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1 베란다 옆 로맨틱한 빈티지 풍 홈바 거실 베란다를 트고 멋스런 샹들리에와 가든 테이블을 놓은 것만으로 아늑하면서 로맨틱한 부부의 공간이 완성된다. 낮에는 책을 읽고 차도 마시는 공간으로, 저녁에는 홈바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빈티지 풍의 테이블 7만9천원, 가든 체어 5만원, 모던하우스. 실버 소재 와인쿨러와 컵은 크리스토플, 포크와 나이프는 조지 젠슨 제품.
Deco2 패널과 센터피스로 포인트를 준 홈바 20평형대 소형 주택이라면 아일랜드형 카운터로 홈바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볼 만하다. 원목 느낌의 벽패널 시스템을 설치하여 평소에는 조리대로 이용하고, 술을 마실 때는 분위기 좋은 바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변신. 프렌치 화이트 제품으로, 한샘 인테리어 전시장에서 구경할 수 있다.
Deco3 홈바 소품만으로 분위기 연출 식탁이나 테이블에 테이블 러너를 깔고 와인렉과 아이스 버켓을 놓아 미니 바로 꾸몄다. 와인잔을 걸 수 있는 와인렉은 그 자체만으로 장식적인 효과를 낸다. 짭짤한 견과류와 과자를 곁들이고 차가운 맥주로 시원하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다. 조명은 간접조명이 나오는 큰 갓 스탠드가 어울린다.
Deco4 라탄 소재 간이 테이블로 홈바 연출 별도의 작은 공간이 없다면 접이식 테이블을 쓰는 것도 좋다. 여름철인 만큼 시원한 멋의 라탄 소재 간이 테이블에 글라스와 과일 접시, 깨끗한 리넨 매트를 놓으면 적은 돈으로 홈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침실 한켠에 마련해도 멋스러울 듯. 다용도 트레이는 13만원, 더 원.
Deco5 조리공간과 홈바를 겸용한 아일랜드형 카운터 하이그로시 소재 아일랜드 카운터와 메탈 소재 벽 패널로 모던한 분위기의 홈바로 꾸몄다. 굳이 아일랜드 카운터를 설치하지 않고 벽 패널만 설치해도 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사한 컬러의 꽃은 부부간의 로맨틱 무드를 완성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소품.
첫댓글 울집 부엌도 이렇게 생겼어요.한샘인테리어에서 시공했는데..집이 아주 좁거든요.근데 씽크대 두고 이 테이블을 씽크대서 쫌 떨어지게 만들어서 식탁으로 쓰는데 좁은집에 딱인거 같아요.
홈바.........꿈에 이름입니다 저희는 원룸이라 베란다밖에 없을거 같아요
스크랩 하구 싶었는데...ㅜ.ㅜ 너무 이뻐요
헐~ 우리도 식탁사지말고 홈바로 할껄 ㅠㅠ
멋지네요..
와...색다르고 좋네요
식탁 살려고 생각중이였는데.. 이런 좋은게 있었네요.. 참고해야징..ㅎ
집에 술마시는 사람이 없어서 필요는 없지만.. 이뿌네요..
으악~~~너무 이뻐요~>_< 저도 나중에...꼬~옥!!!
분위기 좋은데요... 넘 멎져요..
우리집에도 홈바?비슷한것이 그게 식탁인줄알고 그렇게 사용하는디용.
우와~~분위기짱이다
엑스압박 수정요
분위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