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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결집의 실패: 오세훈 후보 우세 지역(강남 3구 등)은 지지층이 강력하게 결집해 몰표가 나왔으나, 정원오 후보 우세 지역은 투표율과 득표율 모두 낮았습니다. 즉, 민주당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오지 못한 것이 패인입니다.
잘못된 부동산 공약 전략: 민주당 후보들이 재산세 깎아주기, 실거주자 세금 감면 등 국민의힘 지지층을 겨냥한 공약을 내세웠으나 오히려 역효과가 났습니다. 고가 주택 소유자들은 어차피 민주당을 찍지 않으며, 오히려 집값 안정을 바라며 참아온 수많은 무주택자와 임차인(서울 시민의 50% 이상)들을 위한 공약이 전무하여 지지층이 실망하고 투표를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당내 '부동산 실용주의' 흐름 비판: 선거 패배 후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총선을 의식해 '부동산 실용주의'라는 명목으로 보유세 인상 등 부동산 정상화 정책에 반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정부의 개혁 동력을 잃게 만드는 위험한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2.향후 부동산 개혁의 과제와 다짐
현재 정부가 부동산 세제와 공시지가율 등을 확정하는 8월 말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9월 국회로 넘어가면 각종 반론으로 정책이 산으로 가거나 뭉개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집중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다음 총선, 대선 등 선거 눈치를 보며 개혁을 차일피일 미루면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영영 불가능하다며, 출연진들은 앞으로 어떠한 비난을 받더라도 올바른 부동산 정책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하며 방송을 마무리합니다.
첫댓글 부동산 정책 현기조 동의! 조?만한 땅때기 따먹는 기조를 뒤집어야!! 그머리 딴데 써라.
이래서 집토끼 잡는 게 중요한 겁니다. 우클릭을 해도 스윙 보터들에게 먹힐 수 있는 걸로 걸어야 하는데, 되도 않는 국힘당 지지자를 잡으려 하니 실패한 거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국힘당 지지자들과 다르게 신앙 투표 성향이 국힘당 지지자 수준으로 높진 않아요.
22222 민주당 + 중도 까지 잡는게 맞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을 어떻게 회유합니까. 배교는 죽음뿐! 이런 친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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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선거전략에서도 지지층을 결집시켜야 확실한 유효표를 얻는 다는 연구가 나왔는데 그걸 실패했네요. 2번을 끌어올 생각 즉 강남벨트를 설득할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왜냐면 이제 민주당도 거대한 기득정당이 되었기에 자신들을 지지해주는 큰 세력에게 이익을 가져다 줘야 오래 지지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 중도층도 설득되어 자연히 따라오는 순으로 가야.
@Red eye 진보 진영에서 꽤 높은 수위의 문제적 발언이 나오거나 민주당에서 보여주는 여러 비판점, 긍정적인 모습들까지 종합해서보면, 민주당은 이제 메이저한 기득권이거나, 바로 그 직전입니다. 다시 말해, 기득권이기 때문에 하는 말, 나올 수 있는 행동들이 있어요. 보수의 부정선거 떡밥도 문재인 정권 이전 보수 정부가 나타났던 두 차례 대선 때 진보 진영에서 훨씬 조악하게 나돌았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진보 진영이 그 공격의 대상이 됐고 진보 진영은 유치한 망상, 음모론이라 지적하고 있죠. 공통점은 둘 다 유치한 음모론이라는 점이고, 차이점은 진보 진영은 여조 조작, 댓글선동까지는 가도 부정선거까지 진지하게 아젠다로 삼지 않지만 보수는 거기까지 간다는 점이죠.
@Krieg 세력의 전환점이 온 것은 확실합니다. PK가 확실한 2번에서 민주당의 경합열세로 바뀐 것,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의 득표율을 보면… 서울은 계속 노쇠화되고 기득권화가 가속되고 있는데 자신의 지지세력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부동산 정책으로 가야하는데 재산세를 깎아주겠다, 오세훈이 더 잘하는 재개발하겠다 이러니 임차인이 50%에 달하는 서울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마음이 식지 않겠습니까? 박주민 의원이 제시한 주력 지지세대인 4050 을 위한 정책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러면 나아가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하는 마음이 급속히 식습니다. 2번에게 표는 주지 않더라도 투표장에 안나간다는 말입니다. 부처님예수님공자님 같은 성인반열이 아닌데 어떻게 자신의 이익도 챙겨주지 않고 2번에게 헛물켜는 정당에게 계속 지지를 보낼 수 있다는 말입니까? 30대 여성들이 정원오에게 제대로 표를 주지 않은 것도 낮은 인지도 뿐 아니라 오세훈이 잘하는 부동산정책을 무슨 중도확장이라는 이상한 정책에 투표장에 나가지 않거나 드롭하거나 교차투표한 것으로 생각하고요. 2년도 안남은 총선과 다음 대선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서울 전역에 토허제를 걸고 양도세 유예도 연장 안 한다고 못 박았는데 그게 국힘 부동산쟁이들이 좋아할 정책은 절대 아니죠
@soublaki 부동산쟁이들이 좋아하는 거 걸어도 표 안 줍니다. 어차피 그런 정책은 국힘당도 해줄 수 있고 말 바꿀까 의심할 필요도 없거든요. 심지어 민주당 빨갱이들 몰아내는 일이다? 더더욱이죠. 선거 하루이틀 해본 거 아닌데도 민주당이 오판한 겁니다. 그래서 집토끼도 제대로 못잡은 거고요.
애초에 이념 싸움이 메인이 아닌걸요
지선 투표율 60에 서울은 63인데 집토끼가 안 나와서 졌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줄투표라도 했으면 모를까 구청장 합산 표도 과반이고 시의원도 범진보가 과반이에요
정원오라는 상품 개인, 더 해봐야 당 지도부의 전략 문제라고 봐야지 지지율 굳건하게 받쳐주는 대통령의 정책 문제라고 하기엔 너무 나갔어요
선거판에서 게으른 게 패인인데 전략 운운은 ㅋㅋ
정책이 싫어서 안 나온 게 아니라 정원오가 누군지 몰라서 표가 안 간거죠 구청장 시의원 과반 딴 건 어떻게 설명하려구
선거운동도 제대로 안해, 공약도 두루뭉실에 군소정당보다도 방향마저 불투명했는데 당장 같은당 타광역시장 후보였던 전재수 김부겸과 비교해봐도 선거운동과 공약의 수준차가...
장안을 수성하는 확신의 디펜더 사마의인줄 알았네요. 현실은 호리병같은 파촉땅에서 겨우 진령산맥 넘어 나온 위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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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왜 그 사람? 이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