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 편인은 무슨 일이든 안 될지도 모른다는 부정적 경우의 수를 품고, 자신의 취향과 시간에 맞춰 자리를 찾아가는 기질로 보입니다.
편관 편인은 자기 색이 뚜렷하고, 자기방어도 강해서 손해 보는 일이 많은듯합니다.
이런 편관 편인도 자기 색을 좀 덜어내고, 대세를 따르는 훈련을 하면, 정관 정인처럼 사회적 이득을 가져갈 수 있을지요.
아니면 팔자대로 살다가 운 좋아지면, 대박을 노려야 할까요.
물론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댓글 자신을 바꾼다는 것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면 바꿀 생각 조차 못합니다. 설사 알았다 해도 자기 방식이 아니므로 원하는 것을 얻기 이전에 포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바꾼다는 것은 절실하지 않으면 힘들다 하겠습니다.
그쵸..자신을 바꾼다는 건 자신(팔자)을 부정하는 것과 같아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 싶습니다. 바뀐 사람들도 어쩌면 이득을 위해 바뀐 척을 하고 사는 건 아닌지 싶구요. 암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