이 이렇게 나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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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6:32:09
사설 필자의 무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개인 정보를 포함하는 프라이버시 보호는 정보 시대 특히 AI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적 규범 또는 준칙 중 하나이네요. 만일 한 대표가 비록 가족이더라도 다른 이의 정보(누가 사이버 상 어떤 커뮤니티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물론 가입되어 있는지 여부조차 포함)를 발설하는 순간 그것이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그런 정도는 문제되지 않는 것처럼 가볍게 여기는 것이 바로 무지 내지는 무식의 소치입니다. 지금 정보/AI화는 양날의 칼이에요. 감시 사회(surveillance society) 또는 감시 자본주의가 불러올 수 있는 종말적 미래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알고, 또 생각하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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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6:28:51
당대표의 친족이 당 게시판에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면, 위법 여부와는 별개로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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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6:22:53
부인으로해명하면 거기에 또사족을달아 해명에 또해명요구에 난처하고 피곤해질테니 철저히 대꾸없이 무시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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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6:05:34
이니 조선사설도 공작에 동조하시나요? 누가봐도 뻔한 공작인데. 지금이 봉건왕조의 임금님귀 당나귀귀도 못하는 시대? 꼰대적 보수의 말기증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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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5:37:25
거두절미 하고 한대표는 주변이 이렇게 어수선 하면 청소 차원에서 빗자루 질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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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7:01:42
운석열과 국힘 당원은 한동훈에 속았다.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때부터 주변에 낙오좌파와 호남인사로 측근을 두어 그의 정체성을 의심받았고 김경율은 사민주의자라 칭했다고 하며 출근시 털보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청취했다고 한다. 이런 점을 미루어 그는 보수우파가 아님에 틀림없다. 한동훈은 총선유세시 많은 지역을 지원하였다. 유세 중 출마후보의 기를 세워주기보다는 자신의 팬덤부대 위드후니와 사진을 찍는데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유세연설이라고 보기에 너무 너무 허잡한 "나는 이기고 싶습니다"만 연발하면서 그의 민망한 연설실력을 노출시켰다. 이어 당대표 선거에서 나경원 등과 괴이한 토론을 보이더니 당선이후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과도한 갈등을 생산하며 여권분란을 일으켰다. 이념 정체성, 논리적 언변, 인성 3박자가 부족한 한동훈이 드디어 이제 한동훈패밀리의 당게게이트로 변절과 분란의 정점에 닿았다고 본다. 그는 여당대표 깜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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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5:19:21
윤바리 따라가는 한뚜껑? 글마가 절마? 글마가 글마? 한동후이. 너도 싹수가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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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7:25:35
핵심은 그 900여개에 달하는 대통령 부부 비난글과 한동훈 찬양글을 근거로 한 언론 보도와 다른 커뮤니티에 올린 다수의 중복글로 인한 여론조작과 언론유착이 문제라는거다. 이게 뭉갤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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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7:17:45
국민의 힘 한동훈.... 보기가 너무 딱하고 고작 정치시작한지 2년도 되지 않아 벌써 부터 언론 조작이나하고....더이상 한동훈은 정치판에서는 생명이 끝낫다고 본다. 아무리 여론 조작이 아니리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부인이며.. 장인이며..딸.. 아들까지 동원해 쓰레기 같은 짓을 할수 있는가? 그것도 자기를 키워주고 어려울때 도와준 사람 등뒤에서 총질? 이게 인간인가? 벌써 인성부터 틀렸고 한돈훈 하는 꼴 보니 절대 정치할 사람은 아니라고 본다. 여기서 한돝ㅇ훈은 이제 정치판을 떠나 참회의 시간을 갖고 변호사나 하는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그이상 할일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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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7:17:13
바람 잘 날 없는 국힘이여! 이런 자중지란은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애태우며 힘들게 하는 것임을 정녕 모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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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6:53:44
누가 ?㎢쩝側?매우중요하다.. 한대표쪽이라면 대표직 내려놀각오 해야하고 용산쪽이라면 탄핵길이 될것이며 민주당 쪽이라면 박살내야된다.. 조작인지 확실히 밝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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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6:44:59
만약에 한동훈 가족이 올린 글이라면 실망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뭔가 잘못된 일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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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5:31:4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22 07:20:40
이것도 또 마누라인가? 한동훈은 큰 일을 하고 싶다면 초장에 설치는 마누라를 공개적으로 때려잡아라! 그게 제2의 김건희 예방주사가 되고 네게 유리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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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7:49:06
나쁜사람 아직도 안나가고 있으니 울화통이 터진다 빨라 대표직 사퇴하고 당을 떠나라 그게 정답이다 국민 괴롭히지 말고 사나이답게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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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7:42:01
입으로는 공정 국민 눈높이 외치고 손가락으론 더러운 여론조작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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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4:38:25
국민의힘당 게시판에 집권자인 윤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이 대표의 가족이 써다고 하는 것은 국민의 눈으로 볼때는 윤대통령의 수명이 다 된 것으로 이해 된다 윤대통령의 통치를 도와야 하고 국민의힘당의 정치의 표현이 윤대통령에게 있는 것이 원칙인데 비난은 하야 하라 말을 듣지 않으며는 야당과 함게 탄핵에 동조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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