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이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 질문을 드리오니 알려주실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윤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린 것은 반국가세력들(친북 친중)을 척결을 위한 고육책이었다고 믿고 그걸 통하여 반드시 대한민국을 리셋(틀을 새롭게 짜기)이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성공되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분들 기대 대로 될 것인지?
2. 국회를 무시하고 자기 정적을 제거하고 자기 와이프를 위한 검사기질의 고집불통 때문에 나라를 이 지경까지를 만든 윤통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마땅하다는 분들 뜻대로 되어야 대한민국의 장래가 밝을 것인지?
이에 대해 엉뚱이는 세계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지금 미국과 중국간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어느편에 되는지에서미국편에 서야 도리가 맞다고 했다.
그렇지 않고 중국편에 서면 지금까지 미국의 우호국가에서 막바로 적대국가가 되어 북한과 중국의 침략이 있을 때는 미국이 다시는 도와 주지 않겠다고 차기 국무장관이 말할 정도면 이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데 이것을 조중동뿐 아니라 방송에서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 맨날 뻔한 뉴스- 윤대통령을 끌어내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에 촛점을 맞춰 방송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엉뚱이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당장 탄핵찬성 연예인 이 아무개를 비롯하여 친중 반미성향 인물들의 미국 입국을 거부한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 정치인들 다수가 친중으로 알려져 있고 국회의원들도 중국의 선거개입 때문에 당선되었다는 것 때문에 윤대통령이 이것을 까봐려보자는 것 때문에 계엄군을 국회보다 더 많이 보냈다고 하는데... (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분이 아직까지는 더 많다)
이번에 좌파계열 농민들이 트랙터를 끌고 대통령관저까지 밀고 가자는 시위까지 벌이고 있는 현 상황을 볼 때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자유대한민국체제 보다 인권과 평등한 사회, 노동자와 농민들 중에 좌파 사회주의가 더 좋다고 확신을 가진 층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정치계와 법조계 문화 예술계를 장악하고 심지어 기독교(목사)에도 상당수가 있어 그들이 이제는 대세가 되었다
그런데 막상 미국이 이런 친중 인사들 방미를 막겠다고 하니 난감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간 미국편에 서 단물을 빨아먹고 자식들 미국에 유학을 보내 놨는데...
그러나 그것은 인지상정이니 어쩌랴 기득권자들 친중인사들은 어떤 상황이 되어도 과거의 친일파가 되고 떵떵거리며 살았듯 지금까지는 친미파가 기득권을 장악했는데 이번에는 친중파 세상이라 되면 역시 그들은 윗대가리가 되어 잘 살 것이다.
자기를 위하여 살면서도 국민들을 위한다는 거짓말에 속아 선동당한 국민들만 불쌍하지.
그만 넋두리를 멈추고 엉뚱이의 의문을 써 보겠다.
이런 것을 엉뚱이 같은 자도 알고 있는데 이땅에는 얼마나 많은 지식인들이 있는가? 특히 언론 방송인들은 이나라의 지식인중 지식인들 아닌가? 그런데도 대한민국호가 미국은 손절하고 중국쪽으로 달려 가고 있는 것에 따른 손익계산이 뻔한데 그것을 말하고 있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세계를 주물르는 제수이트 라고 알려지고 있는 딥스의 계획을 자기들이 떠들어봤자 직장에서 짤리는 등 자기에게 손해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인가? 그렇수 있겠지 다 자기와 가족을 위해서 배우고 취직한 것인데 어짜피 그들의 계획대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알아서 따라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해서 그런가?
나도 예수님을 만나서 이세상은 나그네요 주님이 계시는 영원한 나라에 나도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알지 못했더라면 나도 역시 지금 광화문이나 국회 앞에서 시위하는 한 사람이 되었겠지.
대한민국을 세계를 지금 흔들고 계신 주님, 내가 가겠으니 나를 맞을 준비를 하거라. 나는 짐승세력 저 글로벌 세력에게 대한민국과 세계를 흔들어 정신차리지 못하게 하고 진실로 나만을 기다리는 신부를 만나러 갈 것이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소자도 저만을 사랑하고 저를 진실로 대하는 자를 기뻐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