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하하~그 오빌의 금을 기억하는 구나...ㅎ ㅏ~
우리 주일 날에 .4;30 (기도회 이름이 쉴만한 물가?..)
시 기도회때....전도 사님께서 말씀전하실때 제목이 였지?
ㅋㅋ
욥기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언니는 " 오빌의 금이 본문에 어딨나?..."하며..
멍청한 짓을 했잖니?(본문을 후다닥 아무런 생각없이 읽어 놓고 말이지....흐흐`~~~)
언니도 나에게 버릴...그러나 아직 버리지 못하는..
오빌의 금을 무얼까?. 하며 생각해 보았다...
훔훔...
낼 수련회지?.. 날이 춥지 않았으며는좋겠따...
항상 ...너희 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이...옆에 있는 나에게..
큰... 기대거리가 되.^^*
행사 행사~때마다...그렇게 작은 것에 충성하는 너희들에게..
언니는 많이 배운다..
오늘 옥이를 만나서 편의 점에서 커피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 했거든...
그때에도 옥이에게 너희들에게..
누구누구에게 많이 배운다는 고백을 했따^^*
그래~!! 승리하거라...이쁜이...동희그리고..너희들~!!!
기도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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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솔 가족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