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태그

4월 19일 - 21일 부산 여행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2E73E5ADC31E33B"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6127.jpg" exif="{}" actualwidth="400" id="A_99C2E73E5ADC31E33BD341"/> 4월 19일 11시  인경 삼익아파트 앞에서 만남 김밥 샌드위치 생수 구입수서역까지 택시 6.000원 인경이 냄 11시 15분 수서역 도착 상행표 구입하는데 주말엔 경로우대가 되지 않음(52.600원) 11시 40분  수서역에서 성숙 만나기로 했는데 늦게 출발했대고 기다리는 장소가 달라 오랫동안 못만남   12시 15분 기차 탐 Srt   2번 게이트 331호 7호선  abc인경이와 성숙이 같이 앉고 나 혼자 앉아 묵주기도 20단 바침 가며 김밥 샌드위치 먹음  옆사람에게 샌드위치 두쪽 줌  인숙에게 카톡 보냄 - 양수네 가는 문제로 - 양수가 바빠 취소됨 2시 59분 부산역 도착 부산역 안내서 금요일 시티투어 및  유람선 탑승권 구입 1인 3만원 토요코인호텔 3시 30분 도착 1616호 트윈  2인  인경이와 사용 1613호  싱글 1인  성숙 사용 성원 전화 1억 미리 달라고 하여 머리가 무거움 - 동희가 전세가 바꾸게 되는데 날짜가 조금 안 맞아 생긴 문제 또 잔금 주는 날이 5월 2일이라 강원도를 가지 못 할 거 같다 4시 출발하여 1호선 전철 3정거장을 우대를 이용하여   타고 자갈치 시장 남포항 영도다리 자갈치 시장 1. 2층 구경하다 충청도 횟집에서 저녁 우럭매운탕과 가자미구이  먹었는데 맛이 없음  43.000원 호텔에 8시 도착 성숙이 혼자 잠 현경 안부 전화 11시에 수면제 먹음 인경이와 수다를 떨다가 새벽 1시에 잠들어 푹 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8413E5ADC31E40C"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6128.jpg" exif="{}" actualwidth="400" id="A_9968413E5ADC31E40C2F8D"/> 4월 20일  수요일  아침 7시 일어나 약 먹고 조금 더잠 성숙이 와서 일어남 인경이가 고대기로 머리 만져 줌 9시 아침  식빵에 버터와 딸기쨈 발라먹음 문순에게 안부 전화 - 부산에 왔다는 것을 알리려고 시티투어 ㅡ 레드라인 창없는 2층 버스  4라인으로 이루어짐 부산박물관  조경이 잘 되어 있다. 해운대해수욕장 ㅡ  대학 모임에서 2006년 왔을 때와 너무 달라 놀라움 부루라인으로 환승 달마중 ㅡ 혜영에게 음식점 문의했더니 정보를 주며 다시 한번 오라고 함 정보준 곳에서 먹지 않고 그냥 맛있어 보이는 곳에서 먹음 해월정 점심 ㅡ 달맞이 193 2층인데 아주 깔끔하고 맛이 좋음 돼지고기구이 커플과 1인 용 시킴 1층에서 아메리카노 2잔 내렸던 정류장 찾느라 헤맴  팻말이 보이지 않아 많이 당황  일식집 화장실 들어가 양해구하고 사용 3시 15분 출발 3시 47분 해동용궁사 수사과학관 도착가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17분 후에 출발을 한다고 하여 돌아보기로 하고 급하게 감  인경이가 꼬불꼬불한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 성숙이가 1회용 밴드주어 부침 해동용궁사 금붙인 불상 구경 위까지   올라가지 않음 4시 30분 출발 시티투어 마지막 타임이라 내림 5시 부산시립 미술관 관람 고모에게 전화 사과 김 갖고 가라고 동백섬 밤 유람선을 구경하기 위해 동백섬까지 택시 4000원 티파니 21  대합실에서 빵집 소개 옵스ops에서 빵 19.100원 6시 50분 배승선 2층 대합실서 빵을 먹고 승선 100분간 배탐 야경이 좋으나 많이 가지 않고 빙빙 도니까 같은 곳을 계속 보다보니 지루하기도 함 난 카메라를 사용하고 인경이가 핸드본으로 사진 찍음 버스 1.003호 타고 부산역에서 내려 어묵 새우우동과 어묵 먹음 인경이 다친 곳이 아파 파스 사러 부산역 청사 들려 편의점에서 삼 목욕 머리 감음 1시에 잠자리에 듬인경이는 금새 잠이 들어 코를 고는데 난 잠이 오지 않아 낑낑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1B33A5ADC323613"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6116.jpg" exif="{}" actualwidth="400" id="A_9911B33A5ADC3236136F29"/> 4월 21일  토요일  잠이 오지 않아 선잠을 자고 화장실을 두번 감 자다 소리를 질러  인경이 놀라게 함자는데 옆방에 고모가 있는데 치한이 나를 해하는 것 같아 고모를 부르느라 안 나오는 소리를 내는데 나 자신이 놀라 잠을 깸 7시 55분에 최종적으로 깸 8시 30분 아침 식사  어제보다 많이 먹음 9시 10분 체크아웃하고 짐 맡김 점보투어  당일가는 열차표가 있으면 2.000원 할인  13.000원 9시 50분 출발 2층 버스 10시 8분 하늘 전망대보고 7.5광장으로 가려 했으나 길을 몰라 다음 차 기다려 탐 10시 40분 출발 차에 사람이 많아 선 사람도있음 10  50  태종대 도착 봉고차 타고 유람선까지 탐 7.000원 유람선 타러 가는 길이 가파름 절경 이룬 바위  돌고래도 보았다 함 11시 55분  태종대에서 다시 내려옴 12시 5분 출발  중간에 버스안에서 빵 조금씩 먹음 12시 45분 송도구름다리 도착 산책 점심 회덧밥 매운탕 ㅡ맛이 별로임 친구들 사라다빵과 우유 마심 다먹었는데 점보투어 발견하고 뛰어갔으나 다른 방향이었음 화장실에서 인경이 불러 마라 정류장으로 가서 기다림 2시 2분 출발 3시 남포동 biff도착 아리랑거리  남포동거리  걸어가기가 어렵게 복잡함 커피  아몌리카노 바닥에 송해 설운도 김원효 발바닥 탁본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를 가는데 좋은 길을 몰라 힘들게 올라감용두산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음 부산 타워와 투섬플레이스를 이용하는 가격이 8.000원  남포역에서 점보투어 기다리지 않고 전철 2정거장을 타고 부산역 5시 도착 호텔에서 맡겨둔 짐 찾음 부산역에서 내가 배가 고파  물과 크림빵 구입 시간이 남아 부산역사에서 쉼 6시 10분 360열차 5호 2c  6번게이트기차를 타고 가다가 크림빵을 한조각씩 먹음내가 방전된 듯해 인경이와 성숙이에게 계산을 부탁함  여행 경비 정산 868.910원8시 50분 수서역 도착저녁 소담반상에서 미나리조개탕반상을 먹음  1인당 900원 여행경비  895.910 원 - 4,090원 남아 내가 가짐 저녁 먹고 성숙이는 2호선을 타고 가고 인경이와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 10시택시비 5.000원 내가 지불 목욕하고 컴퓨터 조금 하고 '밥잘 사주는 에쁜 누나"를 보는데 딸 가족이 와서 자고 가다 재원이 생일이라 집에서 친구들이 모였다가 가서 왔다고 함현경이 와서 여러 이야기하다가 예림이에게 연락해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와서 자기로 함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4153E5ADC31E42B"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6129.jpg" exif="{}" actualwidth="400" id="A_9994153E5ADC31E42B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