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무기의 종류(1)
번호 : 806 글쓴이 : panzer
날짜 : 2005.09.19
* 대개 도청이나 레이더나 카메라 같은 것을 숨겨 놓았을 때는 전파탐지기를 사용하여 숨겨진 기기를 찾아낸다, 그런데 음파무기의 경우에는 전파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공기의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탐지하려면 음파탐지기가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찾아내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예기다.
그리고 음파무기는 사람의 심리를 변화시키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심리전 무기 또는 사이코트로닉 무기 분야에서 커다란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1.줄기음파무기 : 벽처럼 딱딱한 표면을 겨냥하여 음파무기를 특정 각도로 쏘면 이것이 가청음파로 변환되어 마치 벽이 진동판처럼 소리를 낼수도 있다. 이때 표적이 집 안에 있으면 그는 소리가 집 안 전체에서 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미리 프로그램을 짜놓은 사람의 말을 보낼 수도 있고, TV 수상기 같은 딱딱한 플라스틱 표면에서 장작패는 소리 같은 커다란 굉음을 내게 할 수도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말하는 마리아 상이나 귀신들린 집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벽이나 가구등을 통과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 초고음파가 사람의뼈를 통과하려면 마치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게 된다.만약 다리를 관통하게 되면 심하게는 10센티미터까지 움직이게되고, 잠자는 사람의 허리를 겨냥하여 쏘면 메트리스와 함께 그 사람도 얼마간 움직이게 되어 혼비백산하여 깨게된다.
그래서 초음파의 저격을 받은 사람은 마치 터렛 증후군 환자처럼 근육이나 신경계 발작증세가 있는 병자처럼 보인다. 그런데도 인체에는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으니,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 하여도 미친사람 취급받게된다.
초음파탄으로 머리를 맞으면 두골을 통과하는 약 1초동안 아찔하면서 음파가 들어온 쪽에서 나간쪽으로 무엇이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그런가하면 초음파탄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초음파레이져를 사용하면 1-3초간 바늘에 찔린 느낌을 받는다. 그 다음으로 강력한 음파무기는 초고음파 폭발파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미 육군에서 개발한 것으로 집작되는데, 이것으로 표적의 멀리를 조준하여 발사하면 그 사람은 마치 거대한 쇠뭉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수시간 내지 하루종일 정신을 못차린다.
초저음파가 인체를 통과할 때에는 인체 내의 장기들이 낮은 주파로 음파와 공명을 일으킨다.
그러면 신경조직이 그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한 느낌이 든다. 목을 통과하면 목을 조이는 느낌을 받고 성대가 공명을 일으킨다, 그래서 잠자던 사람이 깨게되고, 편도선이 부은 듯한 느낌이든다,
또한 가슴을 통과하면 허파를 자극해서 마치 주먹으로 명치를 크게 맞은 것처럼 숨을 몰아쉬게 되고, 위장을 겨냥하면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면서 심한 구토를 일으킨다, 이역시 잠자는 사람을 깨우고 못자게 하는데는 제격이다.
만약 초저음파의 연속적인 작은 폭발파가 귀 가까이 지나가면 총알 지나가는 소리 같은 것을 아주 작게 들을 수가 있다. 또 초음파나 초고음파레이져를 샤워를 하듯 7-8분간 쏘이면 이 사람은 맞은 부위에 따라 가스 마신 사람과 비슷한 증상이나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 맥박상승및 호흡장애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병원에 가면 아무런 이상을 찾을수 없어 정신병자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다.
또아주 낮은 초저음파 에너지를 사용하면 음파를 얻어맞은 부위가 저리거나 짜릿함을 느끼게된다.
독실한 신자에게 이런 장난을 치면 하난님이 계시를 주셨다거나 신과 접촉했다고 믿게된다.
이런 방법들은 물론 사이비 종교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대략 알려진 음파무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초저음파탄, 초저음파레이져, 초고음파레이져, 음파탄, 음행탄, 음파레이져, 음향레이져
**** 이상의 내용은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만 , 제가 어릴적부터 당해온 사실들입니다.
그들은 내게 임상실험을한 것입니다. 정말 고통스럽죠
그놈들 잡아서 받은 만큼 계산해주고 싶습니다.
음파무기의 종류(2)
투벽성대음독기
* 1960년대에는 레이져광을 이용하여 방 안에서 하는 말이 유리창에 부딪쳐 미세하게 일어나는 진동을
포착하고 증폭시켜 듣는 도청방법이 잇었다. 그런데 이제는 도청방법이 더욱 정밀해져서 유리창이나벽의 진동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소리가 나는 사람의 목청을 측정하는 벙법이 등장했다.
바로 옆 사람도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속삭이는 소리도 목청의 진동을 감지해서 다른 소리와 마찬가지로 들을수 있는 기구가 만들어졌다. 집 안에서 조용히 하는 소리를 창의 유리나 벽의 진동을 통해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 사람들의 목청진동을 직접 감지하여 비밀스런 회담내용도 알아낸다.
망막판독기
* 인간의 망막을 판독하여 신분을 알아내는기기
망막판독기의 기능이 얼마나 탁월한지 벽돌이나시멘트나 철판 같은 벽을 통해서 눈을 감았는지 떳는지, 잠을 자고 있는지꿈을 꾸는지 구별할 정도이다, 이 기계를 통해 표적의 머리형상을 짐작할 정도니 위치 파악은 말할 것도 없다.
투벽조준영상기
* 벽너머에 있는 사람의 영상을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 비슷한 것으로 보는 기구이다
보통 초음파 사진보다 훨씬 더깨끗한 영상을 보여주어 모든 신체 부위를 거의 100%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다, 일단 영상을 포착한 다음에는 망막판독기로 자기네 표적인지 확인한다.그 다음에는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그의 머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낸다
**** 이런 기계로 타인의 사생활을 낱낱이 조사해서, 자신들이 약점이다 싶은 것을 찾아낸후
그걸 표적인 사람이 길을 걷거나 버스를타거나 할때 계속 은유적으로 씹어대죠.
심지어 꿈까지 조작하여 자신들이 조종하는데로 움직이게하려고 하죠
출처: http://cafe.daum.net/119bum