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수비수인 마이클 도슨(Michael Dawdon)이 아킬레스
부상으로 2개월 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도슨은 토요일 울버햄튼 전에 출전하지 못했고, 최근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소집되지 못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도슨이 부상으로 인해 8주 가량 빠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도슨의 부상 소식은 게리 케이힐(Gary Cahill) 영입에 실패한
해리 레드납 감독에게 충격이 될 것입니다.
물론 중앙 수비수 영입에는 실패했지만 레드납 감독은 울버햄튼 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레들리 킹(Ledley King)의 복귀에 기뻐할 것입니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1/09/12/2662840/tottenham-defender-michael-dawson-sidelined-for-two-months
첫댓글 킹 도슨ㅋ최강듀오다ㅋㅋㅋ
킹 도슨 우디....... 셋이 한팀에 있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