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 일정 | 비고 |
9:00~ | 시청역 3번출구 출발 | 인원점검 |
9;30~ | 압구정 현대백화점주차장 출발 | 인원점검 |
10:30~ | 두물머리 도착 | 산책 |
11:00 ~ | 서종으로 출발 | 인원 점검 |
11:30~ | 서종 식당 도착, 식사 | “소리마을” |
12;30~ | 정리후 풀바리 이동 | 인원 점검 |
1:00~ | 임원 회의 시작 | 회의자료 배부 |
3:30~ | 회의 종료 및 단체촬영 | 창사회/촬영팀 |
4:00~ | 서울로 출발 | 인원 점검 |
5. 일정
6. 집결장소: 9:00 시청역 3번 출구
9:30 압구정 현대백화점 관광버스 주차장
차량정보 : 신정관광(색상-레드와인)/백석대학교 대형스티커 붙어 있음. <박기윤기사님 010-8899-0366>
7. 내용 : ① 2015년도 창덕총동운영계획에 따른 세부내용 협의
② 친목 도모
8. 참고 사항
회의 순서
사회 : 김은숙 차석 부회장
1. 개회 : 사회자
2. 총동 임원단, 각 동호회 및 18회 구혜정 동문 소개 : 회장
3. 회의 안건 : 회장
가. 3월 행사
-생활관 예절 교육 경과보고 및 담당 업무 확인
-호남지회 창립을 위한 협조 (명단 협조 및 확인)
숨빛소리 합창단 | ▪4.18 19:00 숨빛소리합창단 장천홀(광림교회 내)공연안내 ▪예술의 전당 공연일 변경 (7월 13일 월요일) |
창공회 | ▪창덕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4.20/아시아나) 공지 |
창농회 | ▪모교 수선관 주변 조경(꽃 심기) 안내-창농회 자체 생산품 세일 기금 ▪학교수선제 행사시 동창회 부스 행사 운영(군것질, 떡볶이, 팥빙수 등) |
창미회, 창사회 | ▪2015년 7월 1일(수)~ 7월 7일 경인미술관 예정(1차) ▪세종문화회관 전시홀 공사 중인 관계로 장소 불투명으로 인하여 우선 예약 |
나. 4월 행사 (합창단 및 동호회)
다. 5월 행사
-봄나들이 : 장소 남이섬, 행사 진행 공지 및 회비 배분 결정
라. 개교 70주년 미서부 행사 세부 계획 및 각 회별 신청 접수 안내
-기간: 2015. 11.13(금) ~ 11. 22(일) 또는 24일(화)
-지역: 미국 서부 LA ~ 샌프란시스코
-비용: 약 280만원~300만원 내외
마. 70주년사 발간 및 영상 제작 세부 계획 및 일정 협의 : 별도 자료
바. 교문 제작의 건(학교발전기금으로 또는 기부체납으로)
임원 수련회 참석자 명단(당일 참석자 수정) | |||||||||||
순번 | 회 | 성명 | 탑승 | 순번 | 회 | 성명 | 탑승 | 순번 | 회 | 성명 | 탑승 |
1 | 6 | 이종순 | 압구정 | 19 | 19 | 이원묘 | 압구정 | 37 | 28 | 빈경자 | 압구정 |
2 | 15 | 강인숙 | 압구정 | 20 | 19 | 박경복 | 압구정 | 38 | 31 | 전미애 | 시청 |
3 | 29 | 송신애 | 시청 | 21 | 20 | 최옥자 | 압구정 | 39 | 30 | 임희빈 | 압구정 |
4 | 8 | 김은숙 | 압구정 | 22 | 20 | 이진범 | 압구정 | 40 | 31 | 강오향 | 압구정 |
5 | 10 | 박미숙 | 시청 | 23 | 21 | 송길례 | 압구정 | 41 | 31 | 김미경 | 압구정 |
6 | 12 | 장정희 | 시청 | 24 | 21 | 유성형 | 시청 | 42 | 32 | 부연선 | 시청 |
7 | 13 | 염명자 | 압구정 | 25 | 22 | 천희영 | 압구정 | 43 | 33 | 이은경 | 시청 |
8 | 15 | 유청영 | 압구정 | 26 | 22 | 김은숙 | 압구정 | 44 | 33 | 허정숙 | 압구정 |
9 | 15 | 이경자 | 압구정 | 27 | 22 | 김송옥 | 압구정 | 45 | 34 | 김현주 | 압구정 |
10 | 16 | 박영희 | 압구정 | 28 | 22 | 안선영 | 직접 | 46 | 35 | 이승희 | 압구정 |
11 | 18 | 권정희 | 압구정 | 29 | 23 | 홍종숙 | 압구정 | 47 | 미오1 | <차량> 시청 | |
12 | 18 | 박아순 | 시청 | 30 | 24 | 임숙희 | 압구정 | 48 | 영상2 | 〃 | |
13 | 18 | 윤석은 | 압구정 | 31 | 24 | 민원희 | 압구정 | 49 | 작가3 | 〃 | |
14 | 18 | 구혜정 | 직접 | 32 | 25 | 유광숙 | 압구정 | 50 | 사진4 | 〃 | |
15 | 19 | 유풍형 | 압구정 | 33 | 25 | 오경석 | 직접 | 총계 | 11 | 시청 | |
16 | 19 | 김원자 | 시청 | 34 | 26 | 임창희 | 압구정 | 32 | 압구정 | ||
17 | 19 | 주명희 | 시청 | 35 | 27 | 윤정희 | 시청 | 4 | 차량 | ||
18 | 19 | 우부형 | 압구정 | 36 | 28 | 조병희 | 압구정 | 3 | 직접 | ||
참고사항 | 현재 불참회신 회 : 9회, 11회, 14회, 17회, 36회 | ||||||||||
- 봄나들이, 개교70주년 영상팀 촬영 일정, 미서부 행사 등 각 회에서 알고 추진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임원(전회장 등)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재확인 필요합니다. - 36회의 경우 회장단 참석 독려 필요 합니다. - <차량>은 추가 참석인원을 위한 대기 차량입니다. 참고로, -11회의 경우 모든 총동창회 행사에 불참하고 있음. -17회의 경우 2014년도 봄나들이도 불참했음(17회의 일본여행과 겹침) -29회의 경우 생활관 예절교육 자원봉사 불참. |
2015년 창덕여고 신입생 생활관 교육 강사 일별 배정표 | |||||||||||
월 | 일 | 요 일 | 전체총괄 08시~13시 | 차 식사 예절 | 상담교육 (일/3명) | 복식 예절 | 통과 의례 | 교육보조강사 (11시 ~ 16시) | |||
각회 회장 또는 임원 | 1 | 2 | 3 | ||||||||
대표강사 | 이원묘 | 강오향 | 김양숙 지명화 유광숙 | 이상은 | 안애영 | 대표강사 | 허정숙 | ||||
3 | 18 | 수 | 최옥자 | 허정숙 | 김정혜 | 18이상은 | 19안애영 26안은해 | 20 이진범 | 최경혜 | 조선희 | 최옥자 |
김영희 | |||||||||||
최호선 | |||||||||||
19 | 목 | 박정님 | 박혜경 | 김정혜 | 19안애영 | 〃 | 19 이원금 | 이점례 신영숙 | 34 정재희 | 34 진지아 | |
김영희 | |||||||||||
최호선 | |||||||||||
20 | 금 | 주명희 | 뱍혜경 | 김양숙 | 18이상은 | 18이상은 | 21 김수연 | 박은희 | 유성형 | 22 천희영 | |
김정혜 | |||||||||||
유광숙 | |||||||||||
23 | 월 | 허정숙 | 허정숙 | 김양숙 | 〃 | 19안애영 26안은해 | 24 임숙희 | 박대니 | 홍은희 | 허정숙 | |
지명화 | |||||||||||
유광숙 | |||||||||||
24 | 화 | 유광숙 | 강오향 | 김양숙 | 〃 | 〃 | 25 오경석 | 박경희 | 장영원 | 이성희 | |
김정혜 | |||||||||||
유광숙 | |||||||||||
25 | 수 | 서용득 | 박혜경 | 김정혜 | 〃 | 〃 | 23 홍종숙 | 안현숙 | 정영주 | 김옥희 | |
지명화 | |||||||||||
이향승 | |||||||||||
26 | 목 | 윤정희 | 강오향 | 김양숙 | 〃 | 〃 | 27 윤정희 | 김미라 | 안정임 | 31 강오향 | |
지명화 | |||||||||||
유광숙 | |||||||||||
27 | 금 | 송길례 | 강오향 | 지명화 | 〃 | 〃 | 26 임창희 | 차남이 | 권일영 | 김경희 | |
유광숙 | |||||||||||
김영희 | |||||||||||
30 | 월 | 김은숙 | 허정숙 | 김양숙 | 〃 | 〃 | 28 김은미 | 안소정 빈경자 | 35 이승희 | 35 김미진 | |
지명화 | |||||||||||
유광숙 | |||||||||||
31 | 화 | 허정숙 | 허정숙 | 김양숙 | 〃 | 〃 | 33 이은경 | 김영주 | 박은주 | 허정숙 | |
김정헤 | |||||||||||
지명화 | |||||||||||
4 | 1 | 수 | 김은숙 | 박혜경 | 김정혜 | 〃 | 〃 | 32 김경애 | 금혜선 | 이인지 | 이명은 |
지명화 | |||||||||||
이향승 | |||||||||||
2 | 목 | 강오향 | 강오향 | 김양숙 | 〃 | 〃 | 31 김미경 | 우영란 | 박진현 | 31 강오향 | |
김정헤 | |||||||||||
지명화 | |||||||||||
3 | 금 | 김원자 | 강오향 | 지명화 | 〃 | 〃 | 30 이복실 | 조정식 | 임희빈 | 31 강오향 | |
유광숙 | |||||||||||
김영희 |
전북 동문 (13) | 전남 동문(9) | ||||
06회 | 이종화 | 10회 | 황연순 | ||
17회 | 이화자 | 13회 | 김신영 (수녀님) | ||
18회 | 이훈남 | 17회 | 신숙희 | ||
19회 | 김복진 | 19회 | 박혜자 | ||
19회 | 이용례 | 회장 | 20회 | 노선희 | |
20회 | 국옥지 | 24회 | 주경숙 | ||
22회 | 서인선 | 부회장 예정 | 25회 | 정진숙 | 부회장 예정 |
23회 | 인 숙 | 26회 | 고규희 | 총무 예정 | |
25회 | 김명실 | 26회 | 서연옥 | ||
25회 | 방혜숙 | ||||
26회 | 김익생 | ||||
27회 | 윤영숙 | ||||
35회 | 유은옥 | 간사 예정 |
대표 강사 : 업무 간편화를 위한 학교의 요청으로 각 교과의 대표 강사에게 학교에서 직접강사료 지급 예정이며, 모든 강사료는 다시 총동 계좌에 입금합니다. 차와 식사예절, 상담교육, 한복예절 및 통과의례 강사의 강사료는 식사비 등 경비를 제외하고 각 개인별로 재 배분하며 (2014년에는 일괄적으로 장학기금으로 기부토록 하였으나 2015년도에는 개인 의사로 결정), 총괄과 보조강사의 강사료는 개인별 배분은 하지 않으며, 총동에서 예절교육 경비로 사용하게 됩니다.
시간별 총괄 담당 및 예절 도우미 강사 업무 분담표 | |||
시간 | 담당 | 할 일 | |
07:50~08:00 | 등교 준비실 | 총괄 | *수선기념관 문은 학교 측에서 미리 열어 놓으나 일찍 도착할 경우의 연락처는 추후 알려 드림. 생활관 키는 당직실 *기념관 1층 좌측 준비실, 우측 예법실, 2층 국실이 동창회 사무실 1. 청소 및 환기, 정리 상태 확인 2. 옷걸이에 여분의 한복 확인(구김살 등), 여분의 한복은 학생 또는 예절 도우미 동문이 안 가져 온 경우 사용 3. 총괄담당도 오후까지 담당일 경우 개인 한복지참 4. 학생 맞이 (신발 가지런히 정돈 시키기, 인사받고, 맞이하기) 5. 각자 배정된 조별(상담교육)로 매, 란, 죽실로 올라가서 소지품 정리 하게 하기 6. 교복 치마 속에 체육복 바지 입고 예법시로 내려 오도록 할 것 (앉은 매무새 등에 주의 주지) 7. 마이크 확인 (방송반 학생) 8. 학생 핸드폰 사용 금지 |
예법실 | 총괄 | 1교시 수업 차와 식사예절 강사 교육 준비 보조 | |
08:00~08:10 | 예법실 | 〃 | *예법실에서 입소식 준비 (학생 줄맞추어 서기 및 입소식 멘트지-코팅된 것, 학교에서 준비) 확인 *학생들 줄 맞추어 서기 (앞줄 6명 정도 세우기) |
08:10~08:30 | 입소식 예법실 | 총괄 | *교감과 담임이 참석(첫날 1반부터 시작13반까지) *총괄, 강사 등 동문 모두 같이 참석 *각 반대표(반장 등)이 준비된 임소식 멘트 *국민의례, 입소선서(학생) *교감 훈화 *교감이 총괄 동문 소개 *총괄 동문은 아울러 간단한 교육의 배경, 교육 순서, 생활관 예절교육이 창덕의 전통임을 강조, 3년전부터 동문 선배님들이 직접 참여 교육 실시 등에 대한 간단한 훈화(길지 않게) *총괄 당번 동문이 그 날 참여한 강사 및 동문 소개 |
08:30~09:20 | 예법실 | 총괄 강사 | *강사 소개는 총괄 담당이 함, 방석 준비 *1교시: 차와 식사예절 교육<예법실>, 교구준비 *총괄 담당은 준비실에서 2교시 집단상담 강사 대기 교육장소 확인 및 교육(교재 및 상펴기, 방석)준비: 3조(조당 10~11명)로 운영, 2층 매, 란, 죽실 안내 *1교시 후 상담교육 동문 강사 소개 *예법실 정리 정돈(4교시 수업 장소) 및 1교시 교구 정리 협조 |
09:30~11:20 | 매,란,죽실 | 총괄 보조강사 | *11시에 오는 예절보조강사 맞이 및 인원 확인하기 *예절보조강사 할 일 안내 (교직원 식당 급식, 본인 한복갈아 입기, 학생 한복 제대로 입히기, 수업시 예법실에서 실습 시 돕기 및 교구 운반 하기:돌상, 관례, 혼례복 이동) *떡(수수팥떡 및 백설기) 확인 및 (백설기) 매듭 포장하기 :11시 도착 |
11:30~12:20 | 교직원식당 | 식사(강사가 상호 교대로 식사) 및 식사인원 확인 식사 후 총괄담당의 경우 예절보조까지 할 경우 한복 갈아 입기 총괄 담당이 오전만 하고 없을 경우 예절보조강사의 각회 회장이 총괄 업무 병행 실시(퇴소식 등) | |
12:30~13:50 | 예법실 | 총괄 보조강사 | *예법실 정리 상태 확인 및 방석 준비 *OHP 또는 빔프로젝트 사용시 설치 확인(방송반) *한복예절 강사 소개 및 예절도우미 동문 소개 *통과의례 강사와 협조하여 교구, 교재 준비 돌상, 관례, 혼례복 등 |
14:00~15:20 | 예법실 | 총괄 보조강사 | *교재 배부 및 강사 소개 *강사 수업에 따라 예절 도우미와 함께 업무 협조 *차 끓이기(떡과 함께 먹을 차 끓이기/오전 차와 식사예절 시 사용했던 차 사용) *교육평가지(설문) 실시, 걷어서 담당 선생님에게 전달 |
15:30~16:00 | 예법실 | 총괄 보조강사 | *교감, 담임 참석 *학생의 소감발표 및 교감 훈시 *총괄 동문 수선화 전달(1개는 앞으로 학생지도 잘 해달라고 담임께, 1개는 창덕의 교화 수선화, 봄에 가장 빨리 피는 꽃을 동문이 학생대표에게) 수선화는 구근류이므로 꽃이 지고 시들때 교내의 화단 등에다 심어두면 내년에 다시 핀다는 설명 *선생님께 오늘 배운 절하기 실시, 한복 매무새 돌보기 *학생들 한복입고 사진 찍기 *학생들과 하교 인사 *예법실 및 매, 란, 죽실 청소 및 휴지통 버리기 확인 *다음 날 아침에 지장이 없도록 정리 정돈 후 퇴근 *예법실을 징소리반 학생들이 방과 후에 사용하므로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아울러 예절교육 기물, 교재 교구에 대한 취급주의 부탁과 청소를 하고 가라고 말해야 함. |
♣ 2015년 봄나들이 행사(수정사항 확인 요망)
항목 | 남이섬 | ||
공통 | * 인원:400여명 예상 * 기차(임시전동열차 8량-400여석 이상) 이용. 09시 용산역 출발예정 1시간 20분소요 -ITX열차 수선이유로 이용 불가 통보받음. * 회비: 각 회에서 참석 일인당 1만원씩 지원, 개개인은 회비3만원 부담 요망 -결과적으로 각회에서 총동에 지출해야하는 금액은 인당 4만원( 분배는 재량껏) | ||
위치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가평역 이용> | ||
입장료 | *왕복 승선 및 남이섬 입장료 개인 10,000원/1인, 단체 10%할인 *70세이상 8,000원/1인 | ||
식대 | * 남이섬호텔 정관루 연회 30,000원(부페식) 예상/1인 (테이블, 의자 모두 구비) | ||
* 메뉴 : 남이섬 호텔 정관루 연회요리의 종류 : 귀 창덕여고 동창회의 요청 時 일부 조정이 가능하며, 5월의 식재료 산지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1) 샐러드 : 3종류 / 곤약샐러드, 연어샐러드, 씨저스샐러드, 그린샐러드, 아보카도와칵테일새우샐러드, 로티니파스타샐러드, 참치샐러드 中 택3 혹은 조정 2) 철판요리 : 2종류 / 버섯류볶음, 모듬채소볶음 3) 메인요리 : 2종류 / 춘천숯불닭갈비, 파인애플과 양파구이 4) 식사 : 국, 밥, 김치 5) 디저트 : 3종류 / 수정과, 계절과일, 떡 6) 음료 및 주류는 별도의 비용 발생 7) 상기 메뉴는 협의 및 조정이 가능 함 | |||
역에서 이동 | *도보:가평역에서 20분~30분 *차량(관광버스)렌트 예정 렌탈비용 30만원 예정(차량 2 대) | ||
행사장소 | 남이섬 O스테이션 (식사장소와 동일) 행사진행 : MC 유창근 -대형 윷놀이 | ||
| |||
1인 평균 소요비용 | 교통: 기차 차량 렌트 입장료(승선료 포함) 식사: 기물랜트 : 경비 등 : | 10,000원 8,000원 30,000원 500원 11,000원 | 2014년 강촌 엘리시안 359명 참석 총액: 21,882,840원/1인 61,000원 -개인 부담 : 30,000원 -각회 부담 : 10,000원 -총동 부담 : 21,000원 * 개인 및 각회 부담은 회에 따라 상이 |
계 | 60,000원 | 61,000원 | |
인원 증감 | * 예약 완료 후 참석인원 '10% 이상' 감소 時, '행사 당일로 부터 7일 이전' 에 반드시 이메일 또는 유선으로 조정하기로 함 * 예약 된 인원의 '10% 미만' 감소되어도 기 계약한 금액 전액을 지불하기로 함 * 예약 된 인원을 초과하게 되고 사전 추가예약이 이루어진다면 그에 따라서 비용을 조정 | ||
유의사항 | 1) 행사 당일의 우천예보 등 기상 이변이나 귀 창덕여고 동창회의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가 불가피할 경우, '행사 당일로 부터 7일 이전' 에 반드시 취소의 통보 및 확인을 해야만 예약금 전액 환불 가능함 2) 상기 '5-1)' 항 관련하여, '행사 당일로 부터 4일 이전' 에 취소의 통보 및 확인이 이루어질 경우 예약금의 50%를 환불하기로 함 3) '행사 당일 취소를 포함한 상기 이외의 경우' 에는, 기 지불된 예약금이 식재료 구입 등 연회에 필요한 제경비로 사용된 것에 해당하므로 예약금 전액을 위약금으로 처리하기로 함 4) 음향기기 사용 관련하여, - 행사진행을 위한 멘트 수준의 내용은 허용되며 음악과 기타 리크레이션 등에 대하여 일체 허용되지 않음 - 음향기기 등 사용을 위하여 남이섬에서도 외주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별도의 비용 발생분에 대한 공유하기로 함 ※ 식사대금 및 예약금 관련 내용은 첨부된 견적서 참조 / 위약금 관련 내용은 본문의 내용이 견적서의 내용에 우선 함. |
♣개교 70주년 기념 미국 서부 행사 계획(안)
모두투어 | 상품코드 : 창덕 총동문 미서부 출발일: 2015-11-13 도착일: 11-22 단체명: 164026 LAX IN-SFO OUT(3대 캐년, 요세미티) |
하나투어 | 상품코드: HWP211 어울림 New 서부 (50석) LA~SFO 5대 캐년( 브라이스, 자이언, 아치스, 모뉴멘트, 캐넌랜드 캐년) |
* 마일리지 가능 : 현지 호텔합류, 금액 별도 책정 | |
*각 회별 미국동문의 여행 합류 현황 | |
*1차 마감: 4월 30일 / 2차 마감: 5월 20일 예정 / 최종마감: 9월30일 4,5월과 9월이후의 예약은 가격의 차이가 있음( 비행기편 30~50%) | |
*전야제 행사: 현지일 11월 13일 LA호텔(안) 행사(안): 동문가수, 합창, 무용(한국), 궁중복 재연 및 한복 패션쇼 재능기부 가능한 회는 지원 요망 | |
*개교 70주년 기념 행사일: 11월 14일 한인교회 또는 파크- 상기행사 외 국수장국 파티 |
♣교문 제작 논의 사항
▪ 측량부터 실시해야 한다.
▪ 목적기금기부 또는 기부 채납 중 숙고후 선택 할 예정.
(목적기금기부: 목적을 정해서 학교에 기부금을 기부하는 방식. 그러나 학교측 편의에 의해 전용 및 기일이 늦춰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기부채납: 원하는 물건을 동창회에서 제작하여 물건으로 기부하는 방식.
AS를 동창회에서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창덕인의 날 행사시 회별 장기자랑 있을 예정.
▪ 단독 또는 몇회씩 묶어서 해도 가능. 자유롭게 지원.
그러나 반드시 참석 및 참여 요망.
▪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
♣♣70년사 전체 컨셉♣♣
溫故知新으로 靑出於藍하는
<창덕여자고등학교 70년사>
기존의 <창덕 50년사> <창덕 60년사>를 통해 자랑할 만한 업적은 심층 취재 및 보완 발굴하여 기사의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적극 홍보하고, 시대에 부합되지 않는 사안은 과감히 삭제 및 수정하여 새로운 창덕문화 창출에 기여하는 <창덕 70년사>를 지향한다.
특히 <50년사> 행간마다에 담겨 있는 시대정신과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지 않은 선배님들의 사관정신을 되살리는 한편, ‘창덕의 교육 목표’는 더욱 강조하여 <창덕 70년사> 그 자체가 전 창덕인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을 수 있는 포럼이자 아고라가 될 수 있도록 한다.
회별 모임 때 준비해주실 것들 -스캔 또는 usb, 또는 자료물 모두 가능 | (뒷면 또는 봉투에 회수 기록 요망) ▪각 회 앨범 1부씩 ▪상장 & 상패(사진으로라도) ▪관련 사진 ▪문집 ▪비디오 영상물 ▪작품(시집/소설 등 글모음, 그림, 공예, 조각, 사진 등 사진 자료) |
인터뷰 때 전해주면 좋을 자료 | ▪그 회에 유명인물 ▪자랑할 만한 사안 ▪잊지 못할 사건 에피소드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보고 싶은 동창생 선생님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말 ▪그 시대에 있었던 사건 (예 : 창덕여중 폐교 요구 데모/교사 퇴출 반대 시위 관철/교복 교모 에피소드/선화료/전쟁 천막학교/학도호국단/위문편지 등등) |
동호회 자료 | ▪동호회 약사 ▪관련 사진 및 자료 ▪동호회장 인터뷰 |
카페 회별 방에 올릴 내용 | ▪회별 진행자 와 패널 명단 1~2명씩 올리기 ex.이경자(15), 황선숙(34), 윤영미(32), 양미경(31),~ ▪회별 질문지 숙고후 답안 정리하여 올리기 ▪질문지 수정 또는 추가 사항 올리기 |
*위의 내용 자료제출 우편발송: 3월30일까지 *발송처; (우100-272) 서울 중구 필동로 6 (2가 19-3) 광성빌딩 미오미디어 전구주 010-9065-8698 video8698@hanmail.net |
♣인터뷰 질문지♣
●1회~4회 (1945년 12월 22일 입학, 개교~1950년)
▪ 8.15 해방 이후 정치적, 이념적으로 좌우 대립이 극심한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내셨는 데, 당시 실제의 학교생활은 어떠했는지요?
▪1945년 12월 22일 ‘서울제3공립고등여학교’로 개교해서 1학년, 2학년, 3학년 7학급 385명이 입학을 했습니다. 이에 따른 어려움과 혼란은 없었는지요?(이에 대해 유청영 선배님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듣기로 했습니다. 별도로 증언을 해주실 분은 별도로 연 락을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해방 이후 환국하지 못한 일본인 학생들과 함께 한 경험이 있었나요? 또 그와 관련해 소 개해주실 만한 에피소드는 없는지요?
▪ ‘서울제3공립고등여학교’에서 ‘서울제3공립여자중학교’로 개명하는 등 격변기의 학창시절 을 보내며 특별하게 기억되는 선생님(납북되신 1대 양재순 교장선생님 포함하여)이나, 당 시 특출한 학우들의 활약상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1950년 5월 2일에 6년제 과정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강당의 화재 등으로 대 표적인 ‘눈물의 졸업식’으로 회자되는 데 당사자로서 감회는 어떤 것입니까?
▪창덕의 문을 연 최고 선배 입장에서 후배들에게 당부해주시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만약 10대 그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하시고 싶은가요?
●5회~8회 (1951년~1954년)
▪6.25전쟁의 한 가운데를 온몸으로 체험한 세대로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그에 대한 여러 가지 기억이 있을 텐데요, 특히 그중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사연이 있다면?
▪부산 송도 천막학교 시절에 지금의 창덕 교육목표를 이루는 근간이 된 ‘선화료’가 탄생 했는데 그에 대한 기억과 추억들도 참 많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만 소개해주시지요.
▪피난학교에서 추억들의 예를 들면 “교실이 없어 등 하교 길에 선생님과 영어 공부를 했 다”는 것처럼 소개해주실 이야기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1대 양재순 교장과, 창덕 재직 중에 납북당한 2대 박승호 교장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어 떤 것입니까?
▪창덕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교복’과 고바우모자로 불린 ‘교모’에 대해서도 숱한 에피소 드가 있을 텐데요, 그 탄생 ‘신화’와 대표적인 일화를 소개해주세요.
▪내가 만약 지금 학창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떠한 일들을 가장 먼저 해보고 싶으신가 요?
▪즐겨 부르는 그 시절 노래로는 어떤 곡이 있을까요?
●9회~12회 (1955년~1958년)
▪전시에 납북당한 1대, 2대 교장의 뒤를 이어 장장 10년 동안 창덕의 교장으로 많은 발전 을 일궈낸 3대 조기홍 교장선생님에 대해서는 당시에 학교를 다닌 학생들로서는 참으로 많은 기억이 존재할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50년대 초중반부터 창덕은 ‘송구부의 전국제패’ 등으로 전 학생들이 핸드볼에 열중하는 일종의 ‘붐’이 생겼을 정도였다는데, 당시 특별활동 상황은 어떠했나요?
▪이승만 대통령도 창덕의 매스게임을 극찬했다는 신문기사가 날 정도로 대단했다는데, 반 면 그런 경지에 오르려면 학생들이 고생을 무척 했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이 있겠지요?
▪1950년대 후반부터 신입생 후배들의 교복을 양재반 선배들을 주축으로 한 양재시간을 통 해 직접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전통이 생겼는데 실제로 그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요? 또 그에 얽힌 사연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당시에는 어떤 꿈을 갖고 어떻게 그 꿈을 키워갔던가요?
▪좋아하는 애창곡으로 어떤 곡을 꼽으시나요?
▪보고 싶은 친구에 대한 기억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13회~16회 (1959년~62년)
▪4.19학생의거, 5.16쿠데타, 군정시절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혁명의 시대라 할 수 있는 시 기에 학창시절을 보내셨습니다. 재학생 역시 질풍노도의 시기였을 텐데요, 그에 대한 소 회를 말씀해주신다면?
▪선화료를 통해 수선관으로 발전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로 파급 을 시킨 ‘생활관 교육’에 대해서 창덕인이라면 누구나 남다른 긍지와 특별한 기억을 갖고 있을 텐데요, 그에 관해 재미있는 일화 하나 소개해주시겠어요.
▪창덕만의 앞서가는 교복과 교모 때문에 생긴 많은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그에 얽혀 전해 지는 일화에 대해 소개를 해주세요.
▪1959년에 미스코리아 10회 손미희자, 1962년 동생 13회 손양자 동문이 연달아 선발되면 서 창덕인이 현모양처감에 ‘미인’이 더해졌는데 당시 이에 관한 분위기를 듣고 싶습니다.
▪학창시절에 이루지 못해 아쉬운 꿈같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당시에 가슴 떨리는 감동을 받으며 읽었던 <좁은 문>이나 <데미안> 같은 문학소설이나 명시 같은 문학작품은?
▪널리 알려 소개하고 싶은 자랑할 만한 동창이 있다면?
▪지금도 애창하는 그 시절 가곡이나 음악을 꼽는다면?
▪가장 좋아하는 명시 구절이나 명언은?
●17회~20회 (1963년~66년)
▪5.16쿠데타로 인한 군정시절을 마치고 민정을 시작하여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시작한 그 야말로 격동의 시대가 이때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경제부흥기에 학창시절을 보내 신 감회는 어떤 것인가요?
▪생활관교육에 이어 시청각교육의 선두학교가 창덕인데요, 특히 당시에는 드물게 아침과 점심시간에 실행한 음악방송이 학생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 에 관한 사연도 많았겠지요. 이때 방송된 음악 중에 어떤 곡이 좋았던가요?
▪창덕인들의 솜씨가 뛰어나 수예작품을 졸업식이나 학교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선물용으 로 요긴하게 사용되었다는데 정말 그 수준은 어느 정도였는지요?
▪1963년부터 대입자격고시제가 폐지되었는데 이로 인한 영향은 어떤 것이 있었던가요?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일을 가장 열심히 하고 싶은 가요?
▪가장 보고 싶은 친구, 선생님을 꼽는다면?
당시 선생님들과 앞서가는(?) 학생들과의 사이에 핑크빛 스캔들은 없었나요?
▪이 시대 동창 중에 특출난 동창을 꼽는다면 누가 있을까요?
▪당시 노래 중에 지금도 애창하는 곡은 어떤 곡입니까.
●21회~24회 (1967년~1970년)
▪격동의 시기를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이 된 시대에서 보낸 학창시절이니 수학여행이나 체 육대회, 합창대회, 송충이 잡기, 파리 수집해오기 같은 수업 외의 활동이 활발했을 것으 로 짐작되는데, 이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소개해주세요.
▪이 시기 재학생들은 그리 긴 역사는 아니어도 그동안 선배들이 이루어놓은 전통과 명망 으로 창덕에 대한 프라이드를 갖고 지원을 하거나 학교에 다녔을 것 같은데 어떠셨나 요?
▪22회가 2학년으로 재학할 때 중학교 무시험 실시에 따른 창덕여중을 다른 명문고와 다르 게 존속시키고, 부당하게 해고 시킨 두 분 선생님을 복직시키기 위한 시위와 단식투쟁까 지 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순종하는 창덕 이미지를 새롭게 격상시켰다 합니다. 하지만 그 로 인한 파급 여파는 여러 의미로 대단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떻습니까?
▪만약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제일 먼저 어떤 일을 하시겠어요?
▪수업시간에도 놓지 못하고 몰래 읽었던 책이 있었을 텐데요, 어떤 종류의 문학작품이었을 까요?
▪나의 18번은 어떤 노래인가요? 당시 좋아하던 배우나 가수, 외국의 스타들로는 누가 있지 요.
▪그 시절 학생들이 가장 흠모했던 남자 선생님은 누구였던가요?
●25회~28회 (1971년~74년-4항 질문은 28회부터 적용)
▪이때쯤이면 창덕만의 독특한 ‘교복’ ‘교모’에 대한 프라이드가 명문 학교 창덕의 위상과 함께 정착했을 무렵인데 그래도 이와 관련해 발생한 사연은 무궁무진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와 교복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요? 또 일탈한 교복 패션으로는 어떤 것이 있었 던가요?
▪조기홍 교장이 희사한 사재를 근간으로 한 ‘지심장학회’가 1966년 창립되어 1976년까지 수많은 학생들이 그 수혜를 받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974년부터 수선문화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탄생과 현재까지 이어지게 된 동력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수학여행이나 봉사활동, 레크레이션 대회 등을 통해 양산된 많은 이야기가 아직도 떠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재미있는 사연을 소개 해 주세요.
▪1974년 서울부터 무시험 고교 진학을 시행한 세대인데 앞의 시험세대 선배들과의 거리감 을 느낀 적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 거리감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만약 다시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닐 수 있다면 어떤 일을 제일 먼저 하고 싶은가요?
▪제일로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면?
▪학창시절에 이루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29회~32회 (1975년~78년)
▪유신의 그늘이 드리워진 교련 교육이 극성을 부리던 시기에 학교를 다녔는데, 학내에 가 득 했던 그 제복의 기운에 대해 당시에는 어떤 생각을 했고, 지금 다시 그 상황을 반추해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대학은 물론 고등학교 교내까지 확산 실시 된 군사교육 ‘교련’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과 추억이 남아 있을 텐데요, 병영화 된 사회 일원을 만드는 교육, 획일화 된 사회, 숫자화 된 사회 등으로 평가를 내리기도 하는데 ‘교련경연대회’ 등에 참여하신 세대로서 실제로 는 그 심도가 어떠셨습니까?
▪지금까지 훌륭하게 이어지고 있는 생활관 실습과 수학여행 과정 중에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사고에 대해 해주실 이야기가 참으로 많을 것 같습니다. 소개 좀 해주시지요.
▪가장 기억나는 친구, 만나고 싶은 친구로는 누가 있는지요?
▪특별하게 좋아한 선생님이 있었는지요? 선생님과의 ‘사고’도 일어났을 법 한데 어떻습니 까?
▪만약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떤 일을 가장 하고 싶은가요?
▪그 시절에 읽었던 문학작품 중에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톡 건들리면 쏟아져 나올 만큼 애송하던 시나 명 구절은?
▪당시 스타로 활동하던 국내외 배우나 가수들은 누가 있었나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33회~36회 (1979년~1982년)
▪사회적으로 유신 말기, 군사정변, 군부독재의 제5공화국 시기가 겹치는 혼돈의 시대가 이 때로 체육대회, 민속경연대회, 예술제, 운동부 지원 등 3S정책의 영향으로 다양한 특별 과외활동을 장려하던 시기인데 이에 대한 견해는?
▪1982년까지가 마지막 교복세대입니다. 그래서 창덕의 교복과 교모에 대한 자긍심과 그에 관련된 기억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또 창덕인이라면 누구나 그와 얽힌 에피소드 한 두 개는 갖고 있을 터인데 소개 좀 해주세요.
▪예비고사가 학력고사로 전환한 때가 1980년입니다. 이에 대한 소회는 어떤 것입니까?
▪1979년 <수선문화제> 6회째, 80년 <백송> 19호 발간을 하고 있습니다. 맥을 꾸준하게 이어온 것의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시겠어요.
반면, 학창시절 선배님들로부터 듣고 싶었던 말이 있었다면?
▪어떤 과목을 좋아하셨고 그 이유는? 또 그 과목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하는 데에 얼마나 영 향을 미쳤던가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교가 중에 기억이 새로운 구절은 어느 대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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