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 박권사 댁 장남 기한 결혼예식에 다녀왔습니다.
남의 집 잔치가 아니라 저희 가정 잔치와 같습니다.
자주 연락하거나 만나지는 않아도 늘 고마운 맘입니다.
우리 집 형편이 어려워 15개월된 작은 아들을 두고 보험회사 다닐 때 아이를 돌봐주었더랬습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면 늘 도움을 주었지요.
지나보면 우리 가정은 어찌 그리 늘 어려웠는지......오늘을 사는 것이 은혜이고 기적입니다.
평신도로 함께 지내다 신학교 가고 안수를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맘으로 섬겨주는 권사님 가정의 잔치이니
제 가족처럼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예식이었습니다.
기한이는 어릴적 모습 그대로이고 주님 은혜 안에 믿음이 자라가고, 함께 봉사하는 부서에서 믿음 좋고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한이 믿음의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새롭게 시작한 가정의 주인되어주셔서
어떤 어려움이 있든, 기쁨과 넘치는 복을 누리고 살든 우리 주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복 된 가정 되게 해주소서.
무엇보다 처음 사랑을 주님 부르시는 날까지 변함없이 가꾸어 가는 부부되게 해주소서.
주님의 때에 믿음의 대를 이어갈 자녀들도 맡겨주시고,
부모와 형제와 늘 화목하게 하소서.
믿음의 본이 되어 구원과 축복의 통로되는 가정 되게 해주시고,
늘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도록 지켜주시고 나누고 베푸는 가정되게 하소서.
우리 주님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는 가정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