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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우리문화답사회
 
 
 
카페 게시글
우리문화 답사 후기 변산반도 답사기 일부 입니다
오필리아 추천 0 조회 119 05.11.26 10: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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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4 18:30

    첫댓글 역시 우리 답사회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해 주시는 멋진 글이십니다.

  • 05.11.24 18:57

    진짜배기는 바로 여기있었네요. 감사 감사......

  • 05.11.24 19:00

    이번 답사에 참가는 못했지만 님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그 느낌을 따라가 봅니다. 섬세한 눈과 아름다운 감성으로 쓰신 글에 포옥 빠져 듭니다. 오필리아님에게 감사를.....^^

  • 05.11.24 19:23

    오필리아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꾸벅~

  • 05.11.24 19:41

    "지장전의 흰 고무신이 염불소리를 고스란히 담고..."라고 하셨는데요...제게는 오필리아님의 글이 개암사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멋지세요. 정말!

  • 05.11.24 20:08

    답사기 쓰신다 들어 목빼고 기다렸습니다. 이제~ 님의 마음을 읽으며 나 또한 님을 따라 개암사 뜨락을 거닙니다. 단청을 마다한 대웅전의 高雅한 맛이 그리도 좋아 자주 발길이 머물던 곳 개암사! 얼굴 가려 만나지 못한 내 친구 龍들! 바라건데 예스러이 천정에 머무르라. 내 벗들과 쉬이 찾아가리니...

  • 05.11.25 22:49

    일주문은 들어갈 때 보는게 아니었군요.........일주문을 들어가면 불토이고 나오면 속세인데....

  • 작성자 05.11.26 07:25

    불국토에 들기는 아직 몸에서 고기냄세가 많이 났었나보네요 ^^ (버스안에서 그만 놓쳤지요. 맨 뒷자리이다보니....)

  • 05.11.26 10:18

    사진이 들어가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 요로코롬 좋은 사진 혼자만 보려고 꽁꽁 감추면 누가 모를 줄 알고? 고무신 찍는 것 본 사람 있는데...여혜당 눈 네 개 인 것 알잤남. ㅎㅎㅎ

  • 05.11.26 22:54

    멋집니다... 특히나 의미있음직한 사진 ! 한참을 들여다 보았네요. 글을 음미하면서...

  • 05.11.27 03:55

    깔끔합니다.

  • 05.11.27 18:36

    언제 사진을 올리셨나요? 사진과 함께 보니 더더욱 좋습니다.^_______^

  • 05.11.29 23:39

    '누구신가 묻지 않아도 서운해 하지 않으실 듯' 氾然하게 서 있는 나란한 부도를 봅니다. 조촐한 아침볕 받고 계신 부도 주인은 무슨 깨달음 안고 훌훌 떠나셨을꼬... 조금 전 읽은 민들레님의 詩 <낙엽의 유서>에 곁들인 사진이 자꾸만 부도에 오버랩 됨은 어인 일일까...

  • 05.12.02 10:34

    일상적인 자리에서 오필리아님을 몇번 대하면서 어떤 글을 쓰시는 분일까 궁금했는데 오늘 님의 글을 보게되니 (여성 만은 아니겠지만) 섬세한 느낌을 지니고 계시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5.12.03 00:51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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