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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국무회의 생중계, 건강한 국정운영 방식일까요?
클리퍼s 추천 0 조회 353 26.06.16 14:4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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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6 15:14

    첫댓글 전 해야한다고 봅니다. 티비로 생중계를 하는데도 일을 안하는데 없으면?
    이재명대통령은 비호감 이미지가 대중에게 있었기 때문에 안했으면 초반부터 언론에 맞아서 빌빌거렸을거 같아요

  • 26.06.16 15:27

    공개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공개 안할 때보다 적은법이죠. 안보사안만 아니면

  • 26.06.16 15:44

    공개해야죠.
    기레기들이 입맛에 맞춰 편집과 날조를 해대는데, 이것이 먹히는 이유 중 하나가 정보의 불균형이거든요.
    공개는 그것을 상당히 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26.06.16 16:02

    공개하는 것이 맞음.

  • 26.06.16 16:02

    행정은 투명할 수록 좋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공공정보 공개를 꺼리는 곳에서는 더더욱.


  • 국가안보적인 상황아닌것은
    공개해도 괜찮다고 봄니다

  • 26.06.16 16:42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그 때 보면 될 듯 하고요.
    공개하다가 또 안하면 말도 많을 테고
    기자들 지 입맛대로 기사 쓸 테니
    민주당도 공개했으면 싶네요.
    계파정치가 다시 살아나려고 하니

  • 26.06.16 16:54

    긍정적이죠. 정부가 무슨 생각으로 돌아가는지 참정권 자들이 들여다 볼수 있잖아요

  • 26.06.16 16:58

    노무현때 언론들이 앞뒤 맥락 다 자르고 자기 입맛대로 기사 쓴걸 보면 ㅋㅋㅋ 지금은 유튜브로 가짜뉴스 마구 퍼트리는데 증거를 남겨야 하죠

  • 26.06.17 10:43

    22

  • 26.06.16 17:18

    네. 잘한건 잘한다고 합시다.
    공뭔조직이 어떤지 잘 아실텐데요.

    그리고 대한민국에 이거 할 수 있는 능력 가진 사람은 (정치적인거 떠나서) 이재명밖에 없죠

    다음 대통령도 이런거 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 26.06.16 17:09

    대한민국 대통령은 포풀라테스의 상징과도 같은 격이라서 저렇게 해야합니다.

    사실 국민의힘과 그 지지세력은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더민주도 자각하지 못하지만요

  • 26.06.16 17:20

    몇 년 전에는 공개되는게 너무 없고 소통 안 한다고 욕 먹지 않았나요

  • 26.06.16 17:25

    해도 안해도 님처럼 난리치니까 그냥 해야 합니다. 포퓰리즘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그냥 안경을 그런걸 쓰니 그런 거고요~

    그리고 장관들이 감투만 쓰고 일을 뭐같이 하니까 통이 까는 거지. 칭찬 영상들은 기억 아카이브에서 삭제되었나요 아님 외면하신 건가요.

  • 작성자 26.06.16 19:36

    장관들이 일을 만족스럽게 못할 수는 있는데 그럼 이전 국무회의 오픈 안했던 정권들(아예 일을 안한 순실, 굥은 논외고)은 뭐 오픈 안해서 나라 망하게 굴렸답니까? 노무현도 장관 때 김대중 대통령 앞에 서기가 두려웠다고 했는데요. 온갖 지엽적인건 자잘하게 굳이 알 필요까지 없는걸로 지랄하고 검찰개혁 같은 중요사안은 모르쇠하고..

  • 26.06.16 18:08

    당연히 해야합니다

  • 26.06.16 18:10

    국가 안보쪽이 아니라면 해도 충분히..

  • 26.06.16 19:22

    네. 지극히 건강한 방식이에요.

  • 26.06.16 19:33

    전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적어도 회의 시간에 자거나 놀거나 안 하고서 했다고 거짓말은 못 치잖아요.

  • 작성자 26.06.16 19:38

    총리놈은 마음에 콩밭에 가있는 짓을 대놓고 하는데도 별 꼽도 안주는게 잼이잖아요.

  • 26.06.16 21:25

    @클리퍼s 총리가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거는 주관적인거고, 그래서 국무회의시 업무나 업무파악이 미진하냐?라는건 다른 얘기잖아요...

  • 작성자 26.06.16 21:35

    @페트리어트 정무감각 제로인 총리가 업무만 양호하다고 될건 아닌데요. 잼도 굳이 건드려서 실익도 크게 없을 이스라엘을 X로 저격하다가 외교부만 괜시리 힘들게 했잖아요.

  • 26.06.16 22:05

    @클리퍼s 네... 뭐 꼬투리 잡으려면 한도없죠. 그런 깐깐함으로 정권 바뀌고 그간 여당이 뭘 잘했나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결국 평가는 국민과 당원들이 할텐데...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D

  • 26.06.16 19:57

    이명박 정부 당시의 밀실 회의가 얼마나 지독하고 역겨웠는지 기억한다면 지금은 차라리 쇼가 섞여 있더라도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보다 보면 결국 말만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뭘 하는 지까지 이어질 여지가 있고, 그때가 된다면 말을 행동으로 이어가는 정치인, 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정치인이 대중의 지지를 얻게 될 거고, 그런 식으로 사회를 좋은 쪽으로 변화 시켜가는 구조가 형성된다면 그 또한 훌륭한 민주적 전통이 될 수 있거든요. 적어도 눈에 보이는 놈이 책임 소재를 따지기 쉽다는 걸 고려하면 이명박 정부의 밀실 회담은 내용도, 절차도 많은 게 문제였지만, 무엇보다 책임 소재를 찾기 매우 어렵다는 점에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 작성자 26.06.16 21:45

    눈에 보이는걸 이용해서 주도하는 권력자가 분위기를 몰아갈 수도 있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교주나 파워있는 종교지도자가 쓰는 방법이기도하구요. 제 주관적 느낌이겠지만 정은경 장관이 응급실 뺑뺑이에 대해 보고할때 사정을 설명하고 전문가적 소견으로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보고서 몇장 읽은 정도의 깜냥으로 버럭하던데요. 가만 보면 자신의 행정실력을 과신해서 맛들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 26.06.17 04:00

    @클리퍼s 그걸 검증하고 비판하는 게 국민과 오피니언 리더, 언론입니다. 실속 없는 쇼 호스트는 공개적인 활동 속에서 언젠가 드러납니다. 백종원처럼요. 그걸 빠르게 하고 싶다면 오히려 이목을 집중 시키고 검증대에 계속 올려보내는 거죠. 그리고 분위기 몰아가는 방법은 고작 그런 자리에서 어필하는 것 외에도 많고, 훨씬 위험하고 교묘하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 시작했는지도 모릅니다. 그에 반해 공개적인 자리라면 총대 매고 인기, 지지로 구성되는 권력을 얻으려 했던 당사자를 책임자로 지목할 수라도 있죠. 쭉정이들에 대한 검증, 비판, 도태의 장으로 순기능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렇게 유능한 이들이 살아남아 권력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게 하는 게 밀실, 회식, 비선 등 물밑에서 비밀스럽게 이루어지는 의사결정과 인사보다 낫습니다.

  • 26.06.16 22:02

    앞으로 진짜 내우외환 위기 오면 국무위원 꼽주기로 쇼하는 것도 못할 것으로 봅니다.

  • 26.06.16 23:43

    공개는 부작용이 비공개 보다 적다.

  • 26.06.17 10:42

    국가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정보가 아니면 공개하는게 머가 잘못??? 어차피 홍보도 해야하고 왜 안되는지 원인을 알아서 지원할거 지원하고 관리할거 관리해준다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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