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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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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주문진 잔류파의 수난기-둘째 편
알자지라 추천 0 조회 72 05.05.22 23: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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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5.22 23:24

    첫댓글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까 저녁 8시쯤 통화했는데 횡성에서 7시 30분쯤 출발해 문막을 지나고 있다 했습니다. 차는 잘 고쳐졌다고 했고요. 아마 지금쯤 이 글들을 읽고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돼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혹시 왜곡보도의 전형 어쩌구 하면서 언론의 책임 운운 할지 모를 일입니다.

  • 05.05.23 10:44

    웃긴웃었지만 가슴이 싸하다. 얼마나 추웠을까? 바닷가 간다고했을때 걸칠 웃옷정도는 신경써주었어야했다는 자책감이 든다. 다시는 찢어지지않는 방향으로....우린 뭉쳐서 꼭 같은 차를 타자. 큰차를 빌리든 관광버스를타든. 내작은소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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