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찬송 다같이
아가기도 담임목사님
헵시바성가대 지휘 이미혜장로님
4지역7.8.9마을 헌신예배
찬송 392장/할수있다 하신이는
성도의교제 하나님앞에 아름답게서있는
축도송 헵시바성가대
함께하는 시간여행
어느 여행가가 말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먼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쳬가 행복이라고 했다. 마음과 함께 생각도 같은 그리고 항께 웃을 수 있는 함께한 시간여행을 보내면서 감사의 글을 쓰게되어 기쁘다. 만남과 나눔 그리고 웃고. 쉬고, 먹는 즐거움과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너무나 감사했던 시갼이었다.
어느 시계 장인이 성인이 된 그의 아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시계를 선물하였다고 한다. 그 시계는 특이하게도
시침은 동(銅)으로, 분침은 은(銀)으로, 초침은 금(金)으로 되어 있었다. 아들은 시계를 받아들고는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시침이 가장 굵으니 보기 좋은 금으로 장식하고, 가장 가는 초침을 동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그때 아버지는 “아들아, 초침이야말로 금으로 만들어져야 한단다. 초를 잃는 것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시간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란다..” 그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주며 이런 말을 덧붙였다. “초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시간과 분을 아낄 수 있겠느냐? 세상의 흐름은 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명심하고 너도 성인이 되는 만큼 1초의 시간에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라.” 고 했다는 것이다.
빨리 어른이 됐으면 했던 10대, 영원할 것 같았던 젊음과 열정의 20대, 그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아쉬운 30대, 그리고 인생 돌아볼 틈도 없이 지나는 40대, 예순을 바라보기 무섭게 50대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이제 좀 나만의 인생 돌아보면서 살자하는 60대도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다. 그렇다. 다시 한번 1초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아니 일생을 후희하는 삶을 살지 말자고 다짐 한다.
세월을 아끼는 방법은 단 1초도 쉬지 않고 일하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 주어진 이 시간에 감사하고 지금의 시간이 과거가 쌓여 온 것이며, 나의 미래는 지금 내가 쌓고 있는 것들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라 잍는다. 하루 나에게 주어진 86,400초를 감사하며 보내는 알찬 하루가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세월을 아끼라."(엡 5:16)
어른들을 자주 찍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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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 지휘 이미혜장로님
임마누엘 성가대원 생일 축하
한쪽만 올립니다
축하합니다
그간 반주로 수고하셨던 김보름선생님 유학잘마치고 또 뵙기를 바라구요
왼쪽 총무님 왼쪽두번째 성가대 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