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샌드위치를 해 먹을 것 이다.
할 일이 별로많지 안은 나는 자면서 아침을 걱정한다.
내일 아침 밥상에는 뭐가 올라와 있을까?
오늘은 된장국에 돼지고기 볶음~! 좋았다.
그리고 11시 간식으로 쵸코렛뭍은 따로먹는 아이스크림 두게
그리고 맞고를 치며 소화를 시킨다.
그리고 12시 낮잠을 잔다.
깨어나다! 나는 나에게 두번의 하루를 허락 한다.
두번째 하루가 시작되었다.
어제 저녁때 먹은 꽁치조림에 밥을 먹는다.
맛있군.
파자마바지에 그대로 츄리닝을 걸치고 슈퍼를간다.(슈퍼 아줌마는 날 어떻게 생각할지궁금한 적이 한 두번아님)
슈퍼 조사중이다 뭘사지.뭘먹지.
쵸코칩 쿠키. 과자를 먹는다.나는 우유 까지 해치운다.
이제 3시.
슬슬 저녁이 걱정된다.
샌드위치 빵을 사러 가야하는데... ...
그래야 저녁을 먹을 수 있는데... ...
미리사논 김밥 재료는 언제 해 먹나... ...
머리가 아프다.
첫댓글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