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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우리는 왜 오늘 여기에 서 있는가? -김두종 장로-
사랑넷 추천 18 조회 2,746 13.06.22 09: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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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2 09:35

    첫댓글 감사합니다. 장로님. 어른이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 13.06.22 09:45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말씀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참으로 은혜롭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13.06.22 10:32

    장로님 감사해요 언제나 정확한 지적과 판단으로 우리를 깨어주셔서 힘을 얻고있어요 !!

  • 13.06.22 14:29

    장로님의 하나나님사랑에 입각한 바른 믿음에서 나온 명쾌한 글이 정말귀합니다.한국교회는 너무 혼탁합니다 주의종이라칭하며 군림하고 오염된 목사와 치유를 빙자하여 잘못된 쓰임을 받는 종, 양들을 수탈하는 이리같은 삯군을 구별해야합니다.
    이 문장은 사랑의교회와 이땅의 모든 성도들에게 전해져야합니다.

  • 13.06.22 11:03

    장로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퇴 장로님들 한분 한분 뵐때마다 존경스럽고 함께 계시는 것만으로도 은혜가됩니다

  • 13.06.22 11:12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장로님.

  • 13.06.22 12:32

    윗글 중 부실한 사역과 관련된 질문: 교회의 운영을 책임 맡아서 하는 분들이 누구신지는 잘모르지만 ( 혹시 당회가 아닐까 추측은 해봅니다. ) 목사님을 청빙할때 1년에 휴가는 몇 일이고 출장은 몇 회 이내로 가야하고 주일 설교는 몇 회 이상은 해야한다는 말씀은 안드리나요? 저는 그런 약속은 하는 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사정 상 약속된 횟수보다 주일 설교를 못하실 일이 있으면 목사님께 드릴 사례비를 목사님을 대신한 초빙 강사에게 강사비로 드리는 줄 알았는데... 당연히 그래야 되는게 아닌가???

  • 13.06.22 14:44

    말씀하신 Sola Fide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교회 행정에 대하여 최소한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목사는 영적지도자 이지만 한편으로는 교회회중이 청빙(고용)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말씀하신 기준의 내용에 합당한 조건을 제시하여야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최소한 목사님들은 어떤 기준의 양식을 갖고 있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속에 살았던 세대이기에 말씀하신대로 구체적인 조건을 계약하지 않했지요 최소한 목사는 옥한흠목사정도의 기준을 갖고 있는줄알고 그렇게 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그 때는 이미 우리는 사역장로로 전부 한발 물러선 때였지요.

  • 13.06.22 15:39

    그래서 제 아내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이 세상에서 남편도, 아내도, 가장 친한 친구도 심지어는 장로도 목사도 믿지 말고 오로지 믿을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 13.06.22 13:33

    장로님, 우리에게 깨어있는, 필요하신 말씀을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깨어 오목사를 살리기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살리는, 사랑의 교회를 살리는 일에 함께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13.06.22 13:17

    지금까지 내가읽은 글중에 가장 감명깊고 묵직한 구구절절 한자도 버릴것없는 귀한 글을 써주신 김두종 장로님.......^*^

  • 13.06.22 14:04

    장로님의 힘있는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감사합니다.

  • 13.06.22 15:04

    권사회를 조직하실것을 강력히 건의 드립니다...

  • 13.06.22 15:38

    장로님! 인생의 행로와 믿음은 점이 아니고 선이기에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주일 설교가 편향되더라도 우리의 영적 균형을 위한 훈련기간으로 알고 견디겠습니다.
    장로님,
    저의 부족함을 깨우쳐 주시고 앞서서 인도해 주심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13.06.22 18:10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장로님. 하나님께서 장로님과 같은 신앙의 선배님들을 통하여서 작금의 문제점을 명확히 드러내시고 아직 깨닫지 못하는 성도들을 깨우시고 우리로 확신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13.06.22 18:44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13.06.22 21:5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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