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플라스틱 공장 LG, LG 사이언스홀 취재
오늘(2017. 3. 4.토) 아침 문현 지하철역 만남의 광장에 갔다. 기자단 취재를 하러 가는데 신입기자들이 많았다.
먼저, 신입기자들에게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나누어 주었다. 그때 나의 기분은 나의 과거의 모습과 똑같아 보여서
좋았다.
그 다음 취재를 하러 LG사이언스홀에 갔다.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들이 흔들리는
콩나물처럼 보였다. 다행이 살아서 LG사이언스홀에 도착하였다. 거기에 가서 내가 알게 된 것은 바로 LG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플라스틱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삼성이 먼저 만들었는줄 알고 있었다.
또, LG가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는 기계를 만들 수 있었어 아주 놀라웠다.
LG 사이언스홀 전시관의 1관은 환경미래에너지, 2관은 기초 생명과학, 3관 응용 생명과학, 4관은 사이언스 드라마,
5관은 디지털세상, 6관은 디지털 과장, 7관은 로봇 가상현실, 8관은 3D 영상관으로, 8관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다.
1관, 환경미래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지열 등 많은 열을 전기로 바꾼다. 태양열은 저장시스템이 있어 태양열을
저장해 놓았다가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다는 좋은 점이 많다. 또 친환경 자동차가 있는데 그 자동차가 쓰는 배터리
이름이 리튬이온이고 휴대폰 배터리로도 많이 쓴다고 한다.
2관, 기초 생명과학에서 세포는 1mm의 50분의 1 크기라서 전자현미경으로만 관찰 할 수 있다. 우리의 피를 알면
범인을 쉽게 찾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포의 핵은 세포의 활동을 지시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3관, 응용 생명과학에서는 어떤 동영상을 보는 것이 있었는데, 그 동영상 이름은 로켓모험이고 주인공의 고양이와 함께
로켓을 타고 학교에 가는 것이다. 아주 스릴이 있었다.
4관, 사이언스 드라마에서는 과학 실험을 한다. 보는 사람들이 나와서 실험을 하는데 너무 연기를 잘했다.
5관, 디지털 세상은 카메라가 우리를 인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나는 그중에서 수영게임이 재밌었다.
요즘에는 카메라가 발전되어서 너무 좋은 세상이 되었지만 환경오염이 심해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6관, 디지털광장은 지금까지 본 전시물을 바탕으로 퀴즈를 낸다. 나는 3문제 중에서 1문제 틀리고 2문제만 맞았다.
그래서 잘못 알고 있던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7관, 로봇 가상현실관은 로봇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인데 내가 처음 본 로봇은 화가 로봇이다. 화가 로봇은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의 윤곽선을 따라서 그리는데, 화가 로봇은 붓펜을 써서 정확한 자리에 틀리지 않고 20분 만에 다 그린다.
그 다음 강아지로봇은 강남 스타일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춘다. 나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봐서 별로 않 웃겼다.
마지막 관으로 8관, 3D 영상관에서 Bob의 직업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연구가 개발 되었으면 생각했다. 지구를 살리면 우리도 건강하게
살수 있기 때문이다.
취재를 끝내고, 편집장을 뽑게 되었다.
나도 편집장이 되고 싶었다. 처음에는 손을 들기가 약간 부끄러워서 못들었는데 나중에는 추천을 하여서 일어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편집장이 되었다.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
오늘 2017년의 첫 취재여서 좋았지만, 아쉬운점은 취재하러 갈 때는 많은 인원이 이동하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면
훨씬 편리한 것을 느꼈다. 왜냐하면 버스에 있는 사람한때 피해를 주고 한 번 넘어지면 일어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취재하러 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