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왼쪽 햄스트링이 경직이 완쾌되지 않은 레드삭스 클린업맨 매니 라미레즈는 금요일 밤경기에도 결장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전반기 마지막경기도 결장했었다. 올스타 게임에는 나갔다. 3이닝동안 좌익수로 나가서 투런홈런도 쳤다. 지난 목요일밤 원래는 좌익수 출장이었으나 DH로 나왔다.
금요일밤도 DH로 경기에 나올수 있었지만 감독은 그냥 하루 쉬게 해주는게 낫다고 느꼈다. 그렇게한 원인중 하나는 데비드 오티즈가 DH로 있을때 수비에 보다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야 케빈 밀러가 8-1 대패한 목요일밤에 실책을 했던 외야수대신 1루를 볼수 있다.
금요일 밤, 케플러가 좌익수를 맡았다.
작년에도 라미레즈는 좌측 햄스트링 경직으로 올스타에 선발되고도 불참했지만 올해는 참가를 결심했다.
"I got voted," Ramirez said. "Every time you get voted, you're supposed to be there."
"난 뽑혔다. 뽑힌 사람은 가야된다." - 매니
프랑코나는 매니가 올스타에 가지 않았을때 언론의 반발을 의식해서 라미레즈의 결정을 받아들였다.
"If he doesn't play, [the media is going to] kill him," Francona said. "Somebody will kill him. He's in a no-win [situation] there. He went and tried to play. Because of that, maybe he comes out a little bit more sore. It certainly doesn't help us. I think he was probably trying to do the right thing."
"그가 안가면 언론에서 그를 죽이려 들겁니다. 거기서 얻을 거라곤 없습니다. 올스타 경기에서 뛰면 더 상태가 나빠질 수도 있고 그럼 우리팀에도 좋지 않죠. 그는 단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는 겁니다." - 감독
삭스 우완 커트실링은 올해 올스타게임에 불참했다. 시즌내 그를 괴롭히는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서였고 그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었다.
라미레즈 대신 노마가 그의 타석을 맡고 있다.
라미레즈는 부상에 대해 심각히 생각치는 않고 있다.
"When you start getting old, you start breaking down," quipped Ramirez. "I'll be all right."
"늙으면 부실해진다. 난 괜챦을 것이다." - 가볍게 말하는 라미레즈.
감독은 로우의 부진으로 고민중이지만 딱히 계획은 없다. 한 이유는 현 조직에 그를 대체할 인물이 없다는 것이고, 다른 이유는 로우가 잘던질때도 있다는 것이다.
"He's such an important part of what we're trying to do," Francona said. "The only thing I know how to do is to keep sending him out there and keep trying to make it work. If we're going to be good, he has to be good. He knows that and we know that. Keep running him out there. If I thought taking the ball away from him would help us ... We need him to be good. The only way that's going to happen is if he keeps pitching. He's just got to do better."
"그는 우리가 하려는 것의 중요한 파트를 맡고 있다. 나로썬 그를 계속 경기에 내보내서 좋아지게 하는 것 밖엔 없다. " - 감독
로우의 다음 선발은 화요일 시애틀전이다.
첫댓글 라미레즈가 중심타자인데,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