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신앙(대산교회) 26-6, 부활절과 세례식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절.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탄절만큼 중요한 큰 날이다. 다들 부활절을 축하하며 서로 인사를 나눈다. 이대수 씨에게는 다른 때보다 더 중요한 날, 세례식까지 있는 날이다. 목사님께서 부활절에 맞춰 세례식을 권했고 열심히 교리를 들으며 준비해 왔다.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단정하게 준비하고 교회로 향한다.
“어!”
교회를 다녀온 이대수 씨의 손에 꽃다발과 세례 증서, 부활절 계란이 있다. 교회에서 직원 것까지 부활 계란을 챙겨줬다며 가져온 것을 건넨다.
“이대수 씨, 오늘 세례식 잘 했어요? 저도 이제 막 사진으로 세례식 모습 봤습니다.”
“어! 흐흐.”
“그동안 늦게까지 교리 듣고 세례식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
직원의 격한 반응과 달리 이대수 씨는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2026년 4월 5일 일요일, 류지형
이대수 씨, 축하드립니다. 최희정
대수 씨, 축하드립니다. 신아름
부활의 은혜와 소망, 기쁨이 충만하기 빕니다. 대수 씨, 축하해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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