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촌봉사 참여 대학생들과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먼저 고철순 농가의 포도 곁순 따주기 봉사에 이어 토마토 순 자르기 작업등을 도와 주셨습니다.이후 미꾸라지잡기 체험과 바베큐 파티가 있었습니다.시장님 감사 드립니다.
대학생들은 다음날 우천에도 황성주 농가의 고구마밭 풀뽑기 작업을 하였고 도래미마을 세미나실에서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참여하신 대학생분들과 (사)동서남북 포럼과 더인천 관계자 여러분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출처: 강화 도래미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도래미마을
첫댓글 보람있는 일이네요
힘도 들었지만 거운 추억이 될듯합니다.
많은 일을하시네요수고하셨어요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보람있는 일이네요
힘도 들었지만거운 추억이 될듯합니다.
많은 일을하시네요
수고하셨어요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