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12:22): 이호신, 김순자, 김영진, 이순희
2조(12:29): 서한필, 이해숙, 왕지혜, 윤정숙
3조(12:36): 김동주, 신헤경, 정주연, 김현선
4조(12:43): 김성룡, 양영모, 옥정옥, 정지호
5조(12:50): 이용갑, 신종태, 박영준, 문종익
6조(12:57): 김창모, 유윤재, 신재곤, 고철교
7조(13:04): 박찬성, 이근홍, 장봉규, 한봉구
8조(13:11): 조국연, 이규상, 전찬운, 조정동
9조(13:18): 홍성익, 조기형, 이갑호, 방동환
첫댓글 아직도 사관학교 처럼, 아직도 군대처럼, 동기들이 모여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곳은 동무들이 없습니다.
좋은추억입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