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적으로 뇌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뇌교육이라고 하면 그이름이 생소한 분들고 계시고, 또 익숙한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된다.
한국의 뇌교육은 어떨까?
인천해송초등학교는 방송을 통해 전교생에서 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5분 정도 뇌체조와 브레인명상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15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집중도 잘 된다며 반응이 아주 좋다고 한다.
일본뇌교육협회 소속 교사들이 학교에 방문해 직접 뇌교육수업을 지켜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당시 참관했던 일본인 교사는 초등학교2학년이면 정신없고 산만할 꺼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굉장히 밝고, 행복해보이고, 집중력이 좋다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교직경력18년차인 김진희교사는 매일아침 음악과 함께 뇌체조와 명상을 하며 수업을 시작한다.
뇌교육을 수업에 적용한 지 10년째라는 김진희교사는
"처음에는 몸을 깨우는 것이 뇌를 깨우는 일이 된다는 단순한 믿음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뇌교육의 큰 꿈과 비전에 감동해서 나의 교육적 신념과 에너지를
아이들의 뇌를 깨우는 일에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현장에 뇌교육을 활용하는 교사들은 매년 여름, 겨울방학때 뇌교육 인성교육기관인
(사)한국뇌교육원이 실시하는 교육청 지정승인 30시간 교원연수를 통해 뇌교육과정을 배우는데,
현재까지 총 4천여명이 연수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행복한 학교만들기- 해피스쿨이란 캠페인을 통해 뇌교육을 도입하려는 학교도 많다고 한다.

뇌교육이 한국교육의 희망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문가들은 말한다. 정서는 학습과 별개가 아니다라고.
정서상태가 가정과 교육현장에서 학습과 별개의 요소로 치부되는 것에 대해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한다.
즉, 긍정적 정서는 인지 구성요소를 증가시켜 연합을 강화하고 복잡한 인지적 맥락에도 집중력과 인지적 융통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창의성에 대해 긍정적 효과를 미치며, 뇌기능상 스트레스는 대뇌변연계를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전두엽에 인지부하를 높여 사고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또한 명상이 정서조절과 자아정체감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임상적인 측면에서도 명상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연구결과들이 많다고 한다.
우울, 불안, 분노, 피로감, 스트레스 증상 등을 감소시키고, 활력감이나 긍정적인 정서를 증가시키며,
잠재력이나 창의력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되었다.
한국의 뇌교육이 좀더 많은 학교에 보급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첫댓글 뇌교육이 한국교육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