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기약임을 보일때 “갈루아군이 해집합에 추이적으로 작용한다” 와 필충임을 이용하였는데, 이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질문2) f가 서로 다른 근을 가지므로 분리가능하다 아닌가용..?분해가능은 중근이어도 상관없지 않나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추이적으로 작용한다는 말은 해집합이 궤도가 된다는 말입니다. 기약다항식이 분해가능이라 함은 그 분해체에서 중근을 아니가짐을 말합니다.
질문1) 궤도 개념을 잘 모르겠어서 비슷한 내용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기본서 연습문제인데 이 내용이 기약일때 갈루아군이 해집합에 추이적으로 작용한다는 내용과 같나요??그 반대 방향인 기약임을 보이는 증명이 궁금합니다..
질문2)정의에는 중복도 개념이 없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만이할수있다 저건 분해된다고요. 문제에서는 분해가능 separable 한지 보이라고 했습니다.
@만이할수있다 사진의 책에서는 분해기능을 분리가능으로 쓴 것으로 보입니다.
@신선물고기 아아 용어차이군요.. 감사합니다.😀
@만이할수있다 사진에 있는 내용은 좀 다른거구요. 그러니깐.. 해집합의 우ㅏㄴ소를 하나 잡아요. 거기다가 갈루아군의 원소를 쭉 가하면 켤레근이 쭉 나오겠죠? 그게 다 나올수도 있고 일부만 나올수도 있는데. 기약이면 다 나오고 또 디 나오면 기약이다. 그말이에요.
@신선물고기 해집합이 1,2번 중 어떤거 말씀하시는걸까요??
@만이할수있다 해집합이 1번과 같을 때 기약이라는 거에요.
@신선물고기 아하..이제 좀 알것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신선물고기 교수님 다시 살펴보니 프로비니우스 사상 하나로 거듭연산해서 해집합을 얻었으니 위에 제가 적은 1번이 아니라 2번에 해당되지 않나요??? ㅠ
@만이할수있다 2번에서 sigma 가 뭐라고 가정하셨는데요?
@만이할수있다 프로베니우스 사상은 유한체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 표수0인 확대체는 해당사항 없구요~
@신선물고기 시그마는 그냥 갈루아군의 임의의 원소라고 두었어요!기약임을 보일때 갈루아군이 해집합에 추이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적어보았는데 맞나요??
@신선물고기 근데 이내용은 갈루아군의 모든 원소로 해집합을 만든거고,풀이에서는 프로비니우스 사상 하나를 이용해서 해집합을 만들어서 혼동이옵니다,, ㅜ
@만이할수있다 아무거나 잡으신거 같아서 2번은 아니라고 했던거구요!사진은 맞아요! 단. 우리 분해가능확대만 이야기 합시다!
@만이할수있다 유한체의 유한확대체의 갈루아군은 프로베니우스 사상에 의해서 생성됩니다.
유한체의 유한확대체의 경우에는 갈루아군이 무조건 순환군이구요. 생성원소는 베이스 체가 소체일 때는 프로베니우스 사상이고 그렇지 않아도 프로베니우스 사상의 적당한 거듭제곱이 생성원소가 되기 때문에 궤도를 sigma^j(a), j=0,1,2,.... 꼴로 표현이 가능한겁니다. 일반적으로는 sigma_j(a), j=1,2,3..... 이렇게 일일이 나열을 해야하는 거구요.
와….🥺 궁금증 완전 해소됐어요..정리하면 유한체의 유한확대일때는 1번 2번이 결국 같은 집합인거죠?!?! (2번 프로비니우스사상)
@만이할수있다 네. 단 깔린게 소체일때요!
@신선물고기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첫댓글 추이적으로 작용한다는 말은 해집합이 궤도가 된다는 말입니다. 기약다항식이 분해가능이라 함은 그 분해체에서 중근을 아니가짐을 말합니다.
질문1) 궤도 개념을 잘 모르겠어서 비슷한 내용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기본서 연습문제인데 이 내용이 기약일때 갈루아군이 해집합에 추이적으로 작용한다는 내용과 같나요??
그 반대 방향인 기약임을 보이는 증명이 궁금합니다..
질문2)정의에는 중복도 개념이 없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만이할수있다 저건 분해된다고요. 문제에서는 분해가능 separable 한지 보이라고 했습니다.
@만이할수있다 사진의 책에서는 분해기능을 분리가능으로 쓴 것으로 보입니다.
@신선물고기 아아 용어차이군요.. 감사합니다.😀
@만이할수있다 사진에 있는 내용은 좀 다른거구요. 그러니깐.. 해집합의 우ㅏㄴ소를 하나 잡아요. 거기다가 갈루아군의 원소를 쭉 가하면 켤레근이 쭉 나오겠죠? 그게 다 나올수도 있고 일부만 나올수도 있는데. 기약이면 다 나오고 또 디 나오면 기약이다. 그말이에요.
@신선물고기 해집합이 1,2번 중 어떤거 말씀하시는걸까요??
@만이할수있다 해집합이 1번과 같을 때 기약이라는 거에요.
@신선물고기 아하..이제 좀 알것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신선물고기 교수님 다시 살펴보니 프로비니우스 사상 하나로 거듭연산해서 해집합을 얻었으니
위에 제가 적은 1번이 아니라 2번에 해당되지 않나요??? ㅠ
@만이할수있다 2번에서 sigma 가 뭐라고 가정하셨는데요?
@만이할수있다 프로베니우스 사상은 유한체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 표수0인 확대체는 해당사항 없구요~
@신선물고기 시그마는 그냥 갈루아군의 임의의 원소라고 두었어요!
기약임을 보일때 갈루아군이 해집합에 추이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적어보았는데 맞나요??
@신선물고기 근데 이내용은 갈루아군의 모든 원소로 해집합을 만든거고,
풀이에서는 프로비니우스 사상 하나를 이용해서 해집합을 만들어서 혼동이옵니다,, ㅜ
@만이할수있다 아무거나 잡으신거 같아서 2번은 아니라고 했던거구요!
사진은 맞아요! 단. 우리 분해가능확대만 이야기 합시다!
@만이할수있다 유한체의 유한확대체의 갈루아군은 프로베니우스 사상에 의해서 생성됩니다.
유한체의 유한확대체의 경우에는 갈루아군이 무조건 순환군이구요. 생성원소는 베이스 체가 소체일 때는 프로베니우스 사상이고 그렇지 않아도 프로베니우스 사상의 적당한 거듭제곱이 생성원소가 되기 때문에 궤도를 sigma^j(a), j=0,1,2,.... 꼴로 표현이 가능한겁니다. 일반적으로는 sigma_j(a), j=1,2,3..... 이렇게 일일이 나열을 해야하는 거구요.
와….🥺 궁금증 완전 해소됐어요..
정리하면 유한체의 유한확대일때는
1번 2번이 결국 같은 집합인거죠?!?! (2번 프로비니우스사상)
@만이할수있다 네. 단 깔린게 소체일때요!
@신선물고기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