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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피해자들 부모님 중 한 분을 죽음 직전으로 몰고가는 게 이 범죄의 매뉴얼인가봐~~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220 18.07.01 16: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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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1 19:57

    첫댓글 가해자들도 막장이네요.

  • 18.07.02 02:32

    저도 뇌출혈을 일으키게 했어요.목욕하고 나오다가 쓰러진 피해경험이 있네요.

  • 18.07.12 00:51

    하루 24시간 소리와 함께 가해를 당하기 시작 후부터 저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동생은 감옥에 갇히고, 가족들부터 친척들 모두를 마컨시켜서 정신병원에 갇히고, 심지어는 가르치는 학원 학생들까지 전부 마컨을 시켜놓고 너무 더러운 일을 하는 것들이 눈에 띄고, 가해세력이 너무 커 죄없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이런 더러운 일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당하게 될 것들이 눈에 보여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온 몸에 하루종일 통증과 고문을 하며 제 신체를 움직여 어쩔때는 조선보지 라며 온 몸에 개같은 더러운짓을 하고, 또 어떤 순간에는 온 몸을 손으로 긁게 만들어 온몸에 흉이 지고 이렇게 더러운 가해자들이 존재할 수 있는지 삶이 너무

  • 18.07.12 01:04

    힘들어 지금은 9월 안에 자살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학생들이 피해입지 않고 조금이라도 이쁘게들 다들 성장하였으면 좋겠는데 제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사실 하루하루 죽는 것만 떠오르고,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죽으려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그마저도 신체조종으로 너무 힘들어질까봐 무섭네요. 제가 당하는 일들의 하루 24시간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가 항상 너무 힘들어 빨리 편안해지고 싶어요. 오늘도 학원 앞에 주차된 경찰차와 계속 강동역 주변을 순회하는 대폭 늘어난 경찰차, 집 앞, 그리고 길을 꺾다 또 마주치는 경찰차를 보면서 왜 대한민국이 자살공화국이 되가는지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삶의 한순간 한순간들이

  • 18.07.12 01:14

    너무 많이 힘이 드네요. 나라에서 이 가해세력들을 어떤 관계로 하나라도 어떤 관리가 되고 있는건지 그 가해자들의 머리에 달려있는 것들을 한번은 본적이 있는지 이 더러운 일들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그 안에 너무나 역한 모든 것들을 한번이라도 진실을 제대로 마주한 적이 있는지 너무나 하루하루가 힘들고, 희망하나 살 수 있는 희망 한 자락조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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