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주택도난경보기 원룸/다세대에는 좀도둑이 득실거립니다~!!

[브랜든]

어떤 대문도 도둑이 마음만 먹으면 열 수 있습니다!!

"미리첵(일명:문지기)"는 문의 떨림,미세진동,쑤심,충격 등의 행위를 정확히 감지하여 
1차,2차 경고 후 180초간 105dB의 강력한 싸이렌을 울려 침입시도를 예방하는 
"방범보조용"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105dB는 음량으로 보면 승강장에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보다 큽니다.

		현관문 파손 사례  이랬다간 문지기가  가만두지 않습니다 !!

-궁금한 사항들

Q.평소에 문을 열고 닫을 때 싸이렌이 울리지는 안나요?
A.그렇지 않습니다. 
  본제품은 진동펄스(미세진동)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발명 되었습니다.
  미세진동은 문을 강제로 열기위해 사용하는 금속성도구가 문에 닿을 때
  매우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문의 열림,닫힘에는 적게 발생
  합니다.  간혹 경고음 "삐릭"(1회)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싸이렌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Q.집주인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열쇠도 금속인데 싸이렌이 울리지 
  않을까요?
A.그렇지 않습니다.
  자물쇠에 열쇠가 제대로 맞을 경우 처음 들어갈 때만 진동이
  발생하고 들어간 후에는 고정되어 진동이 발생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Q.어느 정도 문을 쑤시거나 건드려야 싸이렌이 울리는 겁니까?
A.철사,쇠꼬챙이 등으로 불법시도를 할 경우 시도한지 2에서 4초 이내에
  1차 경고음(삐릭)이 발생 합니다. 통상 이 경고음이 울리면 도둑이 행동을 
  주저 하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도 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3에서 5초 이내에 2차 경고음(삐릭)이 발생.
  그래도 행위를 계속한다면 1에서 3초 이내에 3분간 싸이렌이 발생합니다.

Q.얼마전 로버트 팔을 이용해서 120여회 상습절도를 한 사례를 TV에서 봤는데,
  본제품은 이런 경우 어떤 작용을 하나요?
A.우유투입구를 뜯어내고 거기에 로버트 팔을 이용해서 화면을 보며 정확히 
  문 안쪽의 손잡이를 돌리거나 디지탈도어락의 열림버튼을 눌러 절도를 한 사례
  입니다.  우유투입구를 뜯을 대 그리고 로버트 팔이 문을 조금씩 건드릴 때 
  본제품은 당연히 이를 감지하여 엄청난 싸이렌 소리를 발생시킵니다.

Q.제품은 어떻게 설치 하나요?
A.특별히 설치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매우 간단합니다.
  문 안쪽 문고리 가장 가까운 부분에 제품의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제품을 
  붙이면 그걸로 끝입니다.  설치에 10초면 충분합니다.

Q.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우선 제품의 ON-OFF기능이 있어 외출시에만 ON하시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민감모드,일반모드 선택기능,  마지막 설정상태 기억기능,
  현재 상태 체크기능, 밧데리 교환시기 알림기능 등이 있습니다.

Q.이 제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문이 열리기 전에 경고음을 발생시켜 도난자체를 차단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아이디어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어디에도 이런 제품은 없으며, 대한민국 특허청
  에서 실용특허를 취득 완료하였으며, 상표출원도 되어 있습니다.
  "문이 열린 다음 싸이렌이 울리면 뭐합니까?  이미 일은 다 벌어졌는데...."
  
-사양
제품명 : 미리첵(일명:문지기)
용도 : 방범 보조용, 침입 사전방지용
전원 : AA형 건전지 2개
전지수명 : 평균 6개월 이상(경고음 발생횟수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음량 : 약 105dB
싸이렌 유지시간 : 180초(종료 후 추가진동시 감지시 싸이렌 반복)
본체크기 : 108x77x25mm
본체중량 : 약80g
구성 : 본체, 경고용 스티커, 사용설명서, 카달로그, 건전지(AA타입 2개)

-제품부착순서

1. 내부의 문 손잡이 또는 열쇠구멍이 있는 주위를 마른 면으로 깨끗이 닦는다.
2. 제품 뒷면의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문의 안쪽면 문고리 부근에 강하게 밀착하여 붙여
    준다.
3. 제품에 있는 보조고리를 문고리에 걸쳐둔다. (낙하 방지용)

-간단한 제품테스트 방법

1.제품에 밧데리를 끼운 후 책상 위에 반듯히 눕혀둔다.
2.손가락(검지와 중지)이용하여 책상바닥을 두드린다.
  (여러 번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빠르게 10초 이상 두드려 줍니다.)
3. 1차 경보음 "삐릭", 2차 경보음 "삐릭" 그리고 싸이렌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도둑이 문을 연 다음 싸이렌이 울리면 뭐합니까?"

"이미 일은 다 벌어졌는데..."

*현재 일본에 수년간 매월 1만대 이상 수출되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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