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가 뵈러 갈게요. 아무래도 내 뇌파랑 엄마가 비슷해서 그런가 이건 그냥 심증일 뿐인데 왠지 이상해요.
내가 그 동안의 뇌 전파고문과 심적 고문으로 힘들고 버거워서 6월 29일 새벽에 대성통곡하고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으로 머리에 엄청난 두통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엄마도 그 시간에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 끝내는 뇌출혈로 쓰러지실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
억울하게 내가 국가 뇌 실험 희생자가 되어서 매일같이 뇌 고문으로 속이 안 좋을 때도 많고 항상 머리가 아플 때 간접적으로 엄마도 혹여나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엄마도 많이 아파했잖아. 피해 초창기에 멀쩡했던 두 다리가 걷기 힘들 정도로 엄마에게도 급작스러운 일이 생겼고 속은 항상 안 좋다고 소화제 달고 사시고, 허리가 안 좋다고 항상 나한테 그랬는데 그게 아마 뇌와 연결된 척수 부위가 아닐까 싶어.
가해자가 예전에 나한테 v2k로 했던 말이 가족들 뇌파가 슈퍼컴에 등록되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내가 뇌고문으로 온갖 고통을 당할 때 내가 느끼는 고통을 간접적으로 가족들도 당한 게 아닌가 싶어. 특히 배 아파서 나를 낳아주신 엄마에게 더 영향이 가진 않았을까... V2k로 했던 말이 사실이어서 진짜로 엄마에게 영향이 가서 6월 29일에 쓰러지신 건가. 진실은 가해자만 알고 있겠지.
======= 수도권 모임 만들고 나서 공격이 이전보다 1.5배 이상 들어와서 직장도 그만 두게 되었고 직장 그만 둔 이후로는 이전보다 2배~ 2.5배 가까이 공격이 들어와서 수도권 모임도 못 나가게 됨. 겨우 몸 추스리고 직장 구한 후, 6월 23일에 피해자 소모임 갖고 활동한 이후, 일주일 정도 공격 때문에 힘들었고 그 와중에도 구영탄 씨가 소개해 준 MBN 현장 르포 특종세상 PD와 전화 통화한 6월 27일 수요일 9시 이후로 또다른 고문 들어오고 한창 힘들고 지칠 때 결국 해서는 안 될 짓을 저 개새끼들이 함. 6월 29일 새벽에 엄마를 뇌출혈로 의식 불명 상태로 만듦. 물론 기적이 일어나서 엄마가 의식을 되찾겠지만 전후 상황을 볼 때 가해자 짓들이 확실하다고 생각함.
하루 24시간 소리와 함께 가해를 당하기 시작 후부터 저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동생은 감옥에 갇히고, 가족들부터 친척들 모두를 마컨시켜서 정신병원에 갇히고, 심지어는 가르치는 학원 학생들까지 전부 마컨을 시켜놓고 너무 더러운 일을 하는 것들이 눈에 띄고, 가해세력이 너무 커 죄없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이런 더러운 일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당하게 될 것들이 눈에 보여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온 몸에 하루종일 통증과 고문을 하며 제 신체를 움직여 어쩔때는 조선보지 라며 온 몸에 개같은 더러운짓을 하고, 또 어떤 순간에는 온 몸을 손으로 긁게 만들어 온몸에 흉이 지고 이렇게 더러운 가해자들이 존재할 수 있는지 삶이 너무
힘들어 지금은 9월 안에 자살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학생들이 피해입지 않고 조금이라도 이쁘게들 다들 성장하였으면 좋겠는데 제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사실 하루하루 죽는 것만 떠오르고,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죽으려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그마저도 신체조종으로 너무 힘들어질까봐 무섭네요. 제가 당하는 일들의 하루 24시간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가 항상 너무 힘들어 빨리 편안해지고 싶어요. 오늘도 학원 앞에 주차된 경찰차와 계속 강동역 주변을 순회하는 대폭 늘어난 경찰차, 집 앞, 그리고 길을 꺾다 또 마주치는 경찰차를 보면서 왜 대한민국이 자살공화국이 되가는지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삶의 한순간 한순간들이
너무 많이 힘이 드네요. 나라에서 이 가해세력들을 어떤 관계로 하나라도 어떤 관리가 되고 있는건지 그 가해자들의 머리에 달려있는 것들을 한번은 본적이 있는지 이 더러운 일들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그 안에 너무나 역한 모든 것들을 한번이라도 진실을 제대로 마주한 적이 있는지 너무나 하루하루가 힘들고, 희망하나 살 수 있는 희망 한 자락조차 없네요.
첫댓글 가해자들도 막장이네요.
저도 뇌출혈을 일으키게 했어요.목욕하고 나오다가 쓰러진 피해경험이 있네요.
하루 24시간 소리와 함께 가해를 당하기 시작 후부터 저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동생은 감옥에 갇히고, 가족들부터 친척들 모두를 마컨시켜서 정신병원에 갇히고, 심지어는 가르치는 학원 학생들까지 전부 마컨을 시켜놓고 너무 더러운 일을 하는 것들이 눈에 띄고, 가해세력이 너무 커 죄없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이런 더러운 일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당하게 될 것들이 눈에 보여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온 몸에 하루종일 통증과 고문을 하며 제 신체를 움직여 어쩔때는 조선보지 라며 온 몸에 개같은 더러운짓을 하고, 또 어떤 순간에는 온 몸을 손으로 긁게 만들어 온몸에 흉이 지고 이렇게 더러운 가해자들이 존재할 수 있는지 삶이 너무
힘들어 지금은 9월 안에 자살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학생들이 피해입지 않고 조금이라도 이쁘게들 다들 성장하였으면 좋겠는데 제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사실 하루하루 죽는 것만 떠오르고,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죽으려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그마저도 신체조종으로 너무 힘들어질까봐 무섭네요. 제가 당하는 일들의 하루 24시간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가 항상 너무 힘들어 빨리 편안해지고 싶어요. 오늘도 학원 앞에 주차된 경찰차와 계속 강동역 주변을 순회하는 대폭 늘어난 경찰차, 집 앞, 그리고 길을 꺾다 또 마주치는 경찰차를 보면서 왜 대한민국이 자살공화국이 되가는지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삶의 한순간 한순간들이
너무 많이 힘이 드네요. 나라에서 이 가해세력들을 어떤 관계로 하나라도 어떤 관리가 되고 있는건지 그 가해자들의 머리에 달려있는 것들을 한번은 본적이 있는지 이 더러운 일들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그 안에 너무나 역한 모든 것들을 한번이라도 진실을 제대로 마주한 적이 있는지 너무나 하루하루가 힘들고, 희망하나 살 수 있는 희망 한 자락조차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