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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지역인재육성 '눈에 띄네' | |
- 지역 특산품 활용 신상품 개발 과정 등 지역 경제 활력 |
“방풍나물로 만든 막걸리 드셔 보셨나요? 올해는 무슨 히트상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강원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지역인재 육성사업단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지역특산품 활용 식품 신상품 개발 및 향토음식 전문가 과정이 새로운 지역 특화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강원도립대 실습동에서는 신상품 개발 및 창업을 위한 창업경진대회가 펼쳐졌다.
4개 조로 나눠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방풍나물을 이용한 한정식 코스요리를 비롯해 솔잎향 웰빙 수제햄으로 만든 파티상, 매실액으로 만든 즉석고추장,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커피 아이스 찰떡과 홍시 양갱 등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이 선을 보였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방풍막걸리가 공장을 차리고 상용화에 들어간 것처럼 이날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제품중 사용화가 가능한 것은 지역 특산품으로 개발하는 것이 이 대회의 목적이다.
지역인재 육성사업단은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수상을 한 제품 가운데 상용화가 가능한 상품은 창업이나 취업 시까지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 대회를 추진한 최근표 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 지역인재 육성사업단장은 “지역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단순히 수료자를 배출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창업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했다.
* 참조 : 강원일보 조상원 기자님(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