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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총선 이후 상황이 정당들의 이름과 몇몇 정치인들의 이름과 국제정치 상황의 근소한 차이만 빼고 2020년에 있었던 총선직후 상황과 거의 짝통이기에 그 때 (2020년 5월 26일) 올렸던 글을 동영상들만 최근 것으로 바꾼 후 다시 올립니다.
(가상 시나리오) 빨갱이 – 수구꼴통 反民族 逆賊 카르텔의 生存戰略
아래의 글 내용은 소생이 이제부터 한반도에서 벌어질 만한 최악의 상황을 한번 상상해본 가상 시나리오입니다.(2020 년 5월 26일)
미국이 북한접수에 성공해서 북한이 지구상에서 소멸하고 나면 진짜로 死活의 기로에 서게 되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문재인의 남한 종북 패거리와 나라를 문재인에 헌납한 김무성등 사탄파 미통당 매국노 무리들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소멸은 고려연방제 안이 폐기됨을 의미합니다.
북한의 소멸과 고려연방제의 폐기는 문재인과 수구꼴통 패거리들이 “믿을 수 없는 남한 군대” 대신 믿어오던 “북한의 인민군(종북주의자들 개념으로는 고려연방 북부군)” 역시 해체됨을 의미합니다.
인민군이 해체된다는 것은 문재인 패거리들과 사탄파 무리들의 수족은 물론 목까지 잘린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들의 뒷배 북한이 무너는 일이 코앞에 닥아드는 현실임을 느낀 빨갱이들과 수구꼴통들은 합심해서 옛날 이성계처럼 중국의 보호아래 들어가 목숨과 권력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게 남한을 “미-일 연합군에 대항하는 군사기지”로 제공하는 대신 중국으로부터 신변안전을 보장받기위해 가칭 “중화연방”이란 것을 중국과 결성하고 그것을 선포하기 위해 시진핑의 방한을 목숨을 걸고 추진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번 박근혜 대통령 옥중서신이 나온 직후 김무성이 문재인과 만나 했다는 개헌논의가 혹시 한국의 현행 헌법을 폐기하고 대신에 중국의 헌법을 上位法으로 하고 한국 국내법(남조선 자치지역의 지방법)을 중국헌법의 下位法으로 종속시키기 위한 사회주의식 헌법으로 대치하기 위한 개헌논의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극비리에 그보다 더한 계획을 세워놓고 추진중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난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으로 탄핵해서 나라를 빨갱이 문재인에게 팔아넘겼던 김무성등 수구꼴통 무리들은 그 후 미국의 강경한 대 중국 정책으로 국제정세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자칫 자기들의 육신적인 안전마저 위협을 받게되자 궁여지책으로 중국에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수구꼴통들은 이제 문재인과 함께 나라를 중국에 아얘 속령으로 팔아넘겨서 대한민국이란 국호마저 영영 지워 없애고 중화연방 남조선 자치구역으로 호칭을 바꿈으로서 지도상에서 대한민국의 흔적마저도 지워 없애려는 문재인의 평생의 꿈을 달성시키는 보조자 역할을 자원해서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들이 중화연방의 시민이 되면 중국의 법 아래서 신변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될 것이란 계산에서겠지요.
다시 말해서 逆徒들은 대한민국이나 그 후계국가가 존속하는 한 자기들이 저질렀던 엄청난 반역죄에 대한 댓가를 언젠가는 치러야 할 것이란 걱정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대한민국이란 나라와 그 후계 국가 자체가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與野가 한 통속이 되어 대한민국을 중화연방 남조선 자치구역으로 지위변경을 하는 첫 단계로 기존의 대한민국 헌법을 폐지하고 중국의 공산당 헌법에 맞게 사회주의 개헌으로 가려는 것이 지금 문재인 패거리들인 더민당과 수구꼴통 패거리들인 미통당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與野가 합심해서 대한민국을 중화연방 남조선성 자치구역으로 변개하려면 반대세력이 의회내에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들의 계획에 당연히 결사적으로 반대할 만한 의원들(김진태, 전희경 같은 사람들)과 과거에 자기들에게 협력해 왔어도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령이 되는 것에만은 반대할 만한 의원들(나경원 같은 사람들)을 모두 솎아내고 그 대신 좌파성향의 인간들로 채울 요량으로 이번 총선을 이용한 것이고 선거이전까지 미통당 당대표를 맡고있던 황교안이 그 총대를 매고 이러한 이상한 공천작업을 했던 것입니다.
총선이 완전 부정으로 이루어질 것은 선거이전부터 삼척동자들까지도 알고 있었고 누가보아도 부정으로 저질러진 것도 역시 빼박증거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피해 당사자인 황교안 이하 미통당 의원들이 아무 소리 안하고 있는 것 보십시오.
북한과 고려연방제를 결성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소멸을 의미하긴 하지만 어쨌든 우리 민족에 의한 국가는 유지된다는 것이기에 민족의 멸망은 아닙니다.
그러나 중국과 중화연방제를 결성하여 중국의 보호령이 된다는 것은 중국의 제도상 사실상 중국의 직할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300 년 전 중국이 만주땅을 한족의 생활공간으로 영구히 바꾸기위해 과거 고구려 옛 영토인 만주지방에서 행했던 인종청소와 같은 과정이 중화연방 남조선 자치구역 안에서 되풀이되어 미래의 한반도가 현재의 만주땅처럼 한족들 만의 거주지로 바뀔 가능성이 사실상 100%임을 알아야 합니다.
중화연방제가 단순히 한국사람들이 중국의 종속국 국민으로서 자기 땅인 한국땅에서 살아가는 그런 체제일 것이라는 安易한 생각들은 안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살던 땅에서 뿌리가 뽑혀 중국 본토내의 여기저기로 강제소개되는 과정과 신 거주지에서 한국인들이 당할 숱한 차별대우와 각종 폭력등 박해속에 결국 한국인들은 그 정체성마저도 잃고 백여년 지나면 역사에서 사라져서 마치 집시들 처럼 세계 여기저기서 그저 소수의 뒷골목 사람들로나 발견되는 위치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물론 현재 미국등 서방 제국이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일종의 분열정책이 일단 성공할 확률이 대단히 크기때문에 이런 정도의 상황까지 될 가능성은 그저 오십프로 오십프로이지만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보였던 한국인들의 개돼지같은 반응으로 보아 문재인과 김무성이 힘을 다해 밀어붙이면 중국이 죽어라고 나서지 않아도 최소한 전라도와 제주도등 막무가내 친중적인 일부 지역이나마 중국의 한 부분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그곳에는 이미 중국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범죄단이 들어와 자리잡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을 납치해다가 장기는 적출해서 팔고 나머지는 식용으로 팔아넘기는 잔인하기 이를데 없는 중국 범죄조직이 한국 사람들과 연계헤서 활약을 하고있다는데 민노총, 전교조 등 한국내 좌파정치조직들이 이들 중국 범죄조직과 연계해서 공작을 벌리면 전라도와 제주도 정도는 쉽게 중국 땅에 편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군함이 중국의 해상봉쇄에 막혀 黃海로의 진입이 어려워져서 미군이 북한을 접수해서 장악을 한다해도 북한은 서해안 쪽으로는 중국의 군사적인 위협에 완전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게 되어있읍니다.
미국은 이러한 절대절명의 위기를 미리 피하기 위해 결국 중국과 한반도와 남지나해에서 국지전이라도 벌려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문재인 패거리들과 수구꼴통들은 드디어 가면을 벗어던지고 노골적으로 반미친중 구호를 외치면서 사실상 빨갱이 부대인 해경과 다른 군부내의 일부 반란세력들을 시켜 미군에게 총질을 하며 덤벼들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반도는 최소한 남한 만이라도 중국의 통제하에 꼼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일이 진행되는 것을 국내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위해 철저한 언론통제가 미주 내의 한인사회에까지 뻗쳐있고 툭하면 말조심 안하면 국정원에서 나와서 잡아간다고 노골적으로 협박을 하는 일이 미주 한인거리에서까지 눈에 뜨입니다.
미국 안에서 한국 정보원이 무슨 수로 애꿎은 사람을 잡아간다는 것인지 웃기는 소리지만 한국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에 객기를 부리다가도 엉뚱한 일에 겁을 먹는 이상한 민족이라 이러한 엉터리 협박이 통하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물론 상기 내용은 최악까지는 아니더라도 準 최악의 상황을 예상한 것이긴 하지만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시나리오가 아닌가 합니다.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밑바닥까지 떨어질 데로 떨어진 한국사람들의 의식수준 때문입니다.
옳고 그른 것은 그만두고라도 당장 자신에게 무엇이 이익이 되고 또 눈앞에 닥쳐있는 상황이 어떤 것인지도 생각을 안해보고 그저 옆에서 이렇다고 하면 이리로 몰려가고 저렇다고 하면 저리로 쏠려가는 시위군중들의 무책임한 집단행동에서 그것이 여실히 들어났습니다.
단순히 기독교 목사라고 해서 그 인간이 어떤 경력을 가진 자이며 그가 누구의 자문을 받아 일을 하는지도 생각안해보고 무조건 따라가던 태극기 집회 을 보고 절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 문재인과 김무성이 이끄는 빨갱이-수구꼴통 집단의 하는 행동에 누구 하나 바른 말을 하고 국민들에게 경고를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좀 지나친 우려이길 바라지만 열에 하나만 가능성이 있어도 대비를 해야하는 지금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어 과격한 글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러한 과격한 내용의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만약에 이러한 가정이 옳다면 사태는 대한민국의 소멸 자체로 끝나지 않을 것이란 것입니다.
국가 기업 자산과 지적 재산의 모든 것이 국유화되는 공산화는 삼성반도체나 원전 기술 등 국가 핵심 산업기술은 물론 국방과학의 기술까지 모두 국유화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곧 이 모든 것이 중화연방정부 소유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은 수십년 걸려야 터득할 수 있는 산업기술을 1초도 걸리지 않고 모두 거머쥘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이 꿈꾸어 온 반도체 굴기를 단번에 달성하고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경제대국으로 재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단 몇달만에 확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특히 한국 내에 있는 각 연구소와 주요 재벌기업들의 핵심 과학 기술자들이 모두 강제로 자기들의 지식과 기술을 중국을 위해 포기해야만 하고 남한지역 내의 모든 연구소와 공장들과 원전들의 시설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뜯어내서 중국으로 이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되었던 나라다”라는 신념하에 살아온 사람이기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남한을 완전히 거덜을 낼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에 남한 내의 종북좌익들은 팔을 걷어붙이고 협력을 할 것이고 누구든 이것에 저항할라치면 그사람은 중국 범죄조직에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되어 장기는 적출되어 팔리고 남은 신체부분은 상해 뒷골목에 있는 奇食家들을 위한 요리재료로 팔릴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앞일이 걱정이 안 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지경에도 아직도 아무게 지지율이 몇 %는 되었는데 부정투표와 부정 개표로 선거에 졌다느니 유엔에 제소해서 선거를 다시해서 미통당을 어떻게든 다수당으로 만들어야 한다느니 하면서 엉뚱한 데나 정신이 쏠려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야말로 절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우리민족의 모습
https://cafe.daum.net/snua10/4Ixw/11609
조선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간에 한국땅을 밟아본 외국인들이 한국인에 대해 하는 말
"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아직 한국 사람들은 민도가 낮아 대의 국민회의(代議 國民會議)나 하의원의 실시는 불가능하다."
"저열하고 무능한 조선의 민족성으로는 자치를 손에 쥐어준다고 해도 독립적인 국가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일은 마땅히 정부 조직을 고치는 것"
"무엇보다도 가장 슬픈 것은 황제나 비굴하고 부패한 정치인들이나 완전히 죽은 대중에게서도 한국의 장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국인에게 정직한 노동이 羞恥가 아님을 가르치는 것은 종교의 의무의 하나이다."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조선인의 특징은 한 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보는 것입니다. "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듣자니 조선 사람들이 민주정부 출범에 관해 거론한다는 데 내겐 마치 6세 어린이가 자동차 운전이나 비행기 조종을 거론한다는 말처럼 들린다"
"한국에 있어서 가장 깊게 자리잡고, 동시에 가장 널리 퍼진 악은 거짓이다"
"황금의 알을 얻기 위해 암탉을 잡으려는 것은 무분별한 일이며 우리가 이제 누리기 시작한 언론의 자유를 결코 남용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명치유신 시절 일본의 지식인들이 본 조선과 조선인
"조선은 아시아의 일소 야만국으로서 그 문명의 상태는 우리 일본에 미치기에는 너무 멀리 뒤떨어져 있다.
이 나라와 무역을 해서 이로울 것이 없다.
이 나라와 교류해서 우리가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
학문은 받아들이기에 부족하고 그 병력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가령 그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의 속국이 된다고 해도 반갑지 않은 나라다.
그러므로 조선과의 교제가 우리의 희망대로 이루어진다 해도 그것은 일본의 독립을 위한 권세를 강화하는 데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위로는 뜻이 크고 과단성 있는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의 환경에서 살고 있다."
"조선은 상하 모두가 문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뿐 세계 정세는 모르고 있다. 그 나라의 질을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조선인들은 최근 문명의 기본적인 관념을 모른다. 무식한 국민들과 유교주의에 배불러 부패"
"조선인은 완고하고 사리에 어두우며 거만하다"
"조선의 사절이 중국인들과 함께 미국에 가는것은 거지와 천민이 함께 손잡고 가는 것과 같다"
"조선은 하루라도 빨리 멸망하는 쪽이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 백성들을 위해 조선의 멸망은 축하할 일"
"조선은 요마악귀의 지옥국이다"
출처:
https://www.ilbe.com/view/11267383851?page=4
첫댓글 동문님들에게 반드시 한번 방문하시라고 간곡히 권해드리는 글
https://cafe.daum.net/snua10/4Ixw/11453
https://cafe.daum.net/snua10/4Ixw/11609
https://cafe.daum.net/snua10/4Ixw/11499
Wipe Out!!!!!!... 쓰레기 같은 것듫은 모조리 쓸어 내자!!!!!..
https://www.youtube.com/watch?v=5sqMOXOEI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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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한국 선거 개입은 당연히 100% 예상되었던 일이고 여야가 합심해서 스스로 개입 당해 준것이 분명한일.
https://www.youtube.com/watch?v=1iVxzRu0X7E
AI와 빅데이터가 잡아낸 증거! 中, 전방위 선거 개입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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