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잘래 3살 아들 멍들도록 뺨 때린 아빠 징역 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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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잘래' 3살 아들 멍들도록 뺨 때린 아빠, 징역 1년 선고
엄마랑 낮잠 자고 싶다고 보챈다는 이유로 3살 아들의 뺨을 멍들도록 때린 30대 아빠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제9형사단독은 아동학대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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