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신앙(대산교회) 26-5, 교리 수업 시작
오후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대수 씨는 다시 자리에 앉는다.
부활절에 있을 세례식을 위한 교리 수업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 이대수 씨를 포함한 총 4명이다.
“자! 다들 준비되었지요?”
“어! 흐흐.”
교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목사님께서 목사님의 성경에 대한 생각과 가르치는 방식 등에 대해 먼저 설명한다. 이미 오전, 오후 예배를 하며 지쳐있을 성도들을 위한 배려와 교리에 대한 지루함과 따분함을 고려한 것 같다.
첫 교리 수업의 시작은 선과 악. 선악과에 대한 내용, 에덴동산의 모습에 비추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대수 씨를 도우며 직원도 함께 교리를 듣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났다. 이대수 씨도 피곤한 표정이 역력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대수 씨에게 오늘 첫 교리에 대해 묻는다.
“흐흐.”
이대수 씨는 그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넘긴다.
2026년 3월 8일 일요일, 류지형
부활절에 있을 세례식을 앞두고 이대수 씨가 교리를 공부하고 세례 교인이 되려고 준비 중인가 봐요. 김성요 씨를 지원하며 세례 교인의 뜻을 조금 알게 되었는데, 그 뜻이 신앙인으로서는 큰 의미가 있더라고요. 세례교인 이대수 씨를 기대합니다. 최희정
오전, 오후 예배에 교리 수업까지. 목사님, 고맙습니다. 신아름
세례 준비로 교리를 공부하는군요. 은혜롭기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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