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n Immigration News
– 향후 기술이민증가를 통한 부족인력 충원
이번주에는 지난 18일 시드니 모닝 헤롤드에 실린 Chris Evan 이민성 장관의 발표문을 원문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호주에 필요한 노동력 및 부족기술을 충당하기 위해 연간 108,500으로 제한되었던 기술이민 숫자를 연간 300,00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광산 및 건설산업의 인력을 더 필요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중 연간 6000명을 457과 워킹 홀리데이비자를 제외한 기술이민으로 더 충당한다고 발표했으니 유학생 기술이민 및 해외의 경력을 통한 기술이민도 수속기간이 더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또한 많은 영주권자 및 457비자와 워킹비자분들이 현재 호주에 부족한 일자리 – 특히 광산과 건설업계-를 채우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하여 워킹홀리데이 비자 경우 지방 농장뿐만 아니라 지방 건설현장에서 3개월을 근무하면 1년 연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볼때 호주 기술이민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긴급뉴스~!]
어떤 직업군에서는 100점을 채우지 못하더라도 바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물론 호주현지에서 유학후 이민시 1년 경력없이도 영주권 신청 가능한 방법을 월드이민에서 알려드립니다.
자격요건은 상담을 통해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원문]Demand for workers lifts migrant intake
February 18, 2008
AUSTRALIA is to lift its skilled migrant intake to 108,500 as the overall number of foreigners arriving for work climbs to more than 300,000 a year.
The Immigration Minister, Chris Evans, yesterday said an expert panel would examine the sensitive migrant worker arrangements as he revealed another 6000 places would be added to the permanent skilled migration program. Demand for workers has generated a big increase in the controversial 457 temporary work visas, which have more than doubled in the past four years and are expected to top 100,000 this financial year. Working holiday visas have surged by nearly 50 per cent since 2002 to 126,600 last financial year.
Senator Evans said the latest increase in permanent places had the potential to provide thousands of extra workers, especially for mining and construction. The Government is also expanding the working-holiday visa scheme to help the construction industry by allowing people who do at least three months in the construction sector in regional areas to extend their 12-month visa by another year.
Senator Evans said a panel of industry experts, chaired by the past chairman of Minerals Council of Australia, Peter Coates, would examine how skilled migration measures could ease labour shortages. The announcement of the panel comes as the Government is under pressure over union concerns 457 visas could undermine wages and conditions.
The Opposition spokesman on immigration, Christopher Ellison, dismissed the additional 6000 skilled migration places as "a drop in the ocean".
Mark Metherell
출처: Sydney Morning Herold (www.smh.com.au)
기사제공: 아이월드 이민 컨설팅 손정우 이민 법무사
(호주에서02 9283 0156, 한국에서 국번없이 070 7666 2234)
Disclaimer: 본 내용은 호주 이민 법규와 이민성 지침내용을 근거로 한 일반적 안내문임으로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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