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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 † 신약(新約) ☆ (歷史書)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행1:1-11절)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Ⅲ.예수님의 승천(하)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치신 후(後)에 제자(弟子)들이 보는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1:9절)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예수님께서 제자(弟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것은, 예수님은 이 지상(地上)의 사역(使役)을 완전히 끝내시고, 그 대신에 이제는 본격적(本格的)인 “보혜사(保惠師)성령”의 시대(時代)가 도래(到來)할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시 재림(再臨)하실 때까지는 이 세상(世上)에 다시 나타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만약 다시 나타나신다면, 그때는 마지막 우주적(宇宙的) 종말(終末) 심판(審判)때가 될 것입니다.
제자(弟子)들은 더 이상 예수님을 육신(肉身)으로 만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의심(疑心)많은 도마와 같이 *예수님의 못 박히신 손을 봐야 믿겠다.'고 해서도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에 의지(依支)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弟子)들에게 미리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지 않으면. 보혜사(保惠師)성령이 오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시대(時代)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치기 위해, 예수님은 자신이 사명(使命)을 마치고, 하늘로 가는 것을 제자(弟子)들로 하여금 직접(直接)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뒤섞여 있지 않습니다. 즉 한 가지 일이 완전히 끝난 후, 새로운 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원(願)하셨던 것은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제자(弟子)들이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정신(精神)없이 바라보고 서 있는데, 그들의 정신(精神)을 깨우는 소리가 이렇게 들렸습니다.
1:10-11절)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 승천(昇天)의 놀라운 점은 예수님이 육신(肉身)을 가진 채로 하늘로 올라 가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육체(肉體)를 가진 채로 계십니다. 이것은 우리와 영원(永遠)히 하나가 되시며, 우리를 그곳으로 인도(引導)하실 표시(標示)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이단(異端) 교주(敎主)들은 자기가 *재림(再臨)예수'라고 하는데, 그 교주(敎主)의 손과 발에 못자국과 옆구리에 창자국이 있는가? 확인(確認)해 보면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弟子)들에게
요14:1-3절)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맨션)를 예배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맨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예비(豫備)하시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가 거기서 그냥 계시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계속 성령을 부으셔서 우리로 능력(能力)있게 하시며, 거기서 하나님 나라 전체(全體)를 지휘(指揮)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주님은 올라가실 때의 그 육신(肉身)의 모습 그대로 다시 이 세상(世上)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제자(弟子)들은 오로지 예수님만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갈릴리 사람들아...”라고 하면서 그들을 불렀습니다.
제자(弟子)들이 잊고 있었던 것은 그들이“갈릴리 촌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놀라운 체험을 했고, 아무리 놀라운 약속(約束)을 받았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들은“갈릴리 촌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갈릴리 사람으로서 완전히 인생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즉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能力)이 있는 갈릴리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주 객관적(客觀的)인 자신(自身)의 모습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즉 우리가 아무리 날고 기고 똑똑하다고 생각(生角)해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전히 별 볼일 없는 촌놈. 바보. 꼰대. 좀비,오염된 흙덩이 일 뿐입습니다.이것을 인정(認定)하고 자아(自我)를 버린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은혜(恩惠)를 주십니다.
약4:6절)..하나님이 교만(驕慢)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恩惠)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잠3:34절)진실로 그는 거만(倨慢)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恩惠)를 베푸시나니"
오늘날 우리는 이단(異端 신천지)과 같이 사회적(社會的) 오해(誤解)로 시궁창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소리를 듣기 싫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각 셀(Cell)共同體는 세속적(世俗的) 탐심(貪心)과 교만(驕慢)을 회개(悔改)하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始作)해야 합니다.
두 천사(天使)는 왜 하늘만 쳐다보느냐? 고 했습니다. 즉 지금 너희들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멍청하게 넋놓고. 하늘로 가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오실(再臨)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몰래 오시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오시지 않고.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찬송가 174장 *대속하신 구주께서*
그리고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고, 다시 오시는 그 기간(期間)이 곧 성령의 시대(時代) 요, 교회(共同體)의 시대(時代)요, 복음(福音)의 시대(時代)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을 구원(救援)하는 모든 일들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 재림(再臨)의 그 날까지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들을 구원(救援)하는 일에 힘쓰며, 사탄(詐誕) 마귀(魔鬼)와 죄의 유혹(誘惑)을 물리치고, 예수님의 통치(統治)를 이루어 가는 일에 열심(熱心)을 다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충성(忠誠)된 종이 되어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종들처럼 주님을 위해서 최선(最先)을 다해 수고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가면, 그만큼 능력(能力)과 축복(祝福)을 받게 될 것이고, 만약 주저앉아서 원망(怨望)하고. 불평(不平)만 하고 있으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을 받고. 가지고 있는 능력(能力)마저도 모두 다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즉 무엇에 넋놓고 침묵(沈默)하며 바라보고 있습니까? 혹시 예수님께서 *한국 사람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텔레비전만 바라보고 있느냐?' 말씀하시면, 어떻게 될까? 생명의 양식은 사람들이 *인기(人氣)를 부추기는 시시한 헛소리가' 아니라. 엄위(嚴威)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시간(時間)입니다. 엡5:16절)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弟子)들이 그랬듯이 각 셀(Cell) 공동체共同體로 모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속적(持續的)으로 기도(祈禱)할 때, 오순절의 성령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게 임(臨)하시면, 우리 각자가 해야 할 일을 밝히 보여 주실 것입니다.
눅11:13절)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 아버지께서 구(求)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미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救援)은 이루어졌고, 놀라운 보혜사(保惠師)성령도 이미 임(臨)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의심(疑心)하고 있고, 능력(能力)이 없다고 주저앉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려 정착(定着)과 성장(成長)을 목표(目標)로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내에 부흥(復興)하게 하옵소서*기도(祈禱)하면, 하나님께서 약속(約束)하신 성령을 충만히 받아 우리의 모든 연약(軟弱)함과 죄의 본성(本姓)이 굴복(屈伏)당하고. 우리의 말(語)과 표정(表情)과 행동(行動)으로 예수님이 살아계시며, 이 세상(世上)에 성령이 계신 것을 증거(證據)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아-멘, 댓글은 은혜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의 축복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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