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자궁경부암 백신’ 여학생 47만명에 무료 접종, 그런데… 보도되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

[허지웅]

출처 :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293

동영상HPV vaccine has done this to my child.This was a very hard video to post, my 12 yr old daughter was fine before her vaccine, now this is her life. We live in New Zealand and I thought our healthc...www.youtube.com

걷지도 못하고, 임신도 못하고

미국의 의료전문매체 ‘백신임팩트’는 6월 7일, 백신으로 인한 피해여성 34명의 사례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사는 12살 소녀 앰버 스미스의 엄마는 “멀쩡했던 딸이 HPV 백신을 맞은 뒤, 온 몸에 통증을 느껴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가 됐다”고 했다. 미국에 사는 매디와 올리비아 자매는 “HPV 백신을 맞고 나서 임신할 수 없는 불구의 몸이 됐다”고 증언했다. 펜실베니아의 17세 소녀 케이티 로빈슨은 11살 때 처음 HPV 백신을 맞고, 피로와 두통, 복통, 메스꺼움, 관절통, 기억 상실증, 현기증, 피부 질환 등에 시달렸다.

HPV 백신의 부작용을 호소한 사례는 일본에도 있었다. HPV 백신을 맞은 여성 4명이 “전신통증, 보행 장애, 손발 저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났다”며, 올해 3월 “일본 정부와 백신 제조, 판매회사인 머크샤프앤돔(MSD),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들이 소송 의사를 밝힌 MSD와 GSK는 ‘백신’ 하나로만 매년 수십억달러(수조원)의 매출을 거두는 글로벌 제약사다. 우리 복지부가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을 위해 조달 계약을 체결한 백신 역시 MSD 제품인 가다실(Gardasil)이다. 독감 백신을 겸하고 있는 ‘가다실’ 하나에서 거둔 매출만 2012년 1년간 19억 달러(2조 1000억원)에 달한다. 복지부는 GSK의 백신인 ‘서바릭스(Cervarix)’를 “향후 추가로 도입, 무료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

전문은 출처로 ㅠ

백신 맞을지 말지 고민중인데 넘나무서운것.....
그렇다고 안맞자니 우리나라에서 하루 3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죽는다고 하고 ㅜㅜ
그냥 한남들이 노콘섹을 씨발 좀 자제하면 안될까..

[아이참예쁘다]

나 20살때 맞았는데 7년째 자궁내기형종(?)그거 생겨서 수술한거말곤 특별히 문제되는건 없오....

[안경제비]

나는 그래도 유일한 암 예방 주사니까 맞았으면 해 .. 나도 얼마전에 3차까지 다 맞았구 ..

[enamel]

고생많았다... 창놈들 재기해...

[도교수님]

아 난 아직 안맞았는데 이미 성경험 많고 20대 중후반이야............. 맞을 수 있어?

[평일시러]

ㅇㅅㅇ남자는왜안맞아?

[enamel]

바이러스는 콘돔으로도 예방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