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기 오라버니와 만나 그리움을 달래는 은별
너무 좋아서 오라버니 꼭 안고.
또바기 오라버니께서 선물을 주셨다.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장미꽃과 전통주 선물을 받아 들고.
행복을 만끽하는 은별.
이별을 앞두고 눈시울이 촉촉해졌다.
또바기 오라버니께서 주신 장미꽃 선물과 전동주.
5월의 아카시아 피는 날
참았던 그리움을 달래며
술잔을 기울이자 약속하고
아쉬움 달래며
무거운 발길 돌려야 했다
은별이가 가고 난 뒤
며칠 가슴 앓이 하셨다고 문자 주셨다.
우리가 강원도 간 보름날
그날이 또바기 오라버니 생신이셨다.
바보같이 시골와서야 알게 되다니
축하한단 말 한마디 못해드리고
늦었지만 카카오 스토리로 댓글 남겨야 했다.
향기 오라버님 덕분에 좋은 여행을 하고
또 또바기 오라버니를 뵐수 있어 행복했다.
행복은 머릿속에 추억으로 남고
추억은 향기가 되고
그리움은 가슴에 바다가 될 것 같다.
출처: ★『 내 가슴에 뜨는 별 』★ 원문보기 글쓴이: 은별 노혜정
첫댓글 즐겁고행복한추억 만드셨군요
네.향기 오라버니께서 애 많이 쓰셨죠넓은 방에 공주대접 받으며맛있는 설렁탕 먹고좋은 곳 구경하고 왔답니다.
접대가 소홀햇지요해피님도 오시면 대접하겟습니다
오라버니 사골국 자꾸 생각 나요.도계 느티나무도 웅장함에 신비하고 공기도 너무 좋았답니다.
겨울날에 두고온 아련한 그리움 입니다~^^
그리움 달래려 시간내어 또 달려가렵니다.
츄츄파크에 다녀오셨군요 ..언제 함 여기서 모임하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그럼 그때 중택님 오시는 건가요?또바기 오라버님과 아카시아 필때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시간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ㅋ~
@수호천사 초대하면 ....또바기님도 뵙고 ㅎㅎㅎ
첫댓글 즐겁고행복한추억 만드셨군요
네.
향기 오라버니께서 애 많이 쓰셨죠
넓은 방에 공주대접 받으며
맛있는 설렁탕 먹고
좋은 곳 구경하고 왔답니다.
접대가 소홀햇지요
해피님도 오시면 대접하겟습니다
오라버니 사골국 자꾸 생각 나요.
도계 느티나무도 웅장함에
신비하고 공기도 너무 좋았답니다.
겨울날에 두고온 아련한 그리움 입니다~^^
그리움 달래려 시간내어 또 달려가렵니다.
츄츄파크에 다녀오셨군요 ..
언제 함 여기서 모임하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그럼 그때 중택님 오시는 건가요?
또바기 오라버님과 아카시아 필때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시간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ㅋ~
@수호천사 초대하면 ....
또바기님도 뵙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